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문제 발언. ...2008.10.21

이명박 대통령의 이해할 수 없는 문제 발언.
[176] 미네르바 번호 318559 2008.10.21 IP 211.49.***.104 조회 54544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한 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발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구팀에서 잘났건 못났건 간에 어찌되었건 감독이다..그런데 운동장에서 지금 전반전 초반에 열세에 허덕이면서 팀 플레이 전체가 코너에 몰려 팀이 붕괴 직전에 몰려있는 상황인데.. 감독이 뛰어 나와서 "지금이 IMF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라고 지껄이면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난감한 걸 떠나서 황당한 것이다. 거기다가 강만수 코치는 중앙이 무너졌는데도 미드필드를 포기하고 중앙에 올인하라고 계속 주문한다.

그러면서 감독은 팀 코치의 전력 분석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 일언 반구도 없다. 그 사이에 미드필더와 중앙이 동시에 위험헤지면서 팀 플레이가 지금 붕괴 직전이다. 그런 때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나와서 한다는 말이 이미 게임 망했으니까 각자 개별 플레이를 하란다. 그럼...........망할까??????? 거기에 지금 베스트 11 다 힘든 판국에 건설 하나 불러다가 넌 특별 보너스가 9조원이 나오니까 분발하라고 한다. 그럼....나머지 애들은 뭐야??????? 한 마디로 사기 저하와 몸사리기로 굳히기에 들어간다..

그런데 팀 코치 강만수는 계속 몰아부치라고만 한다.. 에이스 한명한테 특별 보너스 9조원을 주고 혼자서 마라도나가 되라고 해봐야.. 중앙 깨지고..미드필더 뚫리고... 애들은 이제 쫄아서 몸 사리기에 들어가서 나만 나서봐야 손해라는 생각이라는 계산기 때리면서 다음 2012년 이후에 포스트 시즌 준비해야 하니까 몸 사리면서 체력 보존해야겠다고 저런다. 그러면......... 게임 끝난 거지...

7월달에도 3차 오일 쇼크 떠들면서 9월 괴담 만들더니....또 다시 안 그래도 불안감이 폭발 일보 직전인 시장에 핵폭탄 떨어 뜨린다. 이젠 피아 식별이 불가능하다는 소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는데.. 진짜......누구 편이얏!!! 크르~~~~~릉...

지금 그라운드 선수들이 몸 사리기 시작했다... 마라도나 한 명 한테 9조원 특별 보너스 준다고 이 경기를 혼자서 승리로 이끄는 게임 메이커는 이 경기판에는 없다. 말로만 입방정 백날 허구헌 날 떨어 봐야 지금 이 판떼기에서 누가 믿냐고. 안 그래????... 진짜 이젠 대가리 지능지수가 의심스러울 정도야..솔직하게 말해서, 지금 제일 많이 하는 말이..........버티기 들어갔다는 말...........이런 얘기 흘러 나올 정도면 게임 끝난 거지.. 각자 몸 사려.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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