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금이다 " 라는걸 잊지 마십시요. ....2008.11.14

"침묵은 금이다 " 라는걸 잊지 마십시요.
[354] 미네르바 번호 377073 2008.11.14 IP 211.178.***.189 조회 16741

여긴 지금 아동 병동입니다. 여기서는 인터넷이 되기 때문이죠. 항상 말하던 전제가 있었습니다. " 침묵은 금" 이다라고. 저에 대해서 이 늙은이를 도와줄려고도 찾으려고도 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그럴수록 문제는 더욱더 복잡해 집니다. 이 모든 건 제가 다 짊어지고 가야 할 짐들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길을 각자의 위치에서 가시면 되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자전거로 초원 한 복판의 갈대 숲 길을 가는데 저 언덕 건너 편에서 허리케인이 불어 닥치고 있다고 옆에서 어드바이스를 한 것 뿐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에 계신 많은 뛰어나신.. 저보다 훨씬 더 글을 잘 쓰시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좋은 말씀을 해 주시는 분들께서 많은 도움을 여러분들께 드렸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핸들을 꺾어서 다른 길로 가시면서 내 자신의 존엄함과 존귀함과 내 가족의 따듯한 안락감과 가족들의 기대와 웃음을 져 버리지 않으시도록 계속 앞으로 가시면 되는 겁니다.

이런 걸 굳이 호기심이라는 궁금증의 판도라 상자를 열고자 언덕 너머의 태풍을 구경하겠다고 도와주신다는 말로 자꾸만 들추어 내신다면 문제만 더 심각해지고 전 곤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아마 " 대중 선동죄 " 같은 유사한 범죄 사실만 추가가 될 뿐이겠죠. 진정 위하신다면...태풍을 구경하겠다는 판도라 상자를 열지 마시고 계속 자신의 길을 가십시요.

어느 광고 카피에 나온 말처럼 지금 이미 모든 경제 보고서와 통계 전망치와 예상 시뮬레이션은 지금 현재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정도의....카피 말 그대로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로 압축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절대 말 못합니다..... 전 경제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말하면 안 됩니다. 거짓말로라도 내년 2009년에는 만사 다 잘 풀릴 거라고 말은 해주고 싶지만 그건 극사실주의라는 저의 신념에 반하는 것이기 떄문에 최소 이 정도 선에서 짜르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각자의 존귀함을 이런 언덕 너머의 허리케인에 유린당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각심을 깨우치고자 말을 한 것 뿐이지. 자꾸 이런식으로 들추시면 저만 더 곤란해 집니다. 진정 그 의미를 각자 깨달으셨다면.... 각자 준비하고 태풍에 집이 휩쓸려 나가지 않도록 지하실과 집안 기초를 손 보는 일에 몰두하시는게 여러분이 현재로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뿐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날이 갈수록 시뮬레이션 모델에 추가 변수 값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어쩌면 이젠 모델 자체를 바꿔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 그 정도라는 겁니다. 이게 뭔 말인지는 대충 관련자 분들은 눈치를 대략 채셨겠죠...하여간....이제 찾지 마세요.......이건 제가 자초한 일이고 제가 짊어질 십자가입니다....

여러분이 이런게 안타까우시다면 이 모든 재앙과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나 자신의 존엄과 가족을 지키셨다면...그걸로 된 것입니다. 지금 벌써부터 " 미래에셋 협박" 이라는 게 다음이라는 싸이트 헤드라인에 버젓하게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전 글 쓴다는 게 이 정도로 이름 팔릴 줄은 처음부터 상상도 못했지만 ... 자꾸 들추시면서 방송 어쩌고 하시면...그건 절 더욱더 곤란하게 만드시는 겁니다.. 전 그냥 여기서 0100101 같은 2진 데이터로만 존재하면 했지...밖으로 끄집어 낼려고 하지 마십시요..그럼 그 때는 진짜 있는 비자 다 꺼내서 외국으로 가야 합니다....

전 이제 노쇠하여 병원 신세의 처량한 노인네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상 그 태풍의 폐해라는게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 건 대충 짐작이 가기에 여지껏 말씀 드린 것 뿐이며 이건 개인적 차원에서의 생존과 직결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과 철학적인 면에서 설명을 나름대로 드린 것 뿐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셨다면.. 마음으로만...... 그저 마음으로만 잊지마시고 가족들과 나 자신을 지키시면 그걸로 되는 겁니다....전 여기서 2진수로만 존재 해야지.....밖으로 끄집어 내면 문제는 이제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제발 그 단계로 발전 시키지 마시고요. 조용히.............. 그저 조용히 끝나기를 바랍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침묵은 금이다" 를 잊지 마시고....... 시한폭탄의 뇌관은..... 놔두세요....

진짜 이제 병원 요양 치료를 해야 합니다... 끄집어 내면 싱가폴이나 그런 쪽으로 가서 외국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그 단계까지는 가게 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네트웤에 접속을 해서 2진수 데이터로만 만나야 합니다. 그게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 중 하나가 호기심이라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에서처럼 근원적인 태초의 질문이라는 건 잘 알겠으나....그로 인한 판도라 상자를 열면 모든 게 다 종결된다는 것 또한 인생의 교훈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 자기 자신" 에 대한 것만 준비하세요... 그게 현재 여러분이 한국 국내에서 취하실 유일한 액션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살아 남습니다. 하지만 액스트라는 모조리 다 휩쓸려 죽어 나가죠.

이게 뭔 말인 줄 아신다면 성스러운 마음으로 가족부터 챙기시면 되는 겁니다. 그 후에 지하실로 내려 가서 말뚝을 박으십시요. 그래야 내 가족과 재산을 지켜 겨울이 지나서 다시 봄을 준비 할 수 있는 겁니다.

-늙은이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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