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할매...2008.10.27

삼신할매. [535] 미네르바 번호 334025 2008.10.27 IP 211.178.***.189 조회 9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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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국내 언론은 못 믿겠다.. 100% 리얼 타임 정보로 시장에 대응한다...이런 게 글로벌 스탠다드다..)

연기금을 - 6200억 이상 주식시장에 때려박아 주가를 왜곡시키면서 주가 방어라는 걸 했다. 지금 이 주가는 정상 주가가 아니다..하지만 이걸 꼭 부정적으로 볼 상황이 아닌 것이 어쩌면 사실상 국가가 제공하는 마지막 청산 기회를 개인들에게 제공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 연기금 부실화가 향후 몇 년 안에 수면 위로 부각될 것이다.그리고 현재 환율은 1485원 밑에서 무조건 때려막아야 한다..그 이유는 1485원이 뚫리면 단기간에 1525원으로 폭등을 해버리기 때문에 외환 시장에 개입을 해서 환율 통제력 상실을 방어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도 솔직히 11월 중반 이후가 불투명한 것이 현재 기준 금리 -0.75 인하 변수는 국내 앤캐리 자금의 -17 % 가량의 연내 청산 압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더구나 연말 헤지 펀드 11월 청산 회계 시점에 맞춰서 이런 과도한 금리 인하 액션으로 인해서 환율 폭등의 압박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 오늘 확실한 시그널로 나오고 있다. 현재 2/4 분기 이후 매도세로 돌아선 매매 포지션에서 9월 롤 오버 물량도 1개월~3개월 물량이 85%가 넘어간다.. 지금 12월도 위험한 이 시기에 국제 공조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0.5도 아니고 0.75로 버넹키 흉내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면 11월내에 대대적인 외국계 자금 철수 압력은 더욱더 가중되며 문제는 12월에 터질 공상이 다분해진다.

대통령의 최면을 살려주기 위한 과도한 연기금 투입을 통한 주가 방어로 인해서 820 저점에서 바닥을 다지고 재 반등을 할 과도기적인 현 시점에서 자꾸 정부 차원에서 시장 왜곡이라는 걸 함으로써 지금은 1차 저점 820 밑에서 바닥권 형성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국의 주가가 이런 비정상적인 수준의 폭락을 한 이유는 외국계 자금 이탈과 동시에 정부의 시장 왜곡이 절대 변수다. 이런 식으로 시장을 왜곡시킨다면 현재 박스권 바닥 형성 주가 시점을 800선 아래에서 재설정을 해야 한다.....더구나 연기금이라니.. 연기금이 주가 방어도 하고 은행채도 매입하고 연기금은 또 올려서 지급한다고?. 뭔 수로... 헤지 펀드로 LTCM 예전 멤버라도 다시 불러 올려고?.....진짜 이해하기 힘든 나라다......지금 은행채 매입이나 중소기업 외환 결재는 이제라도 잘한 결정이지만 과도한 수준의 금리 인하로 인한 외국 자본 추가 이탈과 그로 인한 환율 재폭등 수요... 거기에 지금 대중국 무역 비중 축소로 무역 수지 적자폭이 4/4 분기 내에 확대가 전망되는 이 시점에서 자살 행위라니.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은행채 문제는 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다... 보면 알겠지만 올해 지금 현재 시점에서 겨우 5조~10조 분할 매입해 준다고 해결될 상황도 아닌 터에 내년에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한국은행에서 은행채를 매입해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아예 못을 박은 이 상황에서 지금 대출 금리를 전격 인상시킨 원인은 지금 현재 예대 마진 130% 때문에 비율 조정 차원에서 일단 예금 금리는 인하시키더라도 대출 금리는 CD 금리가 설사 내린다 하더라도 섣불리 내릴 수 없는 것이 국내 은행권의 현재 상황이다.

현재 원화 유동성 문제도 그렇지만 외화 유동성 문제 부분에서는 훨씬 더 심각성을 더해 가는 이 상황에서 크레딧 라인이 전면 봉쇄되었다. 결국 이번에는 대기업이 끄떡없다고 만사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국내 은행권의 외화 유동성 문제와 중소기업 - 자영업 붕괴에 따른 문제가 핵심인데도 자꾸 과거를 들먹거리면서 안심시키기에만 급급하고 사실을 숨기려고만 해서 위기를 키우고 있다.전날 기준 금리 인하 전에 시중 은행권의 금리는 전격 인상되었다... 그 이유는 지금 은행권 상황을 반증한다.

주요 광역권별 실업률 증가 수치는 4/4 분기 이후 추가 예산 4조원 책정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지금 있는 일자리도 중소기업 재무 건전성 악화와 은행권의 기업 신규 대출 중단으로 인해서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 수치도 상당 부분 조정되었다.. 해외에서는 4%대에서 이제는 2.7%~ 3.2% 를 거의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 상황..

결론: 은행채 매입으로 회사채 시장과 CD 금리 하락을 유도한 것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하지만 금리가 -0.75 라면 앤캐리 청산 압박은 -20% 가까이 연내 청산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현재 엔 캐리 대출 피라미드상 1차로 개인 대출자가 이로 인한 피폭을 받을 공산이 크며 이를 반증하듯 오늘 엔/달러=93엔... 원/엔= 1500원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심각한 금융 비용 부담 상승 압박을 받게 되며 환율이 1485원이 넘어가면 최소 3일~ 5일 안에 1525원 이상 급상승할 요인이 있기 때문에 현재 1400선에서 고착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1450 밑으로 무조건 틀어막지 않는 한 내년 09년 1/4 분기 물가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다..

현재의 물가 상승은 일반적인 통화량 증가 요인 때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에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 차원이라면 모르지만 금융권을 통한 간접 지원 방식의 경우 통화량 증가에 따른 물가 폭등 위험성은 15% 이상 가중 압력을 받게 된다. 따라서 기금을 통해서든 정부의 직접 지원이든 집적적인 기업 지원 방식으로 원화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측면이 현재로서는 굉장히 중요하며 이를 통해서 물가 영향력을 건드리는 실수를 하면 안 된다. 결국 현재 환율 1400을 꺾기 위해서는 외부 자금이 결국 유일한 길이라는 결론인데.....문제는 끌어올만한 데가 지금 당장 없다는 것.....그럼 결국 내년에 역내 AMF 아니면 영미계 통화 스왑....... 그게 아니면 자체 조달인데.. 그걸 위해서는 최소 현재 6개월 정도는 자력으로 버텨야 한다. 결국 일정 부분 물가 폭등에 따른 피해는 또 우리가 감당해야겠지... MB 50 같은 박정희식 물가 관리는 이제 씨알이 안 먹힌다니까.

국제 유가가 내려가자 오펙에서 역시 결국 최소 150만 배럴~200만 배럴까지 감산 조치에 들어갔다.. 아마 유가 100달러가 깨진 현재 상황에서 내년 1월 경에 추가 감산 조치에 들어갈 경우 유가 상승분은 현재 달러 인덱스상 + 17.5 달러 수준이다.....이런 복합 요소들을 모조리 다 감안해서 물가 핸들링을 하면서 지금 살 길을 찾는 방법 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 더구나 현재 GM 의 연내 파산 신청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 고용 부분인 건설 + 자동차에 대한 피폭 효과도 감안해야 한다..
문제는 대기업이 하니라 그 밑에 하청 기업들이다.. 비용 감소분의 하청 기업 단가 인하 압력으로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연내 도산 업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고용 불안의 시한 폭탄으로 작용 하고 있다.

현재 상황상 일단 금융 시스템의 안정화가 필수며 그 중에서도 환율이 11월 중반 이내에 1400 이내로 떨어지면서 환율 변동성이 축소되야 한다.. 원래 12월달에 1075~1120 원 내에서 안정 추세를 보여야 할 환율이 현재는 1400원 고착화를 통해서 이미 중소 IT 제조업체의 70%는 직접 부도 가시권이다..중반 이후를 현재 그대로 넘길지 환율 통제력 상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현재 다분한 상황에서 지금도 환율 통제력이라는 부분을 외국애들한테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12월 단기 채권의 롤 오버 문제로 이건 직결되는 핵심 사항으로 12월 롤 오버 물량의 70% 이상 이월시키려면 환율이 12월 달 내에는 1250원 아래에서 박스권 형성이 되야 가능하지 이 상태로는 장담하기 어렵다. 하루 살이야?....

지금 전세 판도가 이 정도라는 것이다..... 이건 전쟁이야.... 그럼 대충 전쟁 돌아가는 판세라는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개인별 비상 플랜이라는 게 나오지. 현재 자산 디플레이션의 해외 사례와 더불어 볼 때 외국애들이 다시 국내 주식시장에 돌아오는 타이밍은 국내 부동산 자산 가격의 확실한 버블 정곡점이 꺾였다는 시그널이 오기 전에는 국내로 U턴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 국내에서 자산 디플레이션의 초기 단계라는 걸 보면 외국계 자금 철수와 복귀 타이밍을 통한 주가 반등과 시장 변동은 일본의 사레를 기초로 주요국 사례를 샘플링 해보면 명확하게 드러난다. 한국은 예외라고?.....일본애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영국애들..스폐인..미국애들도 그렇게 생각 했지....그걸 바로 착시 효과라는 거야...그래서 아직 못 느끼는 것 뿐이지..... 일부 애들 빼고....

-늙은이가-


전쟁터에서 천민이 살아 남으려면 정확한 전쟁 상황인 판세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장사 끝나고 지금 와서 쓰는데 이제 그만 써야겠어..손가락이 땡기네..소주 한잔 마시러 이만 가야겠다.. 오늘은 미자가 안 와서 아쉬웠어...미자.......그 처자 이혼하면 안 될 텐데.. 남편 놈 때문에... 여기가 뉴욕 짝통 시장이야... 실제로 월 스트리트 금융 귀족 놈들 아니면 사는 게 다 이래..(자료사진 누락)

신이시여.....우리를 보호하소서........ 아 멘.....오늘 대통령 한 사람의 체면을 살려주자고 그 막대한 연기금을 쳐부어 댄 건 정말 납세자로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하기사...애시당초 천민들로 생각을 하니 그런 게 눈에 보이겠냐마는..소주 한잔 마시고 리어커나 수세미로 청소하러 가야겠다.. 빨리 뒈.져야 하는데...그리고 어제 KBS 하는 거 봤는데 정부애들 거짓말 진짜 잘하더군... 미친 놈들.. 아마 전세를 읽고 있는 놈들은 반은 쌩구라라는 걸 대번에 알만한 거짓말 하면서 흑세무민 하는 걸 보고 진짜 참 말세는 말세더라.

그래서 속지 말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거야.. 그 사기꾼 같은 놈들.. 보다 꺼 버렸어..짜증나서..이 정부가 살아남는 마지막 방법은 경제 분야에서는 대통령을 배제 하고 한국 은행장 임기 끝나면 독립 기구로 영향력 안 받는 인간 세우고 재경부 장관을 국내 정운찬이나 다른 대학 교수애 불러다 앉힌 다음에 그나마 한나라당이 어차피 여당이라면 이한구를 임시 위원장으로 독립 비상TF 팀으로 이헌재나 정운찬 같은 IMF 이후 경제 핸들링한 실전 인물들 데려다가 최소 6개월~ 1년 정도로 위기극복하지 않는 이상은 ....솔직히 다 망한다.....

왜 이한구냐고?......그 나마 이한구가 한나라당에서는 할 말 하는 사람이거든...딴 놈들은 죄다 경제는 다 무식이고...... 그러니 구색 맞추려면 위원장 자리라도 당내 인물 내세우고 새 판 짜려면 방법이 없지.. 지금 이 상황에서는 대통령이 입만 열면 열수록 상황이 더더욱 악화만 되는 판국이다..도저히..............방법이 없어....행정부내에서 경제분야 만큼은 대통령을 배제시키고 손을 봐야 해결책이 나오는 상황이다. 그나마 희망이라는 걸 볼려면 이게 남은 유일한 방법이라 이거야. 다 같이 살자며.. 아님.... 그 잘난 프라이드 지켜주자고 우리 다 망해야겠니???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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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1차 협력업체 부도 생산라인 가동중단 위기
[파이낸셜뉴스] 2009년 01월 08일(목) 오전 07: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경제 이모저모


【울산=권병석기자】 현대자동차 2차 협력업체가 부도나 1차 협력업체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현대차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

7일 울산지역 8개 현대차 1차 협력업체들에 따르면 경주 용강공단 내 현대차 2차 협력업체인 호성정밀이 지난 2일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부품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호성정밀로부터 공급받는 300여종의 차체 부품으로 제품을 생산, 현대차에 납품해 왔지만 호성정밀 부도로 부품 재고량이 바닥나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호성정밀로부터 부품을 공급받는 대다수 업체가 하루치 부품 재고량밖에 남지 않아 당장 오늘 오후부터 제품을 생산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현대차에 물품을 공급하지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도 서게 되는 최악의 사태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협력업체는 당장 부품 생산을 위해 호성정밀에 제공한 일부 설비를 되찾아 부품을 자체 생산하려 했으나 한 고철업자가 호성정밀 부도 이후 모든 재산권을 위임받았다며 반출을 차단, 부품 공급중단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협력업체들은 “부품을 납품하지 못하면 현대차와 재계약에서 불이익이 우려된다”며 “현대차의 감산으로 회사 경영이 어려운 데다 설상가상으로 자체적인 부품 생산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혀 난감하다”고 호소했다.

/bsk730@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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