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는 대통령님, 브롸보오!

언제나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는 대통령님, 브롸보오!
2009.07.21





남정네가 여인네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쳐다보는 거 지극히 정상이고 건강하다는 소리죠. 안 그런 척 고상 떨며 뒤로 호박씨 까는 것보다야 박이의 저 모습 얼마나 화끈하고 보기에 좋습니까! 남자답고, 호방하고, 자고로 영웅은 호색한의 기질도 있어야 한다잖습니까.

사진 속 여인은 2009년 7월 16일 내한한 49세된 우크라이나 율리아 티모센코 총리입니다.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통령님의 머찐 모습, 머 천박해 보이긴 해도 온 세상의 이목도 아랑곳하지 않는 저 비릿하고 화끈한 눈길 외교,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사내답습니다. 흠냐리~홍냐~홍냐~머쪄부러! 속으로는 벌써 어찌어찌 했을 것도 같습니다.....마사지걸의 대가 아니시던가요.

언제나 우리의 박이는 스스로의 격을 시궁창 밑바닥까지 낮춰내리는 머슴의 자세로서 온 국민을 위로하고 계십니다. 대통령이 별끼 아이고 니나 내나 개나 소나 게나 꼬동이나 아무나 막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며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신 겁니다. 길거리의 발정난 개쉒같은 저 자연 그대로의 야생의 눈빛, 머찌십니다! 가카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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