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것들이 정신을 아직도 못차렸네...2008.10.10

아니..이것들이 정신을 아직도 못차렸네..
[344] 미네르바 번호 302829 2008.10.10 IP 211.49.***.104 조회 73468 아니 이것들이..

내가 분명히 일요일날 뭐라고 그랬어.. 월요일날 낮 12시 넘어가기 전에 특별한 싸인 없으면 환율 폭등 조짐이 보이니까 오전 중으로 1200원대일 때 미리미리 무리 좀 해서라도 보낼 달러나 결재 달러 있으면 빨리 손 쓰고 피해를 줄이라고 했어~~~ 안 했어..

그리고.. 하루 변동폭이 하루에 세상 천지에 16%가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200원이 넘게 변동폭이 급등락을 하는 상황에서.. 내가 개인들 보고 환투기를 하라고 했어~~ 안하라고 했어.. 내 비록 늙은이지만 난 개미 주제에 이런 장에서는 위험하니까 분명 손대지 말라 그랬지.. 그리고...가만 보면 여기에서 나라 망하라고 부추기는 놈들..이건 진짜 문제야..

내가 말한 건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제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게 줄어드는 나라니까... 해외로 생활권 확대를 해서 살 궁리를 하거나 국내에서 살려면 경제를 잘 알아야 살아 남는다는 걸 말하고 대출 금리나 자기 재산 지키는 거나 물가 방어하는 생활 태도.. 그런 게 중요하다고 몇~~ 번을 그렇게 얘기했는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몇 개월 허송 세월하고 아무 준비 안 하다가 단 몇일 환율 폭등하니까 그나마.. 여기서까지 환율 폭등해서 나라 다 망하자고 부채질 하는 애들..진짜 추적해야 해..

내가 몇 번을 말했지.. 해외에서 달러 차입을 해 와서 빨리 1200원대로 안정시켜야지 중소기업 다 안 망하고 이런 지옥 같은 나라에서 그나마 깡통 안 차고 밥이나 벌어 먹고 산다고.. 세상 천지에 환율 1200원이 한 달 넘어가면 내년 1/4 분기에는 전체 70%가 줄도산인데.. 아무리 단기 환투기에 미쳐도 그렇지.. 아예 다 폭싹 망하자니..... 내가 빨리 하루가 급하니까 달러 차입을 어디서라도 해서 불 꺼야 한다고 한 거지 달러 환투기를 하라고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을 텐데.. 환율 예상 수치를 환투기로 돈벌이에 이용하다가 이젠 외생 변수의 급변동에 급등락을 하니까 이제 와서 손실을 봤느니 안 봤느니...... 아이고.....

내가 언제 환투기하라고 했어?........ 쇼파 수입상 하는 최씨... 같은 자영업자들이나.. 외국에 딸래미나 아들래미 보낸 애 엄마들.. 손실 좀 줄이라고 말을 한 걸 가지고 ...........또 거기에 환투기라고 몇천씩 꼬라박은 애들...아까 전화 왔더라고... 왜 떨어졌냐고.. 이 염병..... 환차손 막으라고 가르쳐 준걸 환투기로 오늘까지 붙잡고 깡통찬 다음에 이제 와서 왜 떨어졌냐니.. 당연히 단기간 떨어질 수밖에.. 오늘 강만수 그 늙은이가 이젠 은행 외환 거래를 예전 80년대처럼 모조리 장부를 일일 거래 감시를 하고 대기업 20개사에 하루 웬 종일 자금 담당 회계 부서에 협박질에..

10 대 대기업 기준으로 나온 달러 물량만 하루에 8억 달러~11억 달러가 넘어가는데....여기에 타이밍 맞춰서 1200원대 진입하는 그 순간 망치로 정부 물량 퍼부어대니...왕창 1230원대로 떨어진 거지..아침에 한 번 보고......나돌아 다니다가....... 종가 기준 달러 보고 중간에 손 놓고 있다가 손실 왕창 보고 우는 소리 하면..이건 문제가 심각한 거야.. 세상에 돈 꽁짜는 없다고 했어~ 안 했어..

그리고 이번달에는 어찌 되었던 오늘 16% 변동폭이니까 임계값이 종가 기준으로 벌써 플러스 마이너스 185원이 넘어가는 박스권 상황이란 말이지.. 최대 맥시멈 + 185원.. 이거 이제 어쩔 꺼야.. 환율이라는 건 환율 종가 1200원이 문제가 아니라..더 중요한 건 그 변동폭이라고 했지. 그래서 지금 이 모든 사단이 벌어져서 나라 전체가 망하느니 마느니 난리 부르스를 추는 거라고. 이 나라는 애시당초부터 잘못된 나라야... 이 정도로 환 변동성을 키워 놓은 주제에 이제 와서 관치 금융으로 은행간 외환 거래 장부 감시라니.. 뭔 놈의 관치 금융???????????

그리고..실제로 환투기하는 놈들은 나 같은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가 아녀....지금 강남 강부자 애들 중 개인 외환 거래 다 털어봐라... 달러에 최소 몇 억씩 몰빵한 놈들이 수두룩하니까.. 심지어는 지금 골프장에 가도 온통 달러 얘기 뿐인데 아줌마가 골드만 삭스 얘기하면 웃기는 거지.. 골드만 삭스 한국 보고서는 봤어?. 지금 한국 은행권에 비상 걸렸다는 거??????

고등학생들 잘 들어.. 이런 어른들의 탐욕을 배우지 말고 고삐리때 영어 일본어 중국어나 마스터 해.. 왜냐면 고급 정보는 모조리 다 외국어로 되어 있으니까... 한국어로 어느 천년에 일일이 다 번역하냐... 그 때는 이미 한 물간 정보라는 거야.. 학생들... 알겠지??? 나 같으면 고 1 때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본 다음에 2년 시간 벌어서 어학원 다닌다.. 검정고시도 한 6개월 단기 과외 받으면 평균으로 다 되더구만. 내 아는 애는 그래서 지금 19살에 3개 국어를 한다.. 한국어 빼고.. 도대체 뭐하러 학교를 다니는 건지.. 하여간..

나라 망하라고 하는 놈들....정신 차리자.. 환투기하라고 환율 어찌 될 꺼라는 거 말하는 사람 여기에 단 한 명도 없으니까. 그리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게 누가 아고라 보고 환투기하는 거야??????? 진짜 환율로 투기라는 걸 할려면 이런 걸 보고 하는 게 아니라니까 그러네.. 몇 번을 얘기 했냐. 나....이제 장사 나가 봐야 해...

그리고 늙은이 좀 그만 갈궈라........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 안 불쌍하냐!!!!!!!!!..한국 4/4 분기에 국제 유가 80달러 밑으로 유가 안정세 유지되면 무역수지 흑자 전환 유발 요인 70억 달러로 환율은 1170~1200원대로 어차피 내려간다.. 근데 오늘 엔/달러=99엔이더라......그럼 달러 강세 꺾이는데 국제 유가 반등 모멘텀 요인의 증가로 원화는 또 영향받겠지.

그리고!........... 개미들은 달러 환투기하지 마.....손실 커버할 능력 안 되면.....환율 말하는 건 가뜩이나 애들 간난쟁이 유학 보낸 애 엄마들이나 수입 자영업자들 원자재 가격 그런 거 때문에 말하는거니까.

여기에 아무도 투기하라고 말한 적 없다.. 한국 국내에서 거렁뱅이 천민으로 살고 외국 나가면 매국노라고 씨부리면서.... 환율 폭등해서 회사 줄도산 하면...진짜 좋겠냐!!!!!!!!!!.. 사시미 들고 편의점에 갓난 애기 기저귀 ..라맨.. 분유..그런 거 털러 다닐래!

-늙은이가-..


크르~~~~~~~~릉........ 노인네를 마귀로 만들지 마라..,,의외로 한국 노인네들 성깔 있다!!!!! 우리 엄니가 그런 쪽으로 대가리 쓰지 마라고 유언하셨다.. 그리고 환율 방어할 돈 1/20 만 있으면 전국 노인네,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에 미혼모들 복지 후생비까지 다 지원되는데 그 꼴랑 돈이 얼마나 한다고 그것마저 30% 이상씩 다 까기는 까대냐.

이게 사람 사는 나라냐!!!!!!!증말 이젠 승질나서 못살겠다........ 오늘 또 소주 빨러 가야지..........팔 고구마보다 술 안주로 쳐먹는 고구마가 이제는 더 많다. 앗싸리 뉴욕처럼 시에서 일회용 도시락을 무료 배급을 해 주든가!!!!!!!!!!!!!!!!!!!! 뉴욕 가면 매일 아침 9시 정각에 공원 앞에서 줄 서 있으면 도시락 배달차가 매일 온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냐!!!! 무료 검진도 매일 청진기 들고 와서 해 주더구만.. 그게 그 염병할 선진국 아니냐!!! 짜증나.....크르~~~~릉..

이젠 난 애국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라 망하라고 비는 매국도 아니다.. 난 군대 나와서 2년간 학교로 안 가고 거의 극우파라는 소리 들을 정도의 늙은이였다.. 97년 이후로는 완전 정내미가 다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이 역겨운 나라의 실체를 늙어서 깨달은 것 뿐이지. 나도....매트릭스에 희생당한 노인네야... 그러니까 빨리 깨달아서 살 길 찾으라는 것이고 말이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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