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게임- 2008년도에 필요한 건 만슈타인의 게임이론. ...2008,10.23

전략게임- 2008년도에 필요한 건 만슈타인의 게임이론.
[286] 미네르바 번호 324021 2008.10.23 IP 211.49.***.104 조회 65796

지금 ..간만에 집에 뒤적겨려보니까 다큐멘터리를 수집해 놓은 게 있더군..이름하여 만슈타인.... 히틀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전략가인 만슈타인 때문이었다는 게 핵심이었다.. 만슈타인은 나치당에 가입을 한 적도 없을 뿐더러 슐리펜 계획이라는 걸로 프랑스 점령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만슈타인의 전략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 제기를 한다.. 2 차 세계대전 당시에 영국이나 프랑스의 전차 보유 대수나 항공기 대수가 독일에 밀리지 않았다..근데 초반에 독일은 압승을 거두었고 프랑스는 먹혔다.. 그 이유가 바로 전략과 전술의 명확한 개념 정의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전략과 전술의 차이점은 무엇인가..한마디로 전략은 스키를 타기 좋은 스키장을 찾는 것이고..전술이란 스키를 잘 타는 스킬에 해당하는 걸 말한다..그럼.......과연 나는....전략적 차원에서 인생을 접근하면서 여태까지 살았나?..아니면.. 전술적 임기응변의 차원에서 접근성을 가지고 살아 왔는가?..혹시..이런 생각조차 해본 적은 없는가?.....

혹은.. 사업이나 가게 문을 열 때....이런 개념적 접근이나... 게임 이론이나... 아니면 최소한 소매점 분석 같은 차원에서 내가문을 열려는 가게 위치상의 품목 선정이나 어떤 분야로 가게를 열 건지에 대해서 생각은 해본 적이 있는가?..

막연하게는 생각을 해볼 수 있지.... 대충 뭐가 좋겠구나..하지만......구체적으로는?........비교 우위로 보는 방식으로는?..... 아니면 성공 확률을 따져보거나 아니면 어떤 품목을 놔야 매상이 올라갈 건지에 대한 건 생각해본 적이 없는가?..우리는 늘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집어든다..그럼 바코드를 찍지...근데.....그 바코드는 계산만 하려고 찍는 게 아냐..

그 상품 품목이 본사 데이터 베이스로 가서 컴퓨터가 통계 분석이라는 걸 해준다.. 그럼 그 지역별 상권에 그 편의점에서 주로 매상이 잘 나오는 품목이 가게내 평균 신장 높이에 가장 눈에 띄기 좋은 선반이자 접근성이 가장 좋은 A 클라스... 그 다음 B 클라스... C 틀라스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그 곳에 상품이 계속 바뀌어 진열되 매상 극대화 효과를 꾀하는 것이다.. 이것이 편의점 비교 우위 판매 전략에 따른 매상 극대화라는 걸로 적용되는 기본적인 케이스다.. 그럼...이런 게 가게에만 적용이 되는 건가... 과연 전략적 접근이라는 게 어느 특정 집단이나 회사내의 전략 마케팅에만 한정이 되는가..

아니다...... 살면서... 물건 사면서... 가게 열면서..회사 다니면서..학교 고를 때.. 결혼할 여자나 남자 만날 때.. 사고 터졌을 때.. 죽을 때까지 적용된다.....이걸 흔히 게임 이론이라고도 하는데..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 Avinash Dixit/Barry Nalebuff라는 걸 보면서 새삼.. 살면서 얼마나 비합리적인 선택 미스로 인해 굳이 치루지 않아도 될 꼴을 보면서 금전적인 피해를 당하면서 살게 되는가 하는 걸 느꼈다..

사실 예전에도 이런 게임이론이라는 걸 봤는데... 딱딱한 수식적인 게임이론보다는 접근성이나 활용도가 실생활에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게임이론이라는 걸 각자 개발시켜서 적용하면 살면서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거 다음에는 무슨 게임의 기술인가 뭔가.. 포카 게임 하는 거 말고..하는 거 볼려는데..이런 마인드나 틀을 짜서 사고의 틀을 만들어서 거기에 대입해 상황 판단을 하는 게 살아가면서 늙은이가 살다 보니까 굉장히 중요하더라..이 말이지..

이런 개인적인 단련이 되 있으면 왠만한 일이 닥쳐도 당황하거나 섣부른 판단 미스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확률적 가능성이 대폭 줄어들거든..뷰티플 마인드 주인공이 바로 그 놈인데... 참..지금 한국에서 필요한 건 만슈타인 같은 애가 필요하다..

만약 이명박을 지금 게임 이론에 적용시킬 경우 예상 임기년수와 확률 변수 조합은???....그럼 아주 재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지금은..........강만수가 아닌.... 만슈타인 같은 전략가가 있어야지... 어차피 이명박 갈아치우지 못할 바에는..다 말아 먹자는 거 아니면... 빨리 찾아서 갈아 치워라..안 그럼 다 끝장이다........

" 현재 한국 경제의 싱황이라는 건 하루가 지연될수록.... 전체 집단 다수가 치뤄야 할 사회적 비용이라는 게 늘어난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게임 이론 같은 거 잘 배워놔라...이걸 단순 재미로 보고 말거나 아니면 학문적 접근 말고 개념적으로 익히도록 노력해서 기본 틀이 잡히면 인생에 굉장한 플러스 효과가 온다..이건 비지니스부터 인생 살면서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이다..에~이쿠...그냥 만슈타인 다큐 보다가 생각나서 끄적거려 봤어..... 애들 있으면 체스 마스터 10 같은 거를 깔아서 전략 사고 스킬을 키워주도록 유도해주고..장기는 말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려서 체스가 재밋더라고... 3D로 하면 나름 괜찮은게..이런 식으로 게임 이론 같은 것도 보고 체스 마스터 같은 것도 하면서 가상 변수를 미리 고려하는 트레이닝을 하면서 노력하는 게 살면서 더욱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

애들이나 아저씨나 이런 트레이닝에는 접근성을 높여주는 데는 체스가 좋지....과연.... 킹을 잡을 것인가....아니면 퀸을 잡고 체크 메이트를 안 당할 것인가....선택의 기로에 있음이야.. 우리는 체스판에 말이고....

-늙은이가-


이런 거 잘 보고 따져봐서 지금 인생이 잘못되었다 싶으면.. 가차없이 인생 리모델링에 거시적 관점으로 보고 다 뜯어고쳐라.. 그게 살아남는 길이야..

사람 사는 인생이란 게.... 그렇게 무한한 게 아냐..나 같은 뒈.질날 받아 놓은 늙은이야 술판에 빠찡코나 다닌다지만 말야.. 젊은애들은 그게 아니잖아???..그래서 늙은이가 노파심에서 오지랍 넓은 잔소릴 하는 게야..반드시 명심할 기본 행동 수칙 ABC 가운데 B는 어떤 분야든 접근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이런 접근성이라는 게 제약 받으면 어디서든 성공 가능성에 제약이라는 걸 받게 된다..불법적인 게 아닌 이상 이런 접근성에 선을 긋거나 외면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이건 반드시 명심할 인생의 함정 가운데 중요 변수다. 항상 이런 실수를 함으로써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 나온 말이 선입견을 없애고 보는 시각을 키우라였지....사람이라는 건...막 사는 게 아니다.. 항상 사물이나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보는 시각적 차이나 관점을 가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걸 철학적 접근에서는 사상적 접근이라고도 하지만 그런 거창한 거 없어도 그냥 맥 놓고 사는 건 존재 이유가 없는 시체지...

가끔 자기 전에 내 존재 이유에 대한 개인적 성찰이라는 걸 해보는 게 상위 레벨로의 발전적 인간으로 크는 계기가 될 것이야..난...이미 타락한 늙은이지만........ㅋㅋㅋ 이와 더불어 각별하게 살면서 조심할 것은.." 절대로 자기 기만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이건 반드시 명심...또 명심해야 할 것이야..

" 철학적 배경이 없는 인간은 팥 빠진 찐빵이다.." 이게 뭔 말인지는 아는 놈은 알겠지..사람이라는 게 일이나 뭘 할 줄 아는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인간이 다가 아니란 소리지..그건 사회적으로 커 가는데 한계라는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걸 뛰어 넘는 게 이런 배경이란 뜻이야.. 능력적 스킬 이외에도 기름진 밭에서 나는 콩과 척박한 밭에서 자란 콩이 틀리듯이 말이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