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뭔가 착각을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2008.10.26

자꾸 뭔가 착각을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562] 미네르바 번호 330527 2008.10.26 IP 211.178.***.189 조회 124668

이 나라 민족성이 원래 그렇게 꽁짜를 좋아해서 그런 건지..아니면 밑지고 파는 건 배알이 꼴려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지금 11월 바로 전인 지금 상황에서 대안이라는 건..일단 대가라는 걸 치룬 다음에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다음에서야 대안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그럼..........암 말기 환자 한테........ 장기 이식을 해야지......... 암 치료하자고 약물 투여만 한다고 암이 완치가 되냐?. 한 번 쓸어 버린 다음에 그 다음에 말하는 게 대안이야..그럼 그러지.. 왜 한 번 쓸어버리자는 비관적인 소릴 하냐고? 왜냐고?......이게 바로 양비론에 찌들대로 찌들어서 조중동에 세뇌당하기를 30년 역사의 퇴물이라는거야.

시간 지연에 대한 경제적 사회 기회 비용이라는 걸 지금 2달이나 지나서 다 놓쳐 버렸으니 이젠 결과만 도출되었잖아!..그러니까 이 결과에 대한 댓가라는 걸 치뤄야지 그 다음에 재건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지........지금 장난해?.....

이래서 일부 또라이 같은 애들 말 장난 해주기 짜증난다는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할 때는 지 멋대로 놀아나다가 이젠 카드 청구서 들이밀고 나면 그제서야 이거 어쩌냐고 대안 내놓으라고..그게 강만수와 이명박과 일부 한나라당 또라이애들과 정치 선동에 놀아난 애들과 날뛰는 늙은이들과 지역색에 빠져서 정치와 경제를 혼동하고 떠들어대다가 소수가 다수를 몰락시키는 피의 결과를 부른 지금의 현재 모습이라는 것이다.

대안찾자는 소리 하지 말고 경험적 학습 효과로 이런 걸 뼈에 새겨라.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소수의 오만이 다수의 파멸을 부른 지금 이 현실을..사람이란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그딴 게 중요한 게 아니다.. 경험적 학습 효과라는 게 없는 인간은 처절하게 결과에 따른 책임이라는 걸 뼈에 조각칼로 피로 아로새겨야 그제서야 각성이라는 걸 하는 법이니까.

그래서 내가 예전에 그렇게 시스템의 틀을 깨고 나와서 각성이라는 걸 하루 발리 하는 게 살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가장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각성을 하지 못하면 반드시 치룰 필요가 없는 고통까지 살면서 다 감내하고 끌어안고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그런 걸 인식하든 못하든 말이다.

-늙은이가-


지금 말해 주는데 절대로 세상에는 꽁짜란 단 돈 10원도 없다는 걸 처절하게 깨닫고 절대로 마이너스 인생이라는 걸 살지 말기를 바란다. 빚은 빚이지 이런 빚까지 재산이 될 수는 없다는 건 피눈물을 흘리고 난 다음에야 인간이라는 동물이 깨닫는 5천년 역사의 진리다. 우리가 특권 신분의 납세 부담까지 져야 할 이유 따위란 나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부당한 권리를 당연하다고 믿는 나라에게 미래란 없으니까.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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