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97년 IMF를 극복했던 사례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다..2008.10.24

이젠 97년 IMF를 극복했던 사례분석이 중요한 시점이다.
[167] 미네르바 번호 325392 2008.10.24 IP 211.178.***.189 조회 75724

한국 경제는 절대로 망하면 안 된다.. 이건 최우선 제1절대 명제지..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진짜 필요한 것은..솔직히 이젠 가식 다 집어치우고. 그런 자질 구레한 자존심이 어쩌니 한국 경제 펜더멘탈 어쩌고 하는 개소리도 걷어내고..진지하게 97년 그 당시 ...IMF 를 민간 차원에서 어떻게 극복했는 지 잘 따져 보고 일반 시민들이 살면서 극복한 사례집 같은 것도 보고.. 그런 수기나 실생활에서 극복한 수기들도 찾아보고.. 그런 다음에 극복하려는 개인적 차원에서 개인 일반 가계들이 살아남는 비상 플랜 설정이라는 게 이젠 핵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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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행동 수칙 ABC 가운데 3번째는 문제가 닥치면 일단 "0" 로 돌아 가라......이게 살면서 왜 중요하냐 하면 사람이라는 건 누구나 자존심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있다... 자존심이라는 건 개개인의 정신적인 외부 충격의 방어 기재로서 작용하는 사실상 중요한 삶의 일부분인 건 사실이지만..핵심적인 문제는 자칫...이런 것들이 현실 문제 인식에서 결과 도출시 오판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 같은 극사실주의자들은 설사 자존심이 깨지더라도 극사실적인 결론 도출을 위해서 일시적으로라도 이런 자존심이라는 걸 포기한다. 이게 좀 황당해 보이지?.... 이건 사실 연습없이는 굉장히 힘든 부분이야..하지만 살면서 이런 게 중요해지는 순간이라는 게 있거든...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의 중대 결정이라는 걸 서너 차례씩 겪기 마련인데 ..이런 함정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나이 불문..성별 불문... 이런 게 필요하거든.. 그 다음에 0 에서 시작한 걸 바탕으로 플랜을 짜기 떄문에 설사 외부 변수가 생겨도 대응력이라는 게 생긴다..

이건 가장 인생에서 어려운 순간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이게 안 되면서 심리적 좌절이나 타격으로 자살 아니면 아웃 사이더로 자포자기의 길을 가는 애들을 여지껏 수십 트럭은 봐 왔기에 하는 말이야. 사람마다 워낙 천차만별로 가지각색이라 딱히 표준을 말하기 어렵지만 대충 대비책 같은 건 이미 예전에 다 말해서 간추려서 한 20가지가 되는데 이건 이미 각자 잘 아시겠지. 지금 밖에 회오리 바람 몰아치고 있다....

더 이상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젠 97년의 학습 효과라는 걸 다시 꺼내서 대비를 할 때다..나라의 운명 어쩌고 하는 신선 놀음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밥 숫가락 걱정이라는 걸 할 때란 거야..그래서 예전 사례집이나 극복 수기 같은 걸 보는 게 중요하고. 크르~~~~~~~~~~~~~~~~~릉.. 야생 늑대는 눈 덮힌 시베리아 벌판에서 사냥 후에 한번에 먹이를 다 먹지 않는다.....반드시 두세 군데에 먹이를 나눠서 보관하고 먹이감이 사라질 시기를 본능적으로 대비하지.

-늙은이가.-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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