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펀드 환매를 하고 안 하고는 이제 의미가 없는 상황...2008.10.20

더 이상 펀드 환매를 하고 안 하고는 이제 의미가 없는 상황.
[185] 미네르바 번호 316441 2008.10.20 IP 211.49.***.104 조회 61110

이제 현재 상황상 더 이상 펀드를 환매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 걸 따지는 시기는 이제 끝난 상황..

오펙에서 최소 100만~ 최대 300만 배럴 이상 감산 조치가 기정 사실화되는 상황에서 이미 현대 자동차의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35% 줄어든 상황상....현재 10월달 무역 수지 적자 예상 규모가 -45억 달러 수준이라는 예상 전망치가 나온 마당에 더 이상 펀드를 환매하네마네 하는 것 자체의 선택 시기는 이젠 끝..

앞으로는 물가와 대출 이자 그리고 부채 청산 문제로 포커스가 옮겨진 상황..미국은 통상 11월달부터 12월에 걸친 크리스 마스 시즌으로 총 매출 대비 48%가 이 시즌에 소비되는데 2008년 4/4 분기 전망상 미국 국내의 소매점 구조조정으로 연내 10~15% 이상 폐업이 불가피한 상황... 마치 지금 한국에서 제2차 자영업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미국 국내 소비 둔화로 수출 확대를 통한 무역수지 흑자 턴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3만 계약에 달하는 선물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대부분 외국인이 발행한 ELS 에 대한 헤지 수요라는 걸 감안할 때 현재 주가상 투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으로 주가의 연쇄 폭락은 이미 기정 사실로 보고 각 개별 기관 차원에서 대비책 강구에 나서고 있는 상황.

현재 CDS 프리미엄이 402 bp 가까이 폭등하는 양상 속에서 한국은 지금 현재 베트남이나 필리핀과 동급인 국가 대외 신용도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해외에서 PF 대출 부실과 연체율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현재 10월 말에 주의할 사항은 영미계 주요 빅 메이져 7 헤지 펀드들의 Book Closing (회계마감ㆍ결산) 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상 한국을 위시한 이머징 마켓 상에서의 추가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농후해진 것이 현재 판세다.

이 경우 선 순위 포지션의 대상 국가 그룹군은 현재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와 PF 부실 문제가 겹친 한국이 제 1 순위 타켓인 상황 속에서 현재 국내 금융권의 잠재 리스크 포인트는 몇 가지로 나누어진다.

1. 장. 단기 외채와 해외 차입부담금을 포함한 총 4225억 달러 내외에 달하는 달러 외화 부채의 롤 오버 관련 리스크

2. 환율과 주식 시장의 과대 변동성의 확대에 따른 주가 연계 구조화 상품들의 리스크 폭등.

3.회사채 금리가 8%에서 10%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른 채무자들의 금융 비용 상승 위험.

4.일반 상업 은행들의 기존 대출 구조가 2004년도 이후 48% 폭발적으로 증가한 점..이 중에서 506조 7천억 가운데 390조 가량이 중소기업과 건설사에 대한 대출이며 09년도 4~6% 내외의 디폴트 상황시 시뮬레이션 결과 일반 제 1 금융권 내의 상업은행들은 최대 14% 씩 장부 가치 폭락이 불가피한 상황.

현재 제 1 위험 그룹군: 대#은행. 부# 은행.
제 2 위험 그룹군:K#금융. 신#지주. 외#은행.

( 실명 거론은 절대 안 하겠음.. 각자 알아서 판단 요망. (주) )

현재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는 건 PF 부실 과 동반해서 부동산의 자산 디플레이션의 시나리오의 실현화....이 경우 부동산 대출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신용 리스크 부담을 은행권 자체에서 져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건 일단 토지에 대한 버블은 미래에 대한 미실현 개발이익에 대한 기대 자산가치라는 것이 현재 자산 가격에 + 플러스 되서 선방영되기 때문에 현재의 이런 디플레이션 리스크 요인은 심각한 자산 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다.

토지 수용을 포함해서 개발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비용의 상당 부분이 토지 가격에 반영된 결과이기 댸문인데 현재의 지방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의 잇따른 주요 건설사들의 도산과 추가 개발 계획 포기및 미분양 사태가 1년 이상 장기화될 경우 토지및 부동산 실물 자산 가치의 유지가 어려워지게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돌아가는 판세에 대한 신중한 접근성이 요구되는 상황...이제는 실물 분야로 본격적인 포커스가 맞춰지는 상황. 더 이상 펀드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하는 건 이젠 현재 시점상 더 이상 무의미한 상황.

반드시 명심할 건...

1.쉿!,,,,,,,,침묵은 금이다..
2.지금 앞으로 3년간 모든 일은 쥐도 새도 모르게..

반드시 명심 하도록... 이상..

-늙은이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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