미국에서는 1400원은 기정 사실로 알고 있다...2008.10.6

미국에서는 1400원은 기정 사실로 알고 있다.
[198] 미네르바 번호 290466 2008.10.06 IP 211.49.***.104 조회 52916

오늘자 블름버그에 아가씨 나와서 홍콩 CFC 그 개양아치 놈들이 한국은 6 개월 안에 환율이 1400원 100% 갈꺼라고 호언 장담을 하는 게 나왔다. 무역 적자의 증가폭 확대와 단기 외채 상환 압박 요인에 따라서 여태까지의 환율 변동폭 거들먹거리면서 난장판을 치고 역외 환율은 이미 1280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지금 역외 NDF에 개입을 하네마네하는 판국이다..

예쁘장한 아가씨가 티비 나와서 코리아 환율이 1400원 될 꺼라고 떠들면 그걸 보는 미국애들은 뭐라고 생각 하겠어?????? 뻔한 거 아냐???? 이런 상황에서 지금 달러 유동성 중단으로 시중 원화 유동성이 올스톱 된 상황이라면 이건 올해를 장담 못하는 상황이다.. 이럴 경우에는 강제 순환을 시키는 수 밖에 없다..

일단 현재 예금자 보호법이 5천만원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너무 액수가 적다.. 이 정도라면 현찰을 분산시켜서 예치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으로 옮겨버리기 떄문에 은행의 중장기 자금 운용에 상당한 압박을 받게 된다.. 앗싸리 독일이나 영국 그리스 처럼 무제한 지급 보증으로 해주거나 아니면 예금자 보호 액수를 대폭 늘려주던가......

현재 일반 정기 예금 비율이 총 운용액 중에 20%도 안 되는 상황에서 이러니까 은행채 금리가 올라가고 CD 금리가 동반 상승하니까 대출 이자만 올라가게 된다..거기에 이미 1180원이면 일반 중소기업 부도 임계점으로 피크 찍고...1200원이면 총 중소 기업 중에 72%가 부도 위험군 ..................레드 라인에 들어 가는 판국인데.

이거 어쩔꺼야..현재 한국이 통화 스왑으로 조달 가능한 액수가 일본=13억 달러에..중국=4억 5천만 달러 정도 수준인데..그래 봐야 17억~18억 달러....왜 지금 AMF 거들먹거리면서...........하필이면 타이밍도 죽여주는 이 상황에서 재무 장관 회담 해달라고 매달리겠냐..이미 심각한 달러 유동성이라는 것이지..

아시아에서 현재 조달 가능한 달러 자금이 모조리 긁어 모아 봐야 20억 달러 수준에..지금 시중에 필요한 수준은 지금 당장 그 25배 이상...그런데 은행 자산 매각을 이 어려운 시기에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그렇다고 중국이나 일본에 달러 달라고 하면.........이건 굉장히 민감한 것이...정치적 거래라는 걸 해줘야 한다는 것이지....

안 그래도 독도에다가 중국은 미국의 동아시아 1급 우방국가인 한국, 일본인 상황에서 통화 스왑을 대폭 늘린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그럼 결국 미국 밖에 없다는 거야....최대한 빨리 보름 안에 미국 FRB 에 쳐기어 가서 한국도 통화 스왑으로 달러를 최소 300억이라도 한국은행 국채 보증으로라도 안 가져 오면..진짜 중국애들 말대로 1400원 가는 건 이제 시간 문제다......

그 때는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방법은......FRB 원/달러 통화 스왑..........그것 뿐이다........안 그러면 일본 밖에 없는데................. 정치적 옵션+ 달러 차입금= 결과는 뭐라고 생각하냐....앞으로 보름..........이 보름 안에 추세가 반전이냐..... 폭등이냐.......그래..... 결정 했어....... 슬라이딩 도어즈........... 영화 하나 찍는 거야....

달러 차입이 되야지 CD 금리가 내려 가고 물가 진정 국면으로 다 살아 남는거지......안 그럼.........핵겨울.......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솔직히 이젠 늙은이가 그런 핵겨울 맞이해서 사는 게 얼마나 버거운지 알아?????..

늙었다고 괄시하지 마라... 적당히 좀 갈궈라....노인네 불쌍하지도 않냐..에이쿠..... 빨리 뒈.져야 하는데....살아 생전 별의 별꼴을 다 보겠구나..어여 빨리 FRB에 기어 가서 달러나 구해 와라...10월달에 그 잘난 무역 수지..흑자가 되건 적자가 되건 이젠 올해 다 갔다.

눈 내리는데 그럼 물가 폭등 시켜서 다 죽일래??????????? 고구마 씻으러 빨간 고무 다라 꺼내와야 해서 이젠 가봐야겠어... 5천만원이 뭐냐..5천만원이........

일본에서는 이미 실패한 감세 정책.......돈에 환장을 해도 그렇제....일본에서 94~99년까지 감세해서 남은 결과가 뭔지 알아????? 자산 디플레이션+ 실업률 폭등이었다...대기업 투자?.......염병 그 동안 법인세를 22%를 깎아줬는데도 투자는 안 했지......

일본이나 한국이나 대기업 놈들이 거기서 거기 그 바닥이 그 바닥이지.. 뭔 놈의 얼어 죽을 투자 확대야.. 입장 바꿔서 내가 회장이라도 이런 판떼기에 투자하면 그게 미친 놈이지......빨리 때려 쳐라... 나 같은 천한 늙은이도 이제 얼마 안 남은 인생... 허리 좀 펴고 살아 보자..이것들아..

정책 수립 어쩌고 하는 단계는 이미 끝났다...그리고 한중일 AMF 애기 꺼내려거든 8월달이나 9월달에 말을 하든지..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코 앞에 바로 닥쳐서..니들 백날 모여서 대가리 짜내 봐야 이젠 다 끝났고...답은 이제 오로지 달러 해외 차입......그 방법 뿐이다..

안 그럼 올 12월달에는 완전 그야말로 영미계 헤지 펀드 밥으로 조지 소르스가 청와대 계약서 찾아 들고 오는 일 뿐이다.. 에이그...헛소리 말고 어여 빨리 뉴욕행 비행기 표나 끊어... 어여..이젠 그것 뿐이여..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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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00원대 중소기업 직격탄
[머니투데이] 2008년 11월 18일(화) 오전 10: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이지영MTN 기자]< 앵커멘트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면서, 중소기업들도 직격탄을 받고 있습니다. 키코 관련 손실 탓에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경제가 어려운 요즘, 환율 상승은 수입업체 뿐 아니라 수출업체에도 치명타입니다.

환율이 올라가게 되면, 해외 바이어들에게 가격 인하 요구를 받는데다, 해외 생산이 대부분인 만큼 생산 단가도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키코에 가입한 기업들의 손실은 더 큽니다. 이달 초 은행에 키코 관련 소송을 낸 140여개 업체들의 경우 환율이 1,400원일 때를 기준으로 손실액이 기업당 120억 원이 넘습니다.

상장 회사 23개 기업도 3분기에만 모두 1조 3146억 원의 키코 관련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환율이 크게 오른 것을 감안하면 4분기 손실은 이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일부중소기업중에서는 키코 등 통화옵션상품을 가입한 경우가 많아 환율이 상승할수록 환손실이 늘어납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수입업체에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손실로 인해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신용 평가 등급이 낮아져, 은행들이 대출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계속 이렇게 오를 경우, 중소기업들의 줄도산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환 중소기업중앙회 통상진흥파트장:
환율 급등 때문에 키코 정산을 하지 못해서 부도를 낸 기업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정말로 무너지는 기업이
더 많이 속출할 것 같습니다./
시티은행과 SC제일은행 등 일부 외국계 은행들은 키코 소송을 포기하지 않으면,돈을 빌려주지 않겠다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환율 상승에 따른 키코 손실에 은행들의 돈줄 죄기까지. 전방위적인 압박에 기업들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tn이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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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MTN 기자 jys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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