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추가 금융 지원은 이제 절대 없을 것이다.".. 2008.9.16

부시.." 추가 금융 지원은 이제 절대 없을 것이다."..

부시가 직접 나서서 앞으로 추가 금융 지원은 없을 것이라며 아예 못을 박았다..그럴 경우 AIG를 지원하게 되는 다음 타자는 골드만 삭스와 JP 모건..문제는 현제 골드만 삭스도 3/4 분기 -70% 손실에 JP 모건도 - 45% 이상의 손실이 나올 판국인 이런 상황상 지원 여력이 없을 뿐더러..

더 핵심적인 문제는..시티와 UBS 가 흔들린다는 사실....거기에 현재 미국 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라 현재의 금융 위기 해소를 위해 미국 정부 당국의 금리 인하가 당연할 꺼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이건 지금 상황상 무리다.....

베어스턴스 사태때도 3% 이상 금리를 끌어 내렸는데도 약발이 안 먹힌 상황상...소폭 금리 인하 가지고는 기대 심리를 잠재우기에는 무리이며..만약 금리를 실제로 내릴 경우...... 한국은 올 하반기 11월 이후에 심각한 물가 대란을 각오해야 한다...거기에 미국내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압박에 따른 자산 디플레이션의 가속화로 결국 부동산 실물 자산 타격에 리싸이클 피드백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 동결......금리 인하시 내일부터 한국은 물가 폭등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안 내리고가 문제가 아니다...문제는 한국 국내 파급 효과다...시스템 붕괴를 정부 공적 자금으로 막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다만 일단 부도를 낸 이후에... 영업 부분을 정크 본드 수준으로 타사에 정부 보증 방식으로 중계해 주면서 넘기는 방식을 쓰겠지..

왜냐면 만약 이 AIG 까지 정부 지원을 할 경우 그 다음 타자들인 대형 은행 6,7 군데도 다 똑같은 선례를 들어 다 싹 지원해 줘야 하는데..그럴 수는 없거든.... 그것 자체가 미국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하는 거니까...

지금 금리 인하 가능성이 70%가 넘어 가는 상황인데... 만약 실제로 금리를 인하해 버리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경제 환경으로 접어 들게 된다....그건...사실상 한국이나 미국이나...인플레이션의 재앙으로 피부로 나 같은 천민들이 당하는 구조겠지...

결국 미국 애들이 쓰는 방식이라는 건 결국 정부 공적 자금의 형태가 아닌 시장 자율이라는 이름 하에 금융권 구조 조정을 유도 하는 방식으로 부분적 부도... 내지 인수 합병 떠 넘기기라는 방식으로 금융 산업 재편을 할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안 그러고서는 견뎌낼 재간이 없는 나라가 미국의 현 주소니까. 한국은 더 심각하고...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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