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현' 아...망신,망신,개망신 !


대한민국과 대한한공을 이끄는 두 여자, 이성은 병들었는데 감성만 기고만장하니 한 명은 콩 볶다가 개망신, 다른 한 명은 콩 까다가 개망신. 둘 다 땅콩이나 담을 쫑재기 그릇일 뿐인데 대한(大韓)을 담으려 들었으니 대한 (大寒)을 맞을 수밖에. 몹시도 춥겠다 두 여자. 2014년, 여승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