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주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2008.10.5

공급주의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345] 미네르바 번호 288572 2008.10.05 IP 211.49.***.104 조회 48221

" 미국은 신(GOD)보다 달러의 힘을 더 믿는다.. "

세계 최초의 근대 화폐 경제 시스템이라는 게 나온 것은 1609년 암스테르담 은행에서 금으로 태환을 보증하는 증서인 지폐를 최초로 발행하고부터였다... 그 1600년~ 1700에 걸친 상업 무역 패권을 네덜란드가 손아귀에 거머쥘 수 있었던 가장 큰 핵심 중에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세계 최초로 화폐라는 걸 대량 유통 시킴으로써 가능했으며 유가 증권과 주식 거래라는 근대 개념과 세계 최초의 은행 시스템이라는 걸 만들어낸 것 또한 네덜란드 상인 그룹이었다.... 최 전성기를 구가하던 1600년대 그 당시 해외의 타이완과 일본 나가사키와 말레이시아와 브라질 지금의 뉴욕인 뉴암스테르담과 아프리카 주요 해외 전략 상업 무역 거점들의 투자 무역을 기반으로 암스테르담 내에 있는 증권 거래소에 펀드 매니져가 1000 명에 해외 무역 거점이 1만 5천개였다.... 지금 관점에서는 펀드 매니져만 그 당시 천명이 넘었다고 하면 구라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이다......그 정도로 엄청난 나라였다.. 그래서 자본이 폭발적인 과잉 유동성에 따라 생긴 그 부산물이 은행 제도라는 시스템인 것이다.... 은행이라는게 어디 별나라에서 떨어진 게 아니거든...

돈을 주체를 못하고 거래량이 늘어 나니까 중간에 지급 보증이라는 걸 해주면서 거래를 증권화시켜서 쌍방간 유통시켜줄 수 있는 중계 기관의 필요성으로 생긴게 은행.. bank ...라는 거지....심지어는 네덜란드- 스폐인 쌍방간 전쟁이 터져도 스폐인 전쟁 적성 국가에까지 증권 거래가 가능한 거래 무제한 시스템인 나라였다...실제로 그 당시 스폐인은 전쟁 전비의 상당 부분을 네덜란드 현지에서 조달해서 전쟁을 치룬 나라다.. 절대로 은행 거래와 유가 증권 거래 중단이라는 건 그 당시 법으로 때려 박아서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자본 유동성이 모조리 몰려든 것이다......

심지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사는 거지에 하녀들까지도 증권 거래소에 가서 증권 거래를 하고 동인도 회사 지역별로 채권 투자를 할 정도로 막대한 부를 획득하였고 모든 근 현대 자본 시스템 메커니즘은 바로 이 때 그 기본적인 틀이 나온 것이다..

왜냐고?... 막대한 자본 유동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리기 위한 모든 자본주의 실험들이 이 네덜란드에서 100년~150년 사이에 다 행해진 것이거든.....그게 영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으로 간 거지....그런 식으로 동인도 회사의 설립이라는 걸 통한 주식의 발행으로 자본 모집 방식으로 자본을 흡수해 세력 확장과 자본 확대를 꾀하면서 바야흐로 현대 자본주의의 자본 유통 체계의 룰이라는 게 만들어지게 되었다...이 때부터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나오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세계 3대 상인이라 함은.. 유태인...화교도들과 더불어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그렇기에 그 쥐꼬리만한 나라가 그 당시 전세계 상업 무역 거래량의 50% 이상을 독점 거래하면서 막대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마치 현대판 팍스 아메리카의 글로벌 리더 경제의 핵심 국가였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이 지폐로 말미암아 네덜란드에서만큼은 통화량이 활발한 경제활동을 충분히 뒷받침해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자본의 힘이라는 것이다...그래서 지금 미국 제조업이 몰락을 해도 금융업으로만 미국 총 GDP 30% 이상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달러의 힘인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북한 애들조차 반미를 떠들어도 달러는 오케이라는 게 이런 맥락인 것이다..

존 로는 이 점에 착안하여서 파리에서 당시만 하여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미시시피의 서쪽 루이지애나 지방의 땅에 묻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금으로 바꾸어줄 수 있는 태환가능할 수도 있는 증서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유럽세계에서 최초로 발행된 불환지폐다..

이를 기반으로 해서 당시 루이 14세는 엄청난 재정적자도 간신히 메울 수 있었다. 그 당시 프랑스 루이 14세는 유럽 패권 장악을 위해서 재임 기간에만 50여차례가 넘는 전쟁을 치뤄내야 했다...그런데 문제는 전쟁에는 반드시 막대한 전비가 들어간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바로 정부 재정 적자로 나타났다....이 때 나온 놈이 존 로가 쓴 방법이 미국 중서부 루이지애나 프랑스령 식민지에 묻혀 있는 일종의 " 가상의 금 "이라는 걸 기반으로 불태환 지폐라는 걸 만들어서 그 엄청난 전비를 때려 막고 그 당시 프랑스 경제 기반을 유지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화폐 발행량이 폭팔적으로 늘어나자 인플레이션이라는 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세계 최초의 자본 투기라는 것이 처음 발생한 것도 네덜란드의 튤립 상품 투기였으며 화폐 유통에 의한 인플레이션 유발이라는 현상이 세계 최초로 나타난 것도 바로 이 시기였다..지폐의 발행고가 지나치게 늘어나면서 인플레이션이 유발되었고, 사람들은 루이지애나에 묻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금으로 지폐를 바꾸어달라고 쇄도하게 되었다.. 당연히 존은 국외 탈출...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폭발적 증가는 차후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세계최초의 불환지폐발행과 화폐 발행에 따른 인플레이션 유발 현상... 자본에 의한 투기적인 상품 거래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면서 자본주의 400년의 시스템적인 순환 카테고리의 구조적 틀이 형성 되기 시작한다..

그후......... 제 1차 세계 대전을 거쳐서..1929년의 뉴욕 주식시장 붕괴로 촉발된 대공황(Great Depression)을 극복하기 위하여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가 뉴딜정책을 추진한 이래 꽤 오랜 시간동안 서구 경제학의 주된 흐름은 케인즈 경제학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970년대 초반까지 세계의 경제를 주도하고 꾸준한 호황을 구가하도록 뒷받침하여준 이 이론은 경제적 과정을 잠재 생산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보는 18세기 후반 이후의 고전 경제학과는 달리, 상품에 대한 총수요를 강조 하였다. 그러면서 민간부문 못지 않게 공공부문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하여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한 개입을 정당화 시켜주었다.

하지만 1차 오일쇼크의 스태그플레이션 시대를 거치면서 이에 대한 문제 인식이라는 게 생겼다.. 즉, 시카고 대학의 밀턴 프리드만이 주장한 통화주의, 루카스 학파의 합리적 기대이론 , 신고전주의 경제학등 수요측면과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하였던 케인즈 경제학에 대비되는 공급측면과 민간부문의 자율을 강조하는 이론들이 나오게 되었다...

1960년대 박정희의 주도로 제 1차 5 개.년 계획이라는 게 나오면서 한국은 정부 주도 하의 산업화 플랜을 가속화시키게 된다.... 그건 이런 기본 맥락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이런 공급주의 경제학 이론들은 1970년대 후반부터 2008년 현재까지 특히 레이거노믹스로 대표되는 미국 공화당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토대가 되어 왔다.

이 때 한국은 1970년대 후반...바야흐로 박정희가 암살로 죽고 80년대를 거치면서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반으로 가면서 우루과이 라운드를 시작으로 개방과 이 시기에 결정적으로 대기업 주도의 공급자 우선주의 정책으로 국내 대기업들은 폭발적인 산업 자본의 확장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이론들은 공통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부문에 많은 자율을 주어서 공급자들과 생산자들에게 유리한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점에서 공급주의 경제학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지미 카터 시절의 폴 볼커가 FRB 의장으로 총대를 맨 그 때부터 그린스펀 ..현재의 버냉키까지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미국 금융계의 핵심 선도 이론이라는 것은 모두 공급주의 경제학에 기반을 둔 것들이다..

그래서 97년 IMF 체제에 편입되면서부터 그 당시에 그렇게 귀에 못 대가리 박히게 들었던 신 자유 주의+ 글로벌 스탠다드.. 글로벌 경제 시스템 체제의 편입......그 기본 백 그라운드의 시스템적인 기본 매커니즘 골격이 바로 이것이다.. 한국이라도 절대로 독립 시장이라고 보면 그건 오산이다... 무역 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글로벌 실물 경제 싸이클도 이젠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 가는 시스템이 지금 2008년 한국이라는 나라다..

이들이 미국 경제를 주도하는 동안 정부는 감세가 투자를 활성화해서 결국에는 세입도 증가할 거라는 이른바 래퍼효과(Laffer Effect) 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규제완화와 감세를 감행하게 된다. 그런 조치들이 당시 정체상태에 있던 경제에 약간의 간접 효과로 나타난 것은 일부 있다.... 하지만 뒤에 엄청난 재정적자와 20세기 초반수준으로 벌어진 미국사회의 심한 빈부차를 남기면서 막대한 후유증을 유발 시키게 된다..

심지어는 올해 부시가 1320억 달러 이상을 감세로 집집마다 수표로 보내준다고 하면서까지 때려 박아도 그 효과가 한달도 안 가서 히로뽕 약발이 안 먹혀 드는..말 그대로 이미 폐기 처리된 쓰레기 이론이 한국에선 버젓하게 벌어지는 희대의 개 사기극을 지금 이 나라 사람들은 보고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구조적 모순이 누적되어 폭발한 것이 2007년 5월에 표면화되기 시작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문제이다. 최근의 미국 금융시장을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게 만든 이 문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정부와 학계를 지배해왔던 공급주의 경제학과 이에 바탕을 두고 시장의 자율에 맡기는 미국식 자본주의의 한계 상황의 끝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실상 완결편이 지금 미국 상황이다...

애시당초 수요= 공급이 일치하여 균형을 이루는 시장이라는 것은 이론 경제학에서나... 학교 실험실에서나 시뮬레이션으로만 존재하는 신기루다..... 실물 경제 파급 현상은 전혀 외생 변수 요인에 의해 180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는 어느 쪽이 되었건 인위적으로 시장에 개입할 때에만 사회적인 비용이라는 걸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쌍방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는 게 증명이 되었다..

즉.. 한 쪽이 기울면 정부가 일정 부분 개입을 해서 쌍방간 밸런스를 조절하는 권한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첨단금융기법이라고 주장하면서 위험을 분산하였다던 자산유동화증권(ABS), 부채담보부채권(CDO), 신용 디폴트 스와프(CDS) 같은 파생금융상품들은 단지 위험을 전가하고 자산가치의 하락을 감추기 위해서 복잡한 수식과 도표로 포장한 ‘개사기’일 뿐이었다.

마치 18세기 초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던 가상의 금을 담보로 지폐를 발행하였듯이, 갚을 능력도 없는 이들에게 함부로 돈을 빌려준 다음 그 빚을 잘게 나누어서 여러 사람들과 세계 여러 나라에 마치 안전한 자산인 양 태연히 수수료를 챙기면서 판매를 한 것이다. 이런 파생금융상품들의 문제점은, 만약 돈을 떼인다 하더라도 자신이 손해날 것이 없으니, 당연히 돈을 빌려줄 때에도 엄격하게 심사를 하지 않을 것이고, 채권의 회수를 위해서도 노력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부실화하기 쉽다는 점에 있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감추면서 열심히 돈장사를 하여서 제3세계의 투자자들을 등친 투자은행들의 모럴해져드가 결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사태를 가져오고, 종국에 가서는 월 스트리드 투자 IB 3,4,5 위가 모조리 다 박살이 나고 상업은행들이 삐끄덕거리며 AIG가 정부 지분 매입 75%로 국유화되는 개막장의 붕괴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공급주의 경제학자들이 그렇게도 외쳤던 '규제의 철폐'가 시장 참가자들의 도덕적인 해이를 불러왔고 마지막에 가서는 시장을 패닉적 붕괴에 몰아 넣었다.. 지금 그 한국판 월스트리트 몰락 시즌 2의 예비 전주곡인 자통법 시행이 내년 2월인가 3월부터 한단다...

지금 이 상황에서.... 문제는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공단이나 각종 금융기관들도 그런 말도 안되는 사기 종이쪽지를 안전하다고 믿고 수백억달러씩 국민이 맡긴 돈을 들여서 사들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는 점이다..

실제로 며칠 전에 들엇던 가장 황당한 말 중 하나가..정부의 미국 채권을 99% 이상 단 2틀 안에 전액 현금화가 가능하니까 걱정 말라는 별 희안한 소리였다.. 지금 한국 은행이 투자한 380억 달러 미국 국채가..... 과연 단기간에...그것도 단 이틀 만에 전액 현금화 되는 걸......미국애들이 가만 놔둘꺼 같아?...... 중국 +일본 애들은 눈 뜬 장님들이라서 아직 손에 쥐고 있는 게 아니란 거지... 한 마디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희롱한다..

말 처럼 현금 회수가 그렇게 되는 게 절대로 아니다..한 쪽이 그런 식으로 자금 회수에 들어가면 안 그래도 지금 눈치 서로 보면서 못 팔아 치우고 쩔쩔 매는 판국에 그런 빌미를 주는 한국 대통령실로 장난이 아니라 새벽에 전화가 와서 난리가 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금융자본애들이 1997년 IMF 외환위기때 우리에게 어떤 일을 강요하였는지 잊어서는 안된다. 고작 수백억 달러를 빌려주면서, 금융기관이나 기업들이 망하는 것을 전혀 정부가 나서서 구제하지 못하게 강제하였다.

공적자금의 투입도 상업공사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만 가능하였지, 정부가 직접 기업의 주식을 인수하거나 하는 것은 시장의 질서에 어긋난다고 하여서 엄격하게 제한하였다.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고, 가정이 붕괴되고, 재산을 잃고 길거리 노숙자로 내몰렸다..

그 때 나온 말이 망할 회사는 그냥 망하게 내 버려 둬라... 그 말이었다..그리고 그 때부터 그 말을 성경 바이블처럼 받들어 모셔 왔고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떠들어 왔다..그러던 미국이 이제 2008년에 와서는 자신들의 잘못으로 망하게 된 데 대해서는 정부에게 태연히 국민의 세금을 투입해서 구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그런 파렴치한 짓을 당당하게 하는데도 세계 어떤 나라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제는 스티글리츠나 폴 그루그만 같은 애들은 이번 미국 월가의 공황상태를 가리켜서 공급주의 경제학의 종말이라면서 지금 정부 규제 법안을 바닥부터 모조리 다 뜯어 고쳐야 한다고 들고 일어났다.. 시장에서의 실패가 드러났으니, 더 이상 규제를 완화하고 시장에 맡기는 식의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이미 실패한 이론이라는 것이다..

시장이 건전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우에 공적인 정부의 개입과 적당한 규제가 꼭 필요하다. 시장기능으로 적절히 공급을 할 수 없거나 독과점의 위험이 큰 이른바 공공재인 철도, 교통, 항만, 전력, 우편, 수도 같은 대상들은 과감히 국유화 혹은 공적 생산을 통해서 적절한 통제하에 생산해야만 한다고 미국에서부터 지금 쏟아져 나오는 논문에 보고서들이 수십톤에 폭발 일보 직전이다..

세금도 적절한 정도까지는 올려야하고, 부의 적절한 재분배와 세습의 차단을 위해서 정부가 과감하게 개입해야만 하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을 위해서 당연한 일이라고 허구헌날 떠들던 그 미국식 자본주의 본토인 미국에서 지금 그런 말을 하고 있다..

레이건과 대처로 대표되는 지난 30년간의 공급주의 경제학 시대는 끝났다.. 하지만 대부분 미국의 공급주의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서 우리나라에서 큰소리를 치고 있는 강만수 이하 지금 한국 정부 경제 고위 공무원 애들은 아직 이런 세계적인 변화의 조류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고위 공무원 애들치고 80년대 국비로 미국 유학 안 다녀온 애들이 없다....한국처럼 법대 출신을 경제 장관으로 앉히는 이런 희안한 기형적인 나라에서 조차 강만수도 미국에 가서 어찌 되었건 간에 이런 공급주의 경제 이론을 배워 온 교과서 이론주의자의 선두 주자 중 한 명이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최소 3년~ 5년 이상 침체기에 접어들 것이다. 싸이클상 분명히 이제 수정주의 시스템의 재정립 현상이라는 것이 벌어질 것이다....그리고 극복은 시장 논리대로 이루어질 것은 당연하겠지.. 지구가 망하지 않는 이상 경제는 굴러 가니까..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을 줄여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제는 세계화 추세에 역주행 이론이 되 버린 이런 황당한 소리들을 하고 있는 나라에서 게임의 룰이 바뀌는데 새로 바뀐 포커판에서 예전 방식으로 포커를 치고 있으면....말 그대로 깡통되는 건 한순간인 것이지.. 말 그대로 호구......

지금은 민영화나 자통법을 최소한 3년 이상 보류시키고 감세안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경기 부양을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지금 전혀 반세계화 노선으로 가고 있는 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다.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다........ 이런 시스템적인 변화기에는 이런 돌아가는 판떼기를 잘 봐야지 정부한테 대놓고 사기를 안 당하는 거니까..

미국+ 유럽+일본부터 심지어는 대만까지 지금 대대적인 금융 규제 개혁안에 지금 한국에서 하고 있는 민영화의 샘플링 대상인 1980년대 일본 민영화 플랜이 지금 일본 현지에서 조차도 잘못되었다는 소리가 터져 나오는 이 웃기는 상황에서.. 지금 상황을 방치 했다가는 3~5년 후에 세계 경제 침체기에서 회복이 되는 그 때 가서....... 한국의 경제 침체는 그 때부터 가속화될 수도 있다..

지금 한국의 경제 위기는 미국과 똑같은 현상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금융권에서의 위기===>>> 메인 스트리트 (=실물 경제) 로 전염 확산 일로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이런 식으로 하다가는......마지막에는 끝장인 게야..

당연히 한국 경제가 망하기를 바라는 놈은 단 한명도 없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애기지.. 경제 망해서 실물 자산 폭락으로 손해 보고 싶어 하는 미친 놈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아무리 이명박이 싫다고.....그런 개인 정치적 성향 문제 나부랭이 때문에 나 자신의 자산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는 아니잖아???..

근데 지금 돌아 가는 꼬라지는 그게 아니라 이거지... 그러니까 계속 이런 식이라면 빠져 나올 타이밍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는 거야.. 아니면 그에 대한 방어 전략을 세우든가..... 말 그대로...... 상위 10%만 다 먹고 나가 떨어지겠다는 게.. 90%가 그 폭탄 다 맞아 죽으라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니까..

이런 생존 플랜이 다른 애들인 제 3자가 보기에는 마치 나라 망하라고 고사라도 지내는 역적들처럼 보이는 거지... 실제로는 전혀 아닌데도 말이지.. 살 놈들은 살아야지..... 이건 뭐 한 배에 타고서 다 같이 뒈.지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허구헌날 좌빨 타령으로 싸그리 몰아 세울려고나 하니 원..

난........ 죽기 싫다 이거야..... 세상 천지에 뻔히 아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죽은 놈이 어딨냐. 돈은 돈이고 애국은 애국이야........ 돈= 애국이라는 공식으로 예전 97년처럼 또 손해보는 게 정당하다는 식으로 고통 분담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이젠 굿바이란 얘기지..이젠 10원도 손해 못 보겠다는데..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야..

"쉿...... 침묵은 금이다....... 절대 잊지 마시기를....." 이젠 밖에 나가서 이런 얘기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나만 미친 놈 되니까.....술 마시고 와서 쓸려니까 이젠 안 디겠다... 그냥 소설 한번 써 봤어.... 고구마에 소주 마시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고구마 캐는 늙은이가 -


종부세 세수 2조8000억원 중 1조1000억원은 지방세수 감소분 명목으로, 1조7000억원은 균형재원 명목으로 전액 교부됐다. 이돈은 대부분 복지 예산으로 쓰여지고 있다. 지방에 노인복지 여성 장애인 아동 복지 예산으로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지방 복지 예산 모자란 거 어떡하냐 할 때 만수 대답이 복지예산이 감축 될수 밖에 없지 않나 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결국은 종부세 없어지면 혜택이 가장 큰 지방에 노인들 복지 예산부터 없어진다. ...정부 예산도 어려운 사람 복지 예산부터 없애는데 지방 예산에도 복지 예산마저 없어지면 정말 없는 서민층은 다 죽어 나가는 것이다.

결국은 노인들이 1% 부자 만을 위한 정책을 가진 정당에 올인하여 투표한 것이 자기 목에 칼을 찔은 형국이다. 물론 곳곳에 많다. 돈도 없고 지방에 살며 우리가 남이가 하던 사람들.. 수도권에 살면서 1억짜리 집도 없는 사람들 모두 1%부자의 개가 되어 짖으면서 결국은 자기 목에 칼을 찌른 거지..

그 염병할 놈의 " 우리가 남이가~ " 하는 그 말에 지금 나라 전체가 부도 직전이구나....얼마 전에는 달러 수급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하니까 어떤 또라이 같은 새끼 하나가 한국 경제 팬더맨탈 어쩌고 떠들어대는 거야.. 그래서 넌 한국 경제 팬더맨털이 구체적으로 뭔 줄이나 알고 말 끝마다 팬더맨털이라고 하냐니까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경제 기초 체력 어쩌고 산업 기반 시설에 GDP 들먹이면서 교과서에서 본 거 들먹거리는데.. ..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 세뇌 정도 수준이 그 정도란 거지.. 신문 뉴스에서 허구헌날 한국 경제 펀더맨털 끄덕 없데.. 핵심은 그 정도로 주류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될 만큼 된 상태라는 거지....하여간.........지금은 무조건 입 다물고 살아야 해.............무조건 앞으로는 쥐도 새도 모르게............비밀 주의로............핵심은 그거지.... 추세와 시스템적인 변화기인데 한국 경제만 이런 역추세라면 반드시 그 괴리라는 게 생기거든..

문제는 그 괴리적인 실물 쇼크 파급 현상이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 4~5년 후에 가시화되는데 이 때의 개인적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잘 관찰해야 한다는 거야.. 안 그러면 막대한 재산적인 자산 손실 피해를 입을 수 있거든...지금 난 돈 없으니까 상관 없다고???........과연..........그럴까????????......

지금 시스템적인 매트릭스에서 누가 지금 돈 없다고 난 자유로울 꺼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진짜 너무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다는 생각 뿐이구나....돈 안 벌 꺼야??...아니면 영원히 거지로 살 꺼야?... 그것도 아니면 학교를 한 20년 다니나???..각자 잘 관찰해 보자... 이젠 바야흐로 예전 초딩시절 탐구 생활 방학 숙제 시즌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판떼기가 돌아가는지 비정하고 잔인할 정도로 난도질해서 잘 파악해 나가야 한다.

왜 지금 MMF에서 현금 유츌로 난리 부르스가 나고 안전 자산으로 자산 이동 현상이 벌어지는 지를 ..이미 다 눈치를 깐 거지...이런 과도기에 무리한 투자 배팅= 자산 몰락을 의미 하는 거거든...각별한 관찰........그게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이야..... 이민가지 말고 한국에서 살래메..... 죽을 때까지...그럼 현찰 있어야지 깡통 안차고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있을 꺼 아니냐고..

그리고 뭔 놈의 비 정규직.... 그냥 아르바이트지..... 이젠 솔직해지자... 알바 아니냐.. 알바..심지어는 알바보다도 못하더구만..그래서 이런 사회적 기회 비용 차원에서 외국 나가서 생활권 넓혀서 살라니까 매국노라는데 한국에서 그럼 지금과 같은 저임금 노동자로 말 그대로 봉사 활동 수준의 돈 받고 살인 인플레이션 속에서 살려면..눈치라도 빨라야지..... 사태 파악 빨리 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야지 안 뒈.지고 살아가지...... 내 말이 틀렸어?????????

이젠 이민이라는 개념이 아니지........ 이민===>>>> 생활권 확대 라는 개념으로 접근을 하라는 거였는데...이걸 그냥..... 싸 잡아서 나라를 버리네 마네.. 가서 깡통이나 찰 팔짜라느니..아이쿠... 허리 휜다....진짜..그럼 영원히 이런식으로 싼 저임금 노동력이나 공급해 주면서 신 노예 계층으로 살라는 건지 뭘 어쩌라는 건지..말이 반도국가지...38선 때려 막아서 유럽이나 미국처럼 어디 국경 넘어서 일을 하러 다른 나라로 차 끌고 가기를 할 수 있나..

이건 완전 사실상 섬나라지.. 섬나라.....완전 봉쇄....이젠 좀 각성들을 하자... 진심이다... 허구헌날 가능성에 제한을 두면 이젠 될 일도 안 된다.. 언제는 긍정의 힘을 믿으라매........ 이건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니..원..... 햇갈려서 못살겠네....

나 같은 늙은이들은 그런 말 들으면 논리적으로 괴리가 생겨서 황당하다니까 그러네.. 그런데 젊은 애들은 말 다 한 거지..왜 괴롭냐고???..당연히 괴로울 수 밖에..이런 괴리감이 생기니까 햇갈려서 괴로운 거야... 뭔가 알듯 모를듯 희미하지만 헷갈리거든... 교묘하게...그러니까 스스로 이런 역논리적 오류에 빠져서 혼란스러운 거지.... 이게 결국 핵심이라는 거지...

이 나라는 밑 바닥의 저가의 풍부한 싼 노동력 제공 인력을 붙잡아 두기 위해서 개인적 사회 기회 비용 확대= 애국심+ 민족주의로 포장해서 나가면 매국노로 매도해 버리거든..나라 버린 놈이라고.... 거기에 + 외국 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실패 사례들로 반 협박에 가까운 공포심을 조장해서 그 의지 마저 애초에 꺾어버리지..이래 가지고는.... 애국 나부랭이나 민족이고 뭐고 다 좋다지만.. 나 같은 늙은이가 보기에는... 이건 아냐... 한 마디로 철창 속에서 닥치고 주인이 주는 비스켓이나 주워 먹고 살라니..

예전에 골프장 가서 중소기업 사장이란 놈이 떠들어대는 걸 들어 보니까 그러더구만.....애들은 딱 먹고 살만큼만 돈을 줘야지 다른 생각 안하고 빠릿하게 일한다고...혹시 당장 먹고 살기 바쁘다고 이런 삶이나 사회 시스템에 대한 구조적 의심이라는 걸 해본 적은 없나?.........

만약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심각한 거지.. 철창속 비스켓으로 그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당장 디질 확률이 50%가 넘어 가도 밀림 정글로 나가야지 내 나와바리라도 주워 먹고 살 수 있는 거지..

단....결혼한 경우라면 얘기가 틀려지겠지..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게 내 남편이나 와이프의 생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니까 내 생각을 강요하는건 무리기 때문에... 일정 부분 국내에 남아서 같이 극복해야겠지.. 하지만......미혼에..... 젊은 2,30대 라면..전혀 얘기가 틀려지거든.......이런 구조적인 모순을 빨리 깨닫고 이민이라는 생각이 아닌 생활권 확대로 가능성을 모색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지.

애국???..나가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지...태극기 현관에 갈어 놓고 5분씩 거수 경례하고.. 한국에 달러 송금하는 게 애국이야... 부모님 용돈을 달러 송금하는 게 진짜 애국 아니겠니????다 시각의 차이겠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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