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의 IMF는 거의 기정 사실로 보인다..2008.10.24

이제 한국의 IMF는 거의 기정 사실로 보인다.
[397] 미네르바 번호 325220 2008.10.24 IP 211.178.***.189 조회 144688

솔직히 현재 상황은 자꾸 이런 얘기를 나도 꺼내기 싫지만 비정하고 잔인하게 말해서 지금 미국애들은 한국을 이미 IMF 시즌2로 보는 게 기정 사실인 시각이다..지금 돌아가는 판세는 한국 대통령이나 강만수가 설친다고 수습이 되는 단계는 이미 정책적 통제력 상실 수준으로 외국애들은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IMF에서 조직하고 있는 임시기구 성격의 " 이머징 마켓의 달러 유동원 지원 기구" 라는 걸 심의해서 조직할 예정인데. 그 대상 그룹군에 지금 동유럽과 브라질 멕시코 한국이 포함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IMF 체제로 들어가는 지역 포커스는 동유럽과 남미계열 국가 그룹군이다..거기에 한국이 끼어 IMF 긴급 구제 금융 대상 그룹군에 올라가서 지금 이사회의 심의 의결 전 보고서에 대상 그룹군 명단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이미 사실상 한국 경제 자체를 IMF나 다름없이 보고 있다는 반증이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금융 규제 수위가 문제라면 문제인데 예전만은 못하더라도 통과가 될 경우 심리적 충격 효과라는 건 일단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일본은 일본 재무성 단독 한국 지원보다는 미국과의 상호 공조 중요성 문제가 나오면서 일본 나카가와 쇼이치 재무성 장관은 IMF에 자금 수혈을 해주면============>>> 그게 한국으로 거쳐서 올 가능성이 커졌다.

왜냐면 지금 현재 IMF의 운용 가능한 예산 플랜이 2650억~3200억 달러까지 긴급으로 풀로 땡길 수 있다지만 맥시멈 수치는 지금 미국 현지 상황상 말 그대로 맥시멈이고..그래서 + 일본 재무성 달러 공급이라는 투톱으로 나가는 것이다....그래서 일본애들이 돈을 퍼부을 경우 1조 달러 예산 규모라는 게 나온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이게 아니다.... 지금 11월 바로 전인 현재 상황에서 볼 때 한국 독자 능력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해외 가서 800억 달러의 AMF 를 만들자고 하니 뭐니 난리를 쳐도 그건 내년 4~5월 이후나 가능할 뿐더러 일본애들도 지금 현재 상황에서 직접 지원으로 공급하는 건 다 거절이다..한 마디로 먹혀들지가 않는다는 소리다..어떤 협상이건 간에 어딜가서든 기본 중에 기본은 협상 자체가 성립하려면 서로 대등한 전력 우위라는 전제하에 공평한 협상 결과라는 게 나오는 것이지..이미 한쪽이 극도로 불리한 상황하에서의 대등한 달러 스왑 요구나 조건 제시는 한 마디로 망장난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본 논리라는 건 꽁짜라는 게 없다는 것이지.

지금... 진지하게 1997년 IMF 의 사례 패턴 싸이클 분석에 들어간 회사들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지금 모조리 입 다물고 난 모르지...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이거지..어쩌면.... 차마 이런 말까지는 하지 않을려고 했지만... 예전에 이헌재나 IMF 수습하던 경험있는 애들로 비상 TF라도 만들어서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보고 투자 고용 확대 어쩌고 하는 건.. 솔직한 말로다가.. 기업 입장에서는 해리포터 판타지 같은 걸로 밖에 안 들린다니까.. 거기에 김문수가 경기도 지역 규제 철폐로 투자 유치 어쩌고 하는 것도 사실상 말장난이고. 국내에서는 일단 무조건 외화 유동성 확보가 되야===>>> 원화 유동성이 풀리면서 채권 시장 정상 가동==>>> 그 후에 증시 부양.....이 단계별로 이뤄지는 구조지.

지금 단순히 연기금 때려 박는다고 증시 부양이 되는 게 아니라니깐. 지금 봐라.. 한번..지금 주가는 사실상 5대 이머징 마켓 주요 증시 대비로 비정상적인 폭락이다.. 이건 애초에 몇 개월 전부터 연기금투입으로 시장 왜곡이 극심해져서 벌어진 반발 작용 성격이 강한 것이다..

한 마디로.... 학교 운동장에서 땡볕이 내려치는 거야... 이건 국제 달러 유동성 경색을 의미하지. 근데 학교에서 체력장을 한다면서 애들 보고 장거리 마라톤으로 운동장 10바퀴를 뛰래.. 근데 한국이라는 애가 초반 3바퀴째에 목이 말라서 거의 탈수 직전이야... 그 때 물을 주면서 탈수 증상을 서서히 풀어주고 지구력이나 내성이라는 걸 키워줬어야 하는데 한국 정부에서 한 일은?. 몰핀 주사기 들고 가서 주사 바늘 박고 뛰라고 하는 거야...

그럼... 일단 히로뽕 쳐맞고 잠깐은 가지..근데 이건 리먼이 작살나네... 그러면서 이젠 CDS는 이제 태국보다 더 높아서 아예 후진국 취급.. 한국애들이 무시하고 깔보던 필리핀보다 후진국으로 신용도 폭락...갑자기 뛰다 보니까 이젠 운동장 밖에 원자탄의 버섯 구름이 보이기 시작했어.. 이 때도 달라는 물은 안 주고 몰핀 쳐주면서 알아서 하라네..

이젠 독자 회생 아니면 IMF 인데.. 이미 일본애들은 한국을 사실상 IMF에 들어간다는 전제조건하에 보고 있거든.. 다만 차이는 예전에는 알만한 인지도 있는 대기업들이 박살이 나니까 엄청난 위기감으로 보였지만 지금 밖에 나가면 조용하지..그건 제일 바닥인 중소기업부터 서서히 박살이 나고 있기 떄문에 실제 현실 인식이 떨어져서 그런 거야..

한 마디로 97년에는 팔에 기부스를 했지만 기초 체력은 있엇는데 지금은 다리뼈부터 망치로 박살을 내면서 다리에 기부스하고 휠체어 없으니까 목발 가지고 뛰라는 꼴이지. 대충...................이게 현재 돌아가는 판세야.. 애들이 이런 말 하면 아직도 심리적 패닉과 그 추상적인 한국적 자존심이라고 해야 하나?.... 여기에 한국 경제에 대한 세뇌 효과 때문에..

한국이 국제금융 쪽에서 대단한 나라로 착각하고 선진국인줄 아는 애들 천진데.. 좀 사실 황당하더라고... 현실 인식이라는것의 부재로. 한국은...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나라가 아냐.... 실제로 대만이 한국 일반 서민들보다 2배는 더 잘먹고 잘산다니깐.. 부의 배분적 문제나 성장 원동력... 사회적 인식이라는 게 지금은 벼랑 끝이니까 각자 개인적 대비 플랜의 중요성이 높아간다는 거지..

-늙은이가-


이젠 각자 심각하게 97년 때 사례들을 보고 준비에 들어 가라... 지금은 막연한 기대보다는 일단 안전 우선이니까.. 6월7월달에는 레이더에 폭격기가 보이기 시작했다면.....지금 11월초입 전인 지금은 공습경보 발령했다고 보면 되는 거야..

한마디로.. 9월 괴담 어쩌고 육갑떠는 애들이 본건 스탤스 폭격기였고.... 아직도 니들은 이게 다 비현실적 괴담 같아 보이지? 빨리 밥이나 차려서 쳐먹고 거울 보고 싸대기 좀 때린 다음에 정신 좀 차려라... 언제까지 이 따위로 할래.

행동 수칙 제1조가 뭐라 그랬어.. 언제 어느 상황이든 사태 수습에는 일단 잔인할 정도의 현실 인식이 우선이라고 했지.그래야 해결 수습책이 나온다고..각자.. 준비해!!!!!!! 크르~~~~릉...... 이젠 야생의 생존 본능을 살릴 때다...

<이 글의 저작권은 미네르바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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