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박근혜...시골 마을 부녀회장도 이보다는



이런 선장에게 대한민국호를 맡겼으니 
그 고운 애들의 운명이 어찌...


 



집중력도, 논리도, 세련미도 휴~

어..., 그..., 저기..., 허..., 그게..., 그러니까...,
정말..., 인제...,,, 

지금 저 답변이 영어로 통역은 되기나 하는 걸까
쪽팔릴 것 같았음 걍 완장 유인촌처럼 
'찍지 마라'고나 외쳤으면 웃어주기나 하지

오바마의 표정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잣대가 느껴질 정도이니 것 참

기껏 대여섯살 꼬마들도 문답이 이렇게 똑 부러지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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