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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민국 최고의 개색휘들!!






[취재파일] ‘의전원 폭행남’ 제적 당하자 피해자에게 돌 던지는 사람들 


2016년 수능 논술 예상 문제...그들만의 의리 방정식


아래 기사를 읽고 '정의'와 '의리'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제시된 항목당 배점 참고) 그들만의 '의리 방정식'의 해(결과)를 예측해 보시오. 

(항목당 배점)

1. 성완종의 폭로는 의리파 4인과 비의리파 8인 중 결과적으로 어느 쪽에 더 치명적일지 예상해보고 그 근거를 설명하시오.(배점30)

2. 돈 주고 청탁한 늠과 돈 먹고 청탁 들어준 늠과 돈 먹고 청탁 들어주지 않은 늠 중에서 가장 나쁜 늠을 순서대로 나열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배점40)

3. 기존의 검찰의 행태를 볼 때 이 모든 사단이 '아이고 의미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쓰시오.(배점20)

4. 위 항목들에 따라 예측되는 결과를 인물별로 간략히 서술하시오.(배점10)
예)홍준표 ; 깜방유상급식 2년,  김기춘 ; 자연수명2년 단축,  이완구 ; 올해의 구라왕 수상(2005년 황우석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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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후폭퐁에 '의리파'로 거명된 4명도 '곤혹'

"억울한 사연만 단순히 전달했을뿐" 해명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배영경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윤상현·김태흠 의원,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주류 핵심인사 4명에 대해 "의리를 지켰다"고 언급했다는 언론보도가 16일 나오자 당사자들은 다소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전방위 금품 로비를 했다고 스스로 실토한 셈인 성 전 회장의 입에 이름이 오르내린 것 자체가 반가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의리를 지켰다"는 언급 자체를 '로비가 통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국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최대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대부분 성 전 회장의 호소를 들어준 그냥 '청취'해준 수준이었거나 억울하다는 그의 '주장'을 청와대나 다른 친박 핵심인사들에게 단순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태흠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 같은 경우는 그쪽(청와대)과 접촉이 안 되니 (성 전 회장의) 얘기를 인간관계 속에서 들어주고 전달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서청원 최고위원의 부탁을 받고 성 전 회장의 억울하다는 주장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성 전 회장이 서 최고위원에 굉장히 여러 번 전화한 것으로 안다"면서 "부정부패에 단호한 대통령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서 최고위원이 윤상현 의원에게 (성 전 회장의 억울함을 청와대에 전달하는 일을) 부탁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완종 메모'에 거명된 홍준표 경남 지사는 이날 오전 출근 도중 기자들과 만나 "어제 일부 언론에 나온 것 보니까 부탁을 들어준 사람은 의리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그런 얘기도 한 것 같은데…"라며 "(성 전 회장의) 메모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부탁을 거절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소위 청탁을 안 들어준 사람이 메모에 다 올랐다"고 성 전 회장의 '앙심'으로 불똥이 튄 것이라는 취지로 강조했다.

ykbae@yna.co.kr

*기사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15864&iid=26353460&oid=001&aid=0007533794&ptype=052

'미친현' 아...망신,망신,개망신 !


대한민국과 대한한공을 이끄는 두 여자, 이성은 병들었는데 감성만 기고만장하니 한 명은 콩 볶다가 개망신, 다른 한 명은 콩 까다가 개망신. 둘 다 땅콩이나 담을 쫑재기 그릇일 뿐인데 대한(大韓)을 담으려 들었으니 대한 (大寒)을 맞을 수밖에. 몹시도 춥겠다 두 여자. 2014년, 여승여박!!

 



나라꼴이 죽 쒀서 개 준 꼴!...정부(政府)냐? 정부(情夫)냐? 정부(情婦)냐?



난 너에게 뭐냐?
넌 나에게 뭐냐?

국민은 너에게 뭐냐?
너에게 국민은 뭐냐?

너는 뭐냐?
나는 뭐냐?
정부는 뭐냐?

정부(政府)냐? 정부(情夫)냐? 정부(情婦)냐?

어떤 망나니가 사냥개에서 진돗개가 되기로 했담서??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는, 

자신보다 열등한 이들의 지배를 받게된다는 것이다' 

- 플라톤

결혼식 날짜를 잡아 놓고 바람을 피느냐

"결혼식 날짜를 잡아 놓고 바람을 피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는 무척이나 진지할 낀데 아래 링크 기사에 실린 글귀를 보고서 한참을 웃었다.
비유가 적절키도 하거니와 한편으론 어투가 솔찬허니 기여붜서 ㅋ~

민노당이 진보신당과의 9월 중 통합을 논의하는 중에
유시민의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꾀하자
진보신당이 민노당을 향해 내뱉은 볼멘 소리란다.

하여간 주뎅이질로만 따지면 진보신당은 수권정당깜이고
유시민이나 노회찬은 대통령과 총리 후보깜이긴 허제 ㅋㅋㅋㅋㅋ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articleid=20110613113955219e5&newssetid=1270

지금 장난하세요?






새벽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경고를 했음에도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했다.

작정하고 어긋난 유다가 나쁜가?
아닌 척 어긋난 베드로가 나쁜가?

여러 번 보았다.
명리를 위해, 사익을 위해
세 번, 아니 열 번 백 번이라도 거짓을 읊어댈 자들이
민주와 정의와 평화와 사랑을 말하는 것을.
그들의 눈에도 눈물은 흘렀다.
참으로 가증스런 눈물이었다.

또 진실게임인가?
그래, 니들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진실이다.
아주 꼴값을 떨어도 듀엣으로 떠누마.

영혼이라도 팔아 명리를 탐하려는 부나방들에게
노공이산은 어리석음의 대명사일 뿐
그 무슨 기대라니 풉. 등신짓이 따로 없다.

앓는 이 뽑느니 차라리 죽고 말지.
옛다, 더불어 개졎이나 먹고 원기나 보양해 둠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0111308182488607&newssetid=33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0111609384163494&newssetid=33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11608400948270&linkid=63&newssetid=487&from=rank

(추가)억울해서 곧 죽을 것 같던 당사자가 하룻밤새 표정을 바꾸어서 아니라 하니 실명은 삭제하였습니다. 남녀간 상렬지사란 게 그렇고 그렇듯 당사자들 간에 주뎅이 닫고자 하면 레일 위로 기차 한 대 지나간 에피소드로 인구에 회자되고 말겠죠.





===東山高臥===

언제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는 대통령님, 브롸보오!

언제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는 대통령님, 브롸보오!
2009.07.21





남정네가 여인네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쳐다보는 거 지극히 정상이고 건강하다는 소리죠. 안 그런 척 고상 떨며 뒤로 호박씨 까는 것보다야 박이의 저 모습 얼마나 화끈하고 보기에 좋습니까! 남자답고, 호방하고, 자고로 영웅은 호색한의 기질도 있어야 한다잖습니까.

사진 속 여인은 2009년 7월 16일 내한한 49세된 우크라이나 율리아 티모센코 총리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통령님의 머찐 모습, 머 천박해 보이긴 해도 온 세상의 이목도 아랑곳하지 않는 저 비릿하고 화끈한 눈길 외교,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사내답습니다. 흠냐리~홍냐~홍냐~머쪄부러! 속으로는 벌써 어찌어찌 했을 것도 같습니다.....마사지걸의 대가 아니시던가요.

언제나 우리의 박이는 스스로의 격을 시궁창 밑바닥까지 낮춰내리는 머슴의 자세로서 온 국민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대통령이 별끼 아이고 니나 내나 개나 소나 게나 꼬동이나 아무나 막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며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신 겁니다. 길거리의 발정난 개쉒같은 저 자연 그대로의 야생의 눈빛, 머찌십니다! 가카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에이~~~

仁兄에게..

仁兄에게..
작성일:2009.06.09



아흐흐, 두 어 해만 더하면 30년, 한결같아 좋구나.
다섯 해 넘긴 해후도 기약없는 전화라도 날마다 김치같은 익숙함이어서 좋구나.
서울 너, 내 없는 전화에도 상관없이 따문 따문 사는 야그로 동무 삼으니 참 고맙고 좋구나.

이런 걸 슬휘 꾸숑이라 하나..

이런 걸 슬휘 꾸숑이라 하나..
작성일:2009.06.09



그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 그런 걸 보는 건 당황스럽다.
그럴 것 같았던 사람이 그러지 않는 걸 보는 것도 당황스럽다.
아무런 의미없는 일로 그런 사람들에게 당황하는 자신을 보는 건 더욱 당황스럽다.

모순

모순
작성일:2009.06.08



파격을 받아 들이지만 내가 행할 수는 없는 일이다.
미친 늠들을 이해하지만 내가 미칠 수는 없는 일이다.
감성을 좋아하지만 나의 이성을 외면할 수는 없는 일이다.



*bjork !!!REMIX!!!


*Pluto Bjork's Video Remixed With A Remix Bumping Song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성일:2009.06.07



아고라의 6개월, 꿈을 꾸었다.
앨리스처럼, 꿈 속에서 본 이상한 나라를 깨어서도 보았다.
어쩌면, 그들의 눈엔 내가 그들 꿈 속 이상한 나라 사람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까란다고 까냐...

요끼, 이 늠들아! 까란다고 까냐!!
작성일:2009.01.21



요끼, 이 늠들아! 까란다고 까냐!!
까란다고 다 까고 나서 세상보기가 쪽팔리지도 않는겨!
경찰들아, 길이 아닌 길을 가는 니들이 그렇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아무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윗선'의 명령에 주눅 든 간부들도 그렇고
취침 전 기합이 두려워 고참들의 명령에 주눅 든 젊은 전경들도 그렇다.

하도 하도 열이 뻗쳐 뿔난 시민들이 돌을 던졌다.
그렇다고 그 돌을 시민들에게 되던지는 니들은,
20대의 가녀린 처자에게조차 군홧발로 집단 린치를 가하는 니들은,
아무리 가치가 떨어졌다지만 국회의원도 짓밟아버리는 니들은,
도대체 누구의 아비들이며 누구의 자식들이란 말인가.

방탄복 착용자에게야 날아드는 총알은 아픔으로 끝나겠지만
맨 몸뚱아리의 사람들에게는 죽음인 게다.
투구에다 방패에다 전투복을 착용하고 전문 진압 훈련을 받은 니들에게는
부상 정도의 위협일 뿐인 짱돌이
비무장의 시민들에게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하는 총알과도 다름없음을
니들은 정녕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나 보다.
하기사 어찌 그게 니들만의 잘못이랴.
니들을 그토록 어이없는 전장으로 내몬 건 기성세대의 탐욕이고
아스팔트 바닥에 대가리를 꼴아 박아야 할 자들은 니들이 아닌 기성세대인 것을.

잃어버린 10년이 맞긴 한가 보다.
지난 10년은 니들이 10대를 보낸 세월이겠건만
김통과 노통이 아이들 교육만큼은 참으로 잘못했음이다.
근데 말이다, 백 번을 양보하여 잘못된 교육 탓이라 하더라도
약관의 나이면 최소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판단할 나이는 되었다.
쪽팔림도 알 만한 나이고 말이다.
자위하다 들켰을 때의 그 지독한 쪽팔림의 감정들은 여전하겠지.
그런 쪽팔림은 짐승들에게는 없는 법이거든.
만에 하나라도 그런 쪽팔림의 감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니들은 사람임에 틀림없고 사람은 사람다워야 하는 거다.
어제 온 종일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까란다고 깠던' 니들의 행태는
말 그대로 그 지독한 쪽팔림조차 모르는 짐승의 그것이었다.

'비판'을 '좌빨'로 등치시켜내는 구'석기' 식의 사고방식에 쩔대로 쩔어
제 부모, 제 형제, 제 새끼도 몰라보고 '타도'를 명령하는 그런 자들을
일찌감치 걸러내지 못하고 방치한 김통과 노통이 할 말이 없기도 하겠다.
그런 남생이 뻘좃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국민들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니들 말마따나 어제 그 사건도 다 '개대중과 놈현 탓'이 맞네 그치?
에레이~~~이 써거문드러질 것들아!
물론 제늠들 스스로야 지들을
'북괴와 좌빨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들이라 자부하며 살테지.
일본국 경찰 간부에게 빌붙어 찍은 사진을 영광이랍시고 집안의 가보처럼 여기는,
비루먹은 잡종 강아지만도 못한 속물들이니까.
누가 말리랴, 상상도 자유고 착각도 자유며 미치는 것도 자유인 것을.
다만 아쉬운 것은, 그런 미치광이들에게 쏟아 부었을 그 세금이면
용산 철거민들의 소원을 백 번 천 번도 더 들어주었을 거란 점이다.

쌍팔년 시절에 '서진룸살롱 사건'이란 게 있었다.
딱히 계보초차 없던 지방의 한 신흥폭력 조직이 상경하여 강남의 서진룸살롱이란 곳에서
경쟁 조직 폭력배들을 초극강의 잔인함으로 압살하였다.
그 끔찍한 폭력성과 잔인성에 일반 국민들은 물론이거니와
내로라하던 기존의 폭력조직배들조차 기가 질렸던 사건이었다.
역대 폭력정권, 살인정권의 태두격인 전두환조차 기가 질릴지도 모를
어제 니들이 저지른 만행을 보면서
선뜻 연관도 없을 법한 서진 룸살롱 사건이 떠오르는 게 못내 불길하다.

그토록 쪽팔리고도 잔인한 망나니짓을 서슴없이 해대는 니들,
'과격시위', '도심테러' 따위를 운운하는 잡것들에게 경고하노니
그 아가리에 독버섯의 포자가 퍼져 썩어 문드러진 순치 사이로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게 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임에
부디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거들랑 자성하고 경거망동치 말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東山高臥===

시일야방성대곡...

시일야방성대곡...참으로 모진 정권이로다!
작성일:2009.01.20



오늘의 경찰이 어제의 그 경찰이건만 보여주는 행태가 참으로 극과 극이다.
최고 권력자 한 사람 바뀌었을 뿐인데 경찰이 뿔 달린 악귀가 되어버렸다.
그들도 가정에선 자상한 아버지고 남편일진대 누가 그들을 악귀로 살게 하는가.
그래라, 그래라, 목구멍이 포도청인 게지.
이번 달 월급 명세에는 특별 진압 수당이라도 기록되려나.
그 돈이면 당분간 아이들 방학 과외 특강이라도 시킬 수가 있겠구나.

악귀들아, 오늘만큼은 항변하려 들지 말어라. 변명할려고도 말어라.
안다, 알어, 하수인일 뿐인 니들의 항변을, 니들의 변명을.
함에도 오늘만은 딱 오늘만큼은 니들을 악귀들이라 맘껏 저주해보고 싶구나.
이런 비난에 이런 저주에 니들의 억울함이 크다 한들
아무렴 사자(死者)들의 억울함에 비할까. 니들도 한 명 죽었담서....
죄라면 이런 천박한 세상에 태어난 게 죄이고 못 배우고 못 가진 게 죄일 뿐인 그들이었다.
좋은 말로 하지 화염병과 신나는 왜 들고 지랄염병이었냐는
개호로샹녀르조까튼 잡소릴 씨부리는 자들도 있더구나.
어디 니들이 좋은 말로 해서 들을 인간들이더냐.

그래, 힘 있는 니들이야 권력자의 똥꼬를 핧아대는 요충 버러지들처럼
몸을 숨길 음침한 구석이라도 있었겠지만
그들은 말이다, 그들은 말이다, 그들은 말이다,
화염병과 신나통을 들고 지랄염병이라도 하지 않고선 미쳐버릴 것 같아서 그랬던 거다.
화염병과 신나통이 그들에게는 유일한 힘이고 피난처였던 게다.
그들은 어쩌면 지난 투표 때 경제대통령에 투표하며
새해의 부푼 꿈을 키워왔을지도 모를 일인건만 믿던 도끼가 두개골을 갈랐구나.
졸지에 이 무슨 참변이더냐.
이 추운 날 남은 아이들은, 아내는, 남편은, 노부모는 어찌하라고........

참으로 모질고도 모진 정권이로다.
주관자의 성정에 따라 권력의 마성(魔性)은 춤을 추는 법이지.
오늘 새벽 악령들이 주관자의 성정을 좇아 제대로 춤을 추었고나.
오늘은 하필이면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라는데
오호 애재라, 너희들 주의 이름으로 성전을 찬양하고 찬양할찌니
마침내 '대한(大寒)민국'의 위상을 만세에 만방에 떨치고야 말았구나.
어리석은 백성들이 '잃어버린 10년'이 봄이었던 줄 모르고
자청하여 '겨울공화국'을 다시금 불러들였으니 그 한이 차곡차곡 쌓여 가도다.
빼앗긴 들에 봄을 재촉하는 살풀이라도 해야겠고나.

권력을 주관하는 자의 성정이 사악하니
악의 무리가 그 곁을 지키고 온갖 악행이 온누리에 진동을 하누나.
잦은 방귀는 똥을 부르며,
병이 깊으면 죽음을 부르고, 악행이 깊으면 난(亂)을 부르리라.
백성들이 뿔났다. 뿔난 백성들이 준엄히 경고컨대,
오늘의 악행자들은 피눈물을 쏟으며 죽은 이들의 명복을 빌고,
산 자들에게는 무릎 꿇어 사죄토록 하라!
그리고 모든 공직에서 자진 이탈하고 살인의 죄값을 통렬히 치루도록 하라!
세상에 정의가 있다면 양심이 있다면,
니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리되어야 하리라, 그리 되어야 하리라, 그리되어야 하리라.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東山高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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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대책위, "용산 참사 현장서 경찰 폭행 있었다" 주장
[뉴시스] 2009년 01월 26일(월) 오후 07:0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

지난 20일 용사 참사 현장에서 경찰이 철거민을 상대로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명박정권용산철거민살인진압범국민대책위원회'(범국민대책위)는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용산참사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용산 4구역 철거민 A모씨(여)는 "망루가 기울면서 경찰 특공대 10여명이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며 "건물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남성(철거민)이 넘어지자 경찰특공대가 그의 머리를 밟으며 심한 욕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경찰특공대가 곤봉으로 당시 내 바로 앞에 있던 B모씨(여)의 머리와 어깨 등을 때리는 것을 보고 심한 공포감을 느꼈다"며 "심지어 한 특공대는 망루가 불에 타서 무너지자 강제 연행 중이던 나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덧붙였다.

이재훈기자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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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존자 "진입 당시 경찰이 폭력 휘둘렀다" 증언
발·곤봉 등으로 맞아…공포감 느껴
[ 2009-01-26 17:20:32 ]


CBS사회부 강현석/ 최인수 기자

용산 철거현장 참사 진압작전에서, 경찰의 폭력이 있었다는 생존자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인권실천시민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모임, 철거민참사 생존자들은 26일 오후 순천향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압 당시 경찰이 철거민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A씨는 "망루가 기우는 상황에서 경찰 특공대 10여 명이 안으로 들어왔다"며 "앞에 있던 남자분이 발로 머리를 밟혔고 나 역시 경찰에게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이어 "연행된 뒤에도 경찰이 화장실도 못 가게 했다"며 "한 철거민 남성이 너무 춥다고 말하자 경찰이 곤봉으로 내리쳤다"고 말했다.

역시 현장생존자인 B씨 역시 "앞에서 A씨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맞는 것을 보고 공포를 느꼈다"며 "투항하겠다고 말하는 과정에서 망루가 함몰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고 증언했다.

인권실천시민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경찰이 현장 상황을 잘 나타내는 채증 동영상을 갖고 있을 것"이라며 "수사진행과 무관하게 당시 정보보고와 상황일지, 무선기록, 동영상 등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변의 김종웅 변호사도 "검찰 수사가 불공정하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유가족들이 공정하지 못한 수사라고 의심을 품을 이유가 계속 있어왔다"며 "의혹을 검찰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어 "구속영장을 보면 범죄에 관한 부분은 2-3페이지에 불과하고, 정작 예비행위가 나머지 6-7페이지에 달한다"며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데도 검찰이 선입견을 갖고 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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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유가족들, “전문의와 유가족 입회하에 재부검하라”
“두개골이 깨지고 손가락이 부러진 시신들...”

데일리서프 기사 :2009-01-24 12:54:00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6551&gb=da

[데일리서프]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고인들의 시신을 보고 난 후, 더욱 슬퍼하며 눈물흘렸다. 기자회견을 가지는 내내 유가족들은 울음을 그치지 못했고, 닥쳐온 현실 앞에서 입술을 곱씹었다.

지난 23일 오후 5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마련된 용산 철거민 사망자 합동 빈소에서는 ‘고인들의 시신 인도 관련한 유가족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 이상림씨의 장녀 이현선씨, 고 이성수씨의 부인 권명숙씨 등 유가족 6명이 자리했다.

먼저 유가족들은 자신들에게 통보조차 없이 이루어진 경찰측의 부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고 이성수씨의 부인 권명숙씨는 “시신은 불에 타버렸지만, 지갑 안의 남편 신분증만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런데도 경찰은 신원확인을 위해 부검을 했다고 한다. 은폐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는 "TV를 통해 진압 현장을 지켜보았다. 생중계 화면에서 경찰특공대가 방망이를 휘두르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 경찰의 폭력진압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 유가족은 “두개골이 쪼개져 있고, 손가락이 부러져 있고, 앞니가 다 부려져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죽었다”고 울음을 터뜨렸다.

유가족들에 대한 통보도 없이 부검이 이루어져 시신이 훼손되었고, 경찰측이 주장하는 신원확인 의도는 이미 다른 유품들로 인해 충분히 확인가능했다는 것이다. 또한 당시의 정황으로 미루어 보건데, 경찰측의 폭행이 있었고, 부검은 이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유가족들은 의혹들을 밝히기 위해 유가족들은 전문의와 유가족의 입회하에 재부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국과수에 의한 재부검은 거부했다. ‘전문의를 대동하고 유가족이 같이 들어간 상태애서 부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가족들은 “다 필요 없다, 그저 다섯 분을 저희 곁으로 살아 있는 상태 그대로 데려다 달라. 며칠 전 생존의 모습 그대로 데려다 달라”고 요구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승주 기자

다음은 유가족들의 기자회견문 전문

너무나 참혹한 사건으로 한 순간에 가족을 잃은 우리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러나 왜 우리 유가족들이 경찰의 시신 인도를 거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어렵게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20일 사건이 발생한 후 우리 유가족들은 고인들의 신원은 물론 시신의 소재조차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순천향병원으로 시신이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지만 경찰은 유가족들이 시신을 확인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시신을 확인하겠다고 오열하고 호소하는 유가족들을 방패를 든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었습니다. 우리 남편이 맞는지, 우리 아들이 맞는지 확인만하겠다는 유가족들의 요구를 무시했습니다. 우리는 이후 이 모든 것이 검찰의 지휘에 의한 것임을 확인하였고 가족들은 슬픔을 넘어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실랑이 끝에 밤 늦게서야 유가족 1인과 의사, 변호사 등 총 11명에게만 시신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내 가족의 시신을 확인하는 데에도 경찰의 방패에 막히는 현실이 너무나도 기가막혔지만 시신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경찰의 지시에 따라 시신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시신을 확인하고 난 우리 유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새까맣게 불에 그을린 시신의 상태도 상태였지만 이미 부검이 이루어진 상태였고 시신의 훼손이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시신을 확인한 후에도 경찰은 고인들의 시신이 증거물품이라고 하며 가족들의 접근을 막아섰고 지금까지 경찰들이 방패를 들고 시신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1일 밤 10시경 경찰은 일방적으로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수해 가라는 통지를 하였습니다. 우리 유가족들은 당장에라도 시신을 인도받아 부둥켜 않고 오열하고 싶었지만 유가족의 동의없이 부검하고 훼손한 것은 물론, 만 이틀이 다 되도록 시신을 가족들에게 공개하지 않다가 일방적으로 시신을 인도하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우리 유가족들은 한시라도 빨리 우리 가족의 시신을 인도 받아 고인을 애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우리 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이 먼저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신 인도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오늘 유가족들은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지검장 면담을 요구하였으나 이를 묵살하고 직원들을 동원하여 취재를 방해하는 등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하였습니다. 특히 검찰 수사본부는 참사현장의 생존자 5명을 구속함으로써 공정수사를 포기한 수사본부의 태도는 유가족으로 하여금 불신의 감정을 갖게 한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검찰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당국과 수사본부의 반인륜적 행위로 인해 고인들과 유가족들의 존엄성은 이미 심각하게 훼손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정부당국에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요구사항

- 고인들의 시신을 빼돌리고 유가족 동의 없이 부검한 것에 대해 책임자는 즉각 공식 사과 해야합니다.
- 검찰은 사건 발생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서둘러 부검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에 대해 유가족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 시신발견 당시 고인들이 소지하고 있었던 유품의 목록을 유가족에게 공개해야합니다.
- 유가족과 유가족이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부검을 실시해야합니다.

2009년 1월 23일
용산 참사 희생자 유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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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용산 농성자에 경찰이 발길질”..시민단체
[파이낸셜뉴스] 2009년 01월 28일(수) 오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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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당시 경찰이 부상당한 농성자에게 발길질을 하고 진압 과정에서 곤봉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용산 철거민사건 진상조사단’은 농성자 김모씨가 “망루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기절했다. 누군가 나를 끌어내리면서 경찰이 ‘너 이XX 잘 걸렸다’며 옆구리를 걷어찼다” 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경찰들이 손에 입은 화상을 보고도 경찰 호송차 바닥에 30분 가량 방치해뒀다”, 다른 농성자 김모씨는 “5∼6m 높이 망루에서 떨어졌으나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옥상 난간에 남아있던 농성자들에 대해 특공대가 곤봉을 휘둘렀다”며 “농성자들에 대해 충분한 설득과 안정을 취하지 않아 피해가 커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찍은 사진을 증거 자료로 제시했다.

조사단은 또 현장 지휘관의 경찰무선교신내용을 인용 “20일 오전 7시25분 20∼24초 사이 ‘그 망루 안에 농성자들 나 나왔어요?’, 우리 병력들 다 나온 걸로 봐서는 다 나온 것 같습니다’”에서 알 수 있듯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농성자들 안전에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조사단은 ▲유류 화재에 물대포 사용 ▲‘선 화염병 소진 후 검거’ 원칙 무시 ▲컨테이너로 망루를 밀쳐 농성자들 신체에 위해 가함 ▲세녹스 등 위험물질 인지했음에도 무리한 진압 등이 업무상과실치사상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단체는 “경찰 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했을 때 망루 2층 바닥을 지지하는 지지대가 사라져 2층 바닥이 아래로 가라앉았다”며 “컨테이너로 망루를 밀칠 당시 경찰 무선교신에도 ‘컨테이너를 이용해 5층 망루 해체작업중입니다’고 녹취돼 있다”며 “이는 경찰이 위험한 진압을 시도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조사단은 이날 오후 ‘용산 참사’ 수사본부(본부장 정병두 1차장)가 꾸려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참사’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으며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에 대해 업무상과실 치사상죄 등을 적용, 고발했다.

진상조사단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참여연대, 다산인권센터,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됐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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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로 희생당한 고인들과 더불어 경찰 특공대원의 명복을 빌면서도
한켠으로 뭔가 개운치 못했던 이유가 그 역시 살아서는 바로 위 기사에서 폭로된
저런 망나니 짓들을 서슴없이 자행했을 거란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