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달러 자금에 굴복한 한국 경제 2008년 한국 경제 완결...2008.10.21

일본계 달러 자금에 굴복한 한국 경제 2008년 한국 경제 완결
[157] 미네르바 번호 318673 2008.10.21 IP 211.49.***.104 조회 51174

솔직히 말해서 이젠 하반기 환율의 추가 폭등은 기정 사실이다. 현재 대중국 수출 의존도는 한국이 23%로 단연 최고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중국내 실물경제 타격의 여파와 경제성장률 둔화로 인한 대외 무역수지 적자 기조는 현재 상황상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더 큰 문제는 중국내 부동산 문제인데.. 중국에서는 통상 집 값의 70%를 은행 대출로 융자를 받아서 사는 게 보통이다..이런 식으로 지난 10여년간 중국 주요 25개 대도시 평균 부동산 가격 상승을 주도했는데 올 들어 2/4 분기를 기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락을 하는 양상에 연체율 급증과 이로 인한 금융 비용 압박으로 인한 소비 여력의 감소로 소비 시장도 현재 3/4 분기 -17% 정도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미국/중국/일본내의 소비 침체와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 여파가 한국 총 GDP 에서 수출 비중 48%를 차지하는 현 상황상..대외 변수 요인에 의한 10월 대외 무역수지 적자가 이미 기정 사실화되는 현 상황과 1000억 달러 정부 지급 보장에 따른 의회 비준 결의 일정 지연에 따른 여파로 최소 11월 1째 주 내에 단기 급등 요인은 불가피해 보인다..

현재 핵심은 결국 일본.. 앞으로 일본의 다카가와 쇼이치 일본 재무부 외상의 한국 국내로의 달러 차입을 해줄 것인가가 가장 핵심 관건이었으나 IMF 연차 총회에서 일본의 2조 달러 규모의 달러 유동성 공급을 해주는 국가 그룹군에 한국도 포함이 딘다는 걸 간접 시사함에 따라 사실상 일본계 달러 자금 수혈은 연내에 불가피한 기정사실화된 상황이다.. 한국 정부의 정부 지급 보증 따위는 솔직히 지금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 이외에는 아무도 안 믿는다.

결론은 실제 돈 줄 쥔 놈이 돈을 외부에서 공급해주느냐 마느냐였는데 결국.............일본이 답이군.........단기 급등 후..완만한 환율 안정............ 대신에 이에 따른 대일 경제 존속의 심화를 넘어선 자본 종속은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앗다..빠르면 10월말...늦어도 11월 중순이나 연말경에 메이드 인 재팬 달러 수송기가 올 것이다.. 자금 규모는 대략 700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이 실제로 보는 마지막 카드로 보는 게 현실이다.

사실 일본 현지에서 일요일부터 일본애들이 티비에 인터넷까지 나오고 난리가 났지.. 한국 거지 새.끼들이 또 돈 빌리러 왔냐느니 어쩌느니. 독도를 내 놓으면 달러를 빌려 줄 용의가 있느니 어쩌니.. 오만 더러운 소리에.. 근데..어쩌겠어.......결론적으로 이게 마지막 방법이 된 마당에....

에~휴... 사쿠라 벗꽃 피는 오사카의 봄날이여~니폰도..........이젠 또 다시 2000년 밀레니엄에 또 다시 사쿠라 광풍이 몰아 닥치겠구나........니혼...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