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지막 3개월이구나.. 신이 부여한 마지막 찬스...2008.10.9

이젠 마지막 3개월이구나.. 신이 부여한 마지막 찬스
[491] 미네르바 번호 298197 2008.10.09 IP 211.49.***.104 조회 123204

앤 캐리의 급속한 청산으로 부동산은 앞으로 3개월이다.. 사실상 빠져 나올 마지막 기회를 준 거라고 본다. 진짜 대단하다.... 당연히 동결일 줄 알았는데.. 지금 외국인 직접 투자가 벌써 -110억 달러가 넘어가는 판국에 금리 인하라니....어차피 금리를 인하해도 지금 리보 금리상 CD 금리의 추가 인하는 거의 안 된다.. 왜냐면 애시당초 은행권의 자금 경색에 따른 은행채의 동반 상승에 따른 CD 금리 인상요인이 강했기 때문에 ..

결론적으로는 금리만 내리고 일반 가계는 대출 이자 압박은 현 상태 그대로 유지되는 선에서 외국인 자본 이탈과 앤 캐리 국내 추산 235억 달러의 자금 중 점진적으로 08년 4/4 분기~09년 1/4 분기 내에 48% 이상 급격하게 청산될 것이며 만약 11월에 일본 BOJ 에서 금리 추가 인하를 실시할 경우에 그 비율은 30% 대로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청산 압박에 따른 내년 09년 1/4 분기 이후 부동산 실물 자산의 추가 하락 압력은 현재 -27%에서 -34%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다.

이 파급 효과는 이제 09년 3/4 분기에 파괴적인 영향력으로 가시화될 공산이 더욱 커졌다. 자.......이제 뭘로 부동산 부양 할래.......금리를 인하해서 은행 금리가 떨어지면 일반 가계별 금융 비용 압박을 줄일 수 있으면 천만 다행이겠지만...현재 상황상..... 그 효과는 거의 상쇄되버리는 상황....진짜 대단한 나라네.. 국제 원유가 하락하고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면서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요인이 없다고 생각하고 인하에 배팅했구나.......

이제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상 이런 해외 요건+ 국내 환율이 1150~1230원대에서 조정을 받는다는 전제 조건일 경우에= 완만한 상승세로 물가 인플레이션의 그러한 급격한 급등락에 따른 심리적인 충격 효과가 떨어지겠지만 그 대신....이제 문제는 핵심적인 자산 디플레이션의 가속화로 그 파급 효과가 내년 경에 나타날 것이다..

남은 기간은 3개월.............. 마지막 기회를 하늘이 내려주셨다.. 솔직히 말해서 이건 상상도 못할 빠져 나올 타이밍이다... 이런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 단기 부양============>>>> 실물 자산 폭락.. 결론은 매도 타이밍 인센티브 부여.... 그 피폭 효과는 현재 환율 통제력이 무력화되는 상황상 물가 폭등에 준 하이퍼 인플레이션 감수. 대단하다... 이젠 놀랍다는 말 밖에... 에이쿠..........너무 오래 살았어.... 이젠 내년에는 못 볼 꼴을 보겠구나............ㅉㅉㅉㅉㅉㅉㅉ..

-늙은이가-


소주 마시고 자고 일어나니까 세상이 뒤집어져서 말이지..... 큭......ㅋㅋㅋㅋ....살아 남을 마지막 신의 손길이 내려진 거라고 보면 정답이다..... 이건 어쩌면 악재가 아니라 단기 호재일 수도 있다.. 왜냐면 지금 이 상황에서 자산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빠져 나올 찬스일 수 있거든... 그러니까 기회지.. 자산 보존의 차원에서 보자면 말이지....... 역시.. 마지막 한 번 정도는 이런 기회를 분명히 줄 껄로 알았어..

이명박 정부는 고위 공무원 랭킹 1위~ 100위까지 부동산에만 묶인 돈이 지금 8350억이야.. 그런데 그 미친 놈들이 그걸 다 포기할 리가 없지....자산 포트 폴리오 조정 시간을 벌어줄려면 이 시나리오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거든.......ㅋㅋㅋㅋㅋㅋ 암...암만... 그렇고 말고..

결국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구나....큭.. 진짜 누르지 말라는데 악착 같이 누르네...... 정말 대단한 국민성이라는 건 이제 인정......... 꽝!!!! 고구마나 파는 노인네라고 증말 괄시하는 거냐?????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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