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만의 사는 이야기...마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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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 재밋는 곳이군요. '그녀들만의' 사는 이야기, 신들린 수다가 가득한 곳, 가히 요지경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글타구요? 어쩔 수 없죠. 생각한 만큼 행동하고 경험한 만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자람을 어찌 메우겠어요. 자신이 보고 생각하고 경험한 게 세상의 전부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 더 많이 보고 더 깊이 생각하고 더 크게 경험하면서 세상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죠.

때려서 가르치겠어요, 꾸짖는들 배우겠어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요런 사람, 그런 사람,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사는 거죠. 뿌리 기픈 남긔 바람에 아니 뮈듯 자신의 뿌리만 튼실하다면야 웬갖 잡것들의 방정이야 보아도 아니 본 듯 빙그시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겠죠. 오늘 아침엔 위 언냐들의 수다를 보면서 빙그시 웃어보렵니다. 위 언냐들, 딱 내 스딸이긔^^. 아들 없는 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을 처음으로 가져 보았습니다.



===東山高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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