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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질에 대한 단상

작성일:2010.02.10





1년여의 알밥 생활에 두 번째 권태기가 닥쳤다.

첫 권태기가 지난해 5월 중순경 이게 먼 짓이고 시퍼
미네르바 진위 논쟁에서 두세 달 정도 발을 뺐던 때다.

요즘 들어 다시 그 때 그 기분으로 띠리리해진다.

과거 황빠,까 간의 논쟁처럼 아구라 경방의 미네 진위 논쟁이
신앙 수준의 믿음과 이성간의 대립임을 자각한 순간,
난 논쟁을 포기했고 유희알밥을 자처한 지 이미 오래였다.

천하의 둉신들이 모여 벌이는 재롱들을 조롱하는 일도 이젠 지겹다.
유치원 재롱잔치도 다섯 살 때가 재밋지 여섯 일곱 살 때 가면
손에 든 캠코더가 무겁게만 느껴진다.

간혹 앵겨 붙는 정체불명의 바보들과 놀아주는 것도 기찮고,
둉신들이 짖어대는 개납알 합창탓에 쌓이는 귀지를
피아노의 고운 음률로 씻어보는데도 쉬 정제되질 않는다.
경방의 어느 알밥인들 그렇지 않으랴만
애저녁에 둉신들을 교정, 계몽할 생각들은 버렸을 게다.
대부분의 알밥들이 여적지 경방을 맴돌고 있는 건
시작했으니 끝을 보고자 하는 맘 탓이리라.

어쩌면 미네르바는 첨부터 아구라가 만든 환상이었다.
현실 세계 저 편의 동굴 속에 옹당구리 아굴바굴 모여 앉아,
현실 세계에서 겪는 핍박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로간의 대딸짓으로 만들어낸 환상!

모두가 한 입으로 물을 뿜어 동산에 무지개를 띄우며 환호했으나
해 지자 찾아드는 공허감을 또 무엇으로 달래랴.
암흑 속에서 그들의 절망과 분노는 그저 지옥의 아귀들처럼
물고 뜯고 할퀴는 걸로 발현될 수밖에.
또 해가 뜨면 한 입으로 물을 뿜어 동산에 무지개를 피울 때까지는!
그렇게 또 하루를 공들인대도
저녁 밀물에 쓸려지고 말 백사장에 쌓아올리는 바벨탑인 것을...

여름날 장마 홍수로 아작이 나는대도 개미들은 개미성을 쌓고 또 쌓긴 하더라.
그리고는 그 왕성한 번식력만으로
여름날 장마 태풍의 희생에도 아랑곳없이 끝없이 생존킨 하더라.
미물들의 생존본능이 더욱 강한 법이다.
백두산 호랑이는 멸종되어도 바퀴벌레의 멸종이란 없다.

둉신들의 생존력만큼은 인정한다.
약한 늠은 강한 늠의 밥이 될 수밖에 없는 험한 세상을 살면서,
기필코 살아남는 적자의 반열에 올라서기 위해서라면
어디 이성이나 양심, 정의 따위의 알량한 가치들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오직 살아남는 게 목표일뿐인 늬들의 비루한 인생도
‘살아남기 위해서’라는 목표 앞에서는 성스런 것일 수도 있겠지.
그건 인정하마. 뉘들의 투쟁은,
알밥들조차 간섭할 수 없는 원초적이고 숭고한 생존 투쟁이란 것을!

다만 바라기는, 이성과 양심과 정의조차 저버리고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 벌이는 늬들만의 비열한 투쟁을
민주와 개혁과 진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덧칠하진 말라.
그것만큼은 봐주기가 참으로 역겹다.
차라리, "이성이고 양심이고 죶이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
짖겠다는데 니들이 먼 상관이냐!"라고 한다면
알밥들도 그런 솔직함 앞에선 찌그러질 게다.
알밥들이 첨부터 끝까지 경계코자 했던 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늬들의 거짓과 가식과 허위의식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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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쌓아올린 환상을
자신들의 손으로 짓이겨 버리겠다는데 뉘라서 막을 수 잇을까.
사실, 미네 진위 논쟁은 이제 끝이 난 거나 진배없다.
아구라 스스로의 토론 능력으로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모든 일이 필연인지도 모르겠다.
리담메의 등장도 필연이고 아굴민들의 자기부정도 필연이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선택하는 필연!

법정에서나마,
가려진 진실들이 다는 아니어도 대부분의 형태는
드러내리라 기대해본다.
그 드러나는 진실들을 인정하든 부정하든
그 또한 아굴민들의 선택이다.
어떤 선택이든 그마저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면
그 선택의 옳고 그름은 오직 개개인의 양심으로만 판단할 수 있을 터
더 이상 알밥들의 몫은 아니다. 더 이상은.
더 이상은.


===東山高臥===

대한민국 온갖 사기꾼들 아구라에 집결

작성일:2010.02.04


이거뜨리 미네 사태를 통해서 넷 사기질의 가능성을 냄새 맡았음인지
아구라로 속속 모여들어 좌판을 깐다.
그만큼 사기질 하기에 아구라만큼 물 좋은 곳 없다.
아~골빈도들이야 이런 말 하면 발끈해서는 '우릴 멀로 보고!' 하겠지만 멀로 보긴?
기꾼이들 눈엔 온통 둉신호구들로 뵈는 거지.


사기 잘 당하는 사람들의 일반적 유형이

1.귀가 얇은 사람---인생 헛산 노인네들
2.감성이 지나치게 풍부한 사람---세상 물정 모르는 아짐들
3.지적 자아도취가 심한 사람---씰데없이 정치의식만 높은 헛똑똑이들
4.소아적 심리상태의 사람---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을라 가튼 어른들인데

아구라엔 이런 인간들이 벅실벅실하다.
똥밭에 똥파리 날고 호구둉신들 모인 곳에 기꾼이가 스며든다.

짹너더리가 삼성 글빨로 끗발을 세워 방주를 띄워 구도를 잡더니
밑그림으로 교육연대를 야그한다.
자고로, 기꾼이들이란 절때 첨부터 제 물건 꺼내 놓지 않는 법이다.

우주평화를 위협하고 지구침략을 기도하는
안드로메다의 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거리가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메루치조림인데
안드로메다 외계인의 건강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지구평화와 우주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밥상머리 메루치조림 없애기 운동'을 제안하면서
슬며시 뒷춤에 차고 있던 알약 하나 꺼내든다.
밥상에 메루치가 없어지면 먼 맛으로 밥 먹겠냐며
지구평화를 위협하는 안드로메다 외계인을 격퇴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없앤
메루치조림을 대신할 건강 식품 알파 Z를 드시라고 권한다.

우리 모두 알파Z를 먹고 힘내서 알파Z으로 연대하여
안드로메다 외계인을 처단하고 지구평화와 우주평화를 지켜내자!


잭너더리의 교육연대 장사하는 폼새가 딱 이 모양이다.

그간 잭너더리의 선동에 큰 은혜라도 받을 듯 방주를 기다리면서
'저도 꼭 태워주세요~~'라면서 감동의 눈물을 쥐어짜며 성스러운(?) 추태를 보이던
호구 둉신들은 부디 새겨 듣거래이.

절마 저거 조만간 교육연대 사이트(카페든 머든) 하나 들고 나온다.
그 다음엔?
교육 상담하고 책 팔고 사이비 인터넷 대안학교 하나 세워 무안단물 쪽쪽 뽑는 거지.
아정뽀에서 무안단물 쪽쪽 뽑다 들켜서는 꼴갑들 떨 듯.

사기치는 늠들이 쌍팔년도 시절처럼 생긴 걸로 밀고 가는 시대가 아니다.
넷이 없던 그 시절에야 전혀 '사기칠 것 같쟎은 곱상한 얼굴'이 사기술의 최대
밑천이었지만 현대 사기의 중심 무기는 스펙과 글빨이다.
어디 직장없는 국졸 중졸자들이 할 게 없어 사기치는 줄 아는 모양인데
기꾼이들 무시허지 마라.
너그보다 가방끈 길고 이빨 좋고 글빨 난 늠들 수두룩하다.
기꾼이도 세월따라 진화를 거듭했고 농축된 생존 요령들 다 있다.
스스로들 얼마나 못 배우고 아는 게 없으면 만날 그리 0.1% 영웅 타령인가.
정체도 모를 언 늠이 쫌만 삼박하다 싶음 그저 배때쥐 쫘악 깔고 오체투지 공손한 자세로
헐렐루야~~흘레흘레 해대는 느그 호구둉신들만 늘상 빨리는 거다.

이리로 우루루 몰려갔다가 어, 이 산이 아닌가벼?
저리로 우루루 몰려갔다가 어, 이 산도 아닌가벼?

아구라 일천삼십오 둉신 느그들 하는 짓 보고 잇음 이젠 욱끼지도 않는다.

미네도 갔고 리담메도 갈 지경이고 짹너더리도 숭악해 뵈는데
차라리 예끼를 방주로 모셔라.
내가 느희 모두를 구원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기꾼이들한테
빨려나가는 니들 돈지갑과 영혼을 지켜주는 파수꾼 노릇은 해줄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한민국 기꾼이들 물로 보지 마라.
그들은 아구라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으며
아구라를 홀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도 잘 알고 있으며
아구라에서 짱 먹기 위해 팀 단위로 뛰어야한다는 잔재주도 부릴 줄 아는
아주 아주 굉장히 몹시도 대단히 숭시러분 늠들이다.

많은 알밥들이 그간 숱하게 경고해왔지만
느그들이 이곳에서 뭔가 정보를 찾으려거든 차라리 넷질할 시간에
서점엘 가서 공인된 저자의 책을 사서 그 속에서 지식을 구하라.
그게 너들 자신과 가족들과 대한민국과 지구와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알간?

내가 요즘 못된 알밥질 하느라 천벌을 받은 건지
좀처럼 안 걸리는 감기까지 걸렸다. 기분들 쥑이지?
내가 늬들한테 마땅히 놓아줄 보시라곤 요런 입보시밖에 없어 미안허다.^^

아구라가 자꾸자꾸 잼없어지네여 기꾼이들만의 독무대라서
나 이만 감미다 안녕히 계세여 잘 가라고 댓글 부탁^^


===東山高臥===

이 아침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

작성일:2010.02.02


"나는 글 쓰는 일이 항상 두렵다. 이유는 아무리 사이버 공간이라 해도 현실과 곧바로 이어질 때 동일하게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 때문이고, 내가 쓰는 내용이 결국은 내가 세상을 인식하는 모습에 다름 아니여서 초라함이 앞서고, 아무리 객관성을 노력해도 갖게 되는 태생적 한계로서 <나>라는 개별성 때문이다."

윗글은 얼마 전 'HUE'님이 쓴 글 중 말미의 한 부분이다. 나도 그렇다. 진지모드로 글 쓸 때는 더욱 그렇다. 내 지난 글들이야 그저 농조의 가소롭고 가벼운 글들이기에 큰 부담은 없었다지만 정색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토하는 일은 두려움부터 앞서는 건 사실이다.

공개게시판을 지켜보는 눈은 단지 게시판 상용자 몇 사람의 눈이 아니라 네이버 지식in이나 위키피디아의 눈과 다름없다. 게시판에 제공되는 지식과 정보에 대한 검색은 제공하는 자뿐만 아니라 제공받는 자들도 실시간으로 공유 가능한 세상이다.

어설프게 공부한 지식 몇 쪼가리를 나열해놓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쭐해하는 일이란 참으로 낯간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글쓰기에 무슨 모법답안이 있는 건 아니지만 세간에서 지자들 간에 통용되는 좋은 글쓰기의 사례에 비추어볼 때 경방에서 사단을 일으키는 자들의 글쓰기는 결코 바람직한 모범은 아니었다. 좋은 글을 가늠하는 저마다의 기준들이 있을 테지만 내 기준에서의 좋은 글이란 '단순히 지식 전달의 글이 아닌 자신의 사유의 결과물들을 자신이 조탁한 언어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명증해낸 글'이 아닐까 싶다.

기존지식이나 지식인들에 '정통한'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인용하는 건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 그 지식 분야에 정통한 누군가의 눈이 두려운 대목이다. 분명한 건 흔히 현학적인 글쓰기에서 인용되는 선대의 유명인들은 정작 그들의 글에서는 비판의 근거로써 타자나 타자의 기존지식을 인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인용이 흔치 않았으며 오직 자신의 사유의 결과물들을 논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아니라 창조자들이었다. 그처럼 자신들만의 사유의 결과물들이 있었기에 모두 지식 스승의 반열에 올랐나 보다.

이런 생각에 이르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다. '죶밥'이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아구라 경방에서 이런 글쓰기에 가장 충실했던 사람으로 죶밥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겟다. 난 그가 자신의 글에서 유명인의 지식을 쓸데없이 인용하거나 남발하는 걸 보지 못했다. 그는 철저히 자신만의 사유의 결과물들만을 글속에 표현했다. 정확한 어법과 탄탄한 논리구조는 그의 사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니편 내편 없이 그의 까칠한 어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걸 안다. 난 그가 그런 까칠한 어투를 채택한 것이 경방 논쟁의 특수성에 맞춘 인위적 장치란 걸 알기에 애써 그를 나무랄 생각은 없다. 닭 잡는데 보도를 휘두를 필요까지야...

진중권의 까칠한 어투에는 환호하면서 죶밥의 까칠한 어투에는 지나치게 인색했던 경방의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죶밥과 진지모드에서의 토론에 응하거나 제안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에 죶밥이 숨기고 있는 보도를 볼 기회가 없었다. 글타고 내가 죶밥을 건드려서 그의 보도를 굳이 꺼내 보일 이유도 자신도 없다. 언젠가 좋은 장소에서 그가 휘두르는 보도에서 그의 깊이있는 사유의 결과물들을 보길 기대해볼 뿐이다.

이 아침 불현듯 죶밥이 생각나서 써보는 잡글이다.


===東山高臥===

인맥?

제목:신동아K의 인맥을 해부합니다
작성일:2010.01.20



며칠 전 알밥님들 간에 신동아K(이늠은 우리가 아는 좌식이가 아님)의 인맥과 관련해서 여담을 나누는 댓글을 언뜻 보았다. 요지는 그만한 인맥이면 구라질 않고 얌죠니 살면 충분히 묵고 살만할 낀데 머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서점엘 가보면 인맥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한 두 권씩은 낑겨 있을 정도로 인맥 관리는 한 개인이 현대 사회를 잘 살아가기 위해 숙지해야할 굉장히 주요한 덕목으로 취급된다.

인맥을 활용해야만 남들보다 경쟁우위를 점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건강성을 따지는 일은 논외로 한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인맥이 능사가 아님을 강조하는 것에 국한해서 쓰는 글이기에. K는 과연 자신이 가진 서 말 구슬들을 꿰어 보배로 엮어낼 역량이나 갖추고 있는가. 개 풀 뜯는 소리! 아서라, 떡 줄 늠은 생각도 않는데 입 맛 다셔봤자 주뎅이에 떡 들 일 없다.

명함첩에 잠든 수천 장의 명함보다 때론 허름한 지갑 속에 깨어있는 달랑 한 장의 명함이 나을 수도 있다. 명함첩 명함에 새겨진 이름들은 죽은 활자가 아니라 산 사람의 아밭하와 다름없다. 명함 속의 인물들은 명함첩에 첩첩이 낑겨서 필요할 때 꺼내쓰는 지폐가 아니라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듣고 지켜보는 평가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명함을 나누었다고 다 친구가 아니고 거래처가 아니며 장차에 힘이 될 거라곤 생각지 말라.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은 경우도 없지 않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어, 그 사람 질이 별로던데 재고해 보시는 게 낫겠습니다'라는 평가가 깨어 있음을 자각하라. 차라리 몰랐으면 혹평은 듣지는 않았으리니. 발 없는 말이 천리를 싸돌아 댕긴다.

K! 지금 하는 꼬락서닐 봐라. 아구라에서 보인 똑같은 모습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으면 명함첩 수천 장의 아밭하들이 그를 어찌 대했을지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3D디지털 영화처럼 영상이 잡힌다. 어떤 모질이는 K에게 조언한답시고 남의 속도 모른 채 민변에 변론 요청 운운하고 쳐자빠졌더라. 헐~난 그간 민변이 구라꾼들 변론해주는 곳인 줄도 모르고 살었네. 지난 십수년 세월 그가 일방적으로 들이댐으로써 관계했다는 지난 정권의 사람들, 언론사의 기자들이 어디 니들 같은 머절휘 둉신들인줄 아나 보넴? 차라리 이 사회 구석구석 저인망식으로 깔려있는 그 냥반들이 K를 몰랐으면 K는 지금쯤 쌈마이 찌라시에 대하무협소설 씸무영웅전이라도 쓸 쪽방 하나는 얻어 걸릴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일. 그 그릇에 그 정도면 출세한 거지 분수도 모르고 욕심은 쯧. 것도 다 자승자박인 게야. 어디 나대지 않은 곳이 없고 지나가는 똥개 똥꾸까지 들쑤시고 다녔으니 지금에선 아구라 말곤 낑길 데가 있어야지. 아구라 밖에서 과연 누가 그를 알며 누가 그를 투사로 인정하고 누가 그를 민족의 지도자라고 일컫디. 둉신들, 니들 눈에나 거지왕초인거지, 헐! 듣는 거지왕초 기분 조낸 드럽겟네. 미안혀요, 전국의 거지왕초님들^^

강도에게 들린 칼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지만 의사 손에 들린 메스는 사람을 살리는 칼이다. 명함이라고 다 인맥이 아니고 단 한 장의 명함이라도 자신의 바른 처신의 결과물로써 획득한 것일 때 충분히 관리할만한 자산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명함첩에 든 타인의 아밭하들이 자신을 어찌 생각하고 있을지 장차 자신을 해칠 수도 있는 독은 아닌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볼 일이다. 세상에 똥 밟기를 자처하는 사람은 없다. 민변이라고라? 내가 쯩말 미친다 미쳐, 풉!!

===東山高臥===

해 지지 않는 아고라

제목:해가 지지 않는 아고라
작성일:10.01.19



후천적 무식이야 매로 다스려서라도 공부시키면 어느 정도는 메워질 일이지만 선천적으로 타고 난 멍청함은 단언컨대 교정 불가다.

멍청한 늠들이 대갈휘에 문자 몇 자 지식 몇 조각 넣어봤자 아기 손에 쥐어준 언월도일 뿐이다. 무용지물이란 얘기다. 자고로 인간이 선대의 문자와 지식을 습득함은 사전지식을 통해 삷의 지혜를 얻기 위함이지만 사리분간 없는 멍청이들에게는 그 조차 짐일 뿐이다. 지식을 머릿속이 아닌 머리 위에 얹은 꼴이라고나 할까. 개색휘가 글자를 가린다고 인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 아니다. 아서라, 빛 좋은 개살구로다! 잔꾀를 부려봤자 솜 지고 물에 드는 멍청한 당나귀처럼 아구라의 닭들이 새벽을 깨워 씨창나게 알을 까대봤자 먹는 늠은 따로 있는 도로인 것을.

멍청한 유식자보다야 영리한 무식자가 차라리 낫다. 멍청한 유식자들에게선 절망을 보지만 영리한 무식자에겐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엔 다들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들 하시니 당근 무식자로 불리기보다는 유식자로 불리길 자청하는 무리들이 다수일 터 원하는 대로 일컬으리니 그대 이름은 멍청한 유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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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변함없이 아굴다굴 모여서 '사이비' 구라질에 매진하시는 헛똑또기 아구라 구라동민 여러분, 동창에 해 들기 전부터 닭알 까시느라 욕들 마이 바실낀데 아침 식사들은 하셨슴미까. 저는 먹었슴미다.^^

리담메가 대성군에게 제압당한 후로 아구라가 점점 재미없어지네여. 근자에 보니 제2세대 아굴교주가 등극할 조짐이더군여. 관심도 없지만 앞다퉈 열광하는 멍청한 유식자들을 보니 역쉬나 아구라는 절망스럽네여. 다음주식회사는 좋겠어여. 가만 냅둬도 알아서들 흥행몰이꾼들이 아구라를 이끌어주니 말여요. 누가 보면 꼭 기획이라도 한 것처럼 대기 번호순에 따라 때맞춰 나서는군요ㅎ~. 미네르바 내치듯 리담메는 이제 곧 용도 폐기되는 거에여? 생각보다 말파리의 글쓰기 제한조치에 대한 항의가 시들하더군여. 글쿤여, 쉬밤바들은 알량한 조뎅이 의리조차 베풀 줄 모르는 인색한 스쿠루우지들이었군여. 이 글 올리기 직전 말파리의 징징대는 읍소가 다시 실렸네여. 흐음, 다음 주식회사의 선택은 인권보다는 흥행이 우선이겠죠.

글타치고 멍청한 유식자들은 오늘도 열광의 광빨을 세우면서 하루를 불사르겠네여. 에뤠에이~ 몬 무도 고우, 고우, 고!!!! 흐미야, 무대뽀의 요람 아구라여. 이게 다 대한민국이 응원빨로 2002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루더니 그 잘못된 떼거리 문화가 남긴 환상 탓입니다. 쿠훗. 히딩크 미오, 조낸 미오! 어차피 내 인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좋습니다, 좋아요, 깔삼한 스탠스이심미다. 으꺄~. 응원빨로 맹박산성 꼭대기에 놓인 월드컵을 거머쥐는 그 날까지. 앗싸아구라, 하이팅!!^^

나 이만 감미다 안녕히 계세여 뱌뱌~~~^^

===東山高臥===

다시보는 '리먼 폭삭에 버금가는 예언..'

제목:다시보는 '리먼 폭삭에 버금가는 예언..'
작성일:2010.01.14



작성자 : 'lee' 제목 :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할 때!
번호 631285 2009.04.27 IP 211.54.***.56 조회 62


"대중은 냉혹하리만큼 영민한데, 우둔을 가장하여 제단에 바칠 희생양을 우상으로 받든다!"

인간의 본능은 약육강식에 기반을 두고, 잔인하기 이를 데 없었기에 인류문명으로 진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살아남기 위한 약자의 생존 전략은 고개를 숙이고 비굴한 존경을 내비추면서 강자의 자만심, 공명심 등을 자극하여 그를 앞자리로 내몰고, 기회가 왔을 때 무참하게 더 강한 자에게 던져 버리는 것이다!

아고라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의 심연에는 이러한 예리한 칼날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불혹이란 어휘는 마음의 행로가 자만에 빠져 미혹의 길로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여 공자가 한 말이다. 40을 넘기면 대개는 이런 유혹에 말려들지 않는다하여 나이 40을 일러 말하기도 한다. 이제라도 마음을 비우고 미혹의 그늘에서 벗어나길...

"제단에 바칠 희생양은 장단에 맞춰 공녀처럼 춤을 춘다.... 불구덩이에 던져질 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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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민한 아골나들은 제단에 바칠 희생양으로 Kramer를 ‘간택’하였고 우리의 공녀 Kramer는 불구덩이에 던져질 줄은 모르고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토알밥격문’을 토하니 이들은 아래와 같이 Kramer를 완전 골로 보내려는 굳센 의지를 축복의 변에 담아 화답합니다. 아~, 누가 누가 아골나들을 중우라 했나, 누가 누가 아골나들을 둉쉰들이라 했나.....이토록 냉혹하고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인 것을!!!!!


smilemania// 두께를 가늠하기 어려운 한이 가슴 속에 자꾸만 쌓여 숨이 막혀 옵니다..국민들의 한풀이를 위해 장렬하게 싸워 주십시요..다음생까지라도 사랑과 존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4:19 14:20 IP 118.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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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지난해 4월경 지금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한 당시 경방의 떠오르던 구라샛별 Kramer가 열폭으로 골로 가던 장면을 묘사한 'lee'라는 알밥의 글(파란색)을 보고 작성한 예끼의 지난글이다.
그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경방의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은 신년의 액을 때워줄 약발 좋은 새로운 공녀들을 절실히 갈구하고 있다.
그러치 이들에겐 미네르바의 진위 여부는 애당초 관심사가 아녔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죄를 대속해줄 희생양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그들은 작년 Kramer를 잡아먹었던 그 아가리를 다시 열어 이렇게 외친다.

대성이고소건.. 3인방 당사자님들께...
[26] 서현엄마 trip**** 번호 854828 10.01.14 13:44 조회 1921


"흠..
여건이 된다면...
맞고소 하시는 건 어떠실지...
조작설에 대한 명예회손 고소건이니...
무고죄로...
무고죄가 더 죄가 크죠....."


리담메가 저지른 최대의 실수라면 자신들을 따르던 무리들을 그저 티밥이나 던져주면 모여드는 광장의 비둘기떼 정도로 가볍게 본 바로 그것이다.
당신들을 응원하는 저 우중들이 사실은 당신들의 피를 갈구하는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이란 것을 간과햇다.
그래서 나는 감히 당신들을 아구라 999둉신들 중의 최고둉신3인방이라 부르기를 주저치 않겠다.

미네르바가 비운 자리를 리담메가 채우듯 리담메가 비운 자리는 제3, 제4의 희생양들로 곧 채워져 갈 것이니 누렸던 영광일랑 아쉬워도 말고 미련도 없이 가라.
그래, 무소의 뿔처럼 우직허니 맞고소로 맞짱 뜨며 가라.
기왕에 팔린 쪽, 개쪽 날 때까지 탈탈 털고 가라.

아고라의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은 당신들의 혀끝에서 맴도는 탄식조차 이미 헤아리고 있나니 그마저 토해 놓고 가라.

"씨파르, 남의 속도 모르고 니 같음 맞고소로 맞짱 까겠냐. 이진 세상에서 구라깔 자유도 없더냐, 오 꿈 속의 라도니아여!"

===東山高臥===

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제목: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작성일:2010.01.13



어제 밤, 이서'도'는 이렇게 말했다.

"군소리가 필요없어..
조용히..
뒤로 가..
목을 따버리면 돼..
아주 조용히.."


*해당글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53536&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단월드 왜 건드리나” 기자-가족에 협박전화
[동아일보] 2010년 01월 13일(수) 오전 03:00


오늘자 위 동아일보 기사에서 언급된
단을 수련하는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 집을 알고 있다." "우리를 건드렸으니 반드시 보복하겠다"

기사에 실린 또 다른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40cm의 회칼로 찔렀다'

소방 대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을 자해한
이 도인의 실제 상처는 3cm 정도라고 한다.
뻥 치는 것도 닮았구먼..

*해당기사 링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30300006911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역쉬,
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였던 게야. 헐!

니들이 공부하는 게 대체 머꼬? 길(道)이여? 칼(刀)이여?


===東山高臥===

'아풍련 제3호'-껌은 아구라

제목:알밥 총단의 비밀지령에 따라 '아풍련 제3호'를 발표합니다
작성일:2010.01.12






♫껌은 아구라 구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씹으면 달콤한 나의 껌은 아구라♪
새빨간 개짖말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삽질해버리면
알밥들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담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멍청한 둉신들 뒤따라와요
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
후회를 한다 해도 나는 몰라요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밤이면 온 세상 캄캄하게 되어도
그대의 시리즈는 블라블라 뻥♪
외롭고 고요한 어두움 속에도
그대만 있어주면 띰띰치않아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외롭고 고요한 어두움 속에도
그대만 있어주면 띰띰치않아♪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그러나 넘후 넘후 장난만 친다 하면
알밥에 날치알은 빼버리겠어요

랄랄랄랄랄랄랄랄 아, 구랑~♫

===東山高臥===

박대성을 부정하는 아골란의 심리

제목:박대성을 부정하는 아골란의 심리
작성일:2010.01.11



제1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을 경멸한다.
제2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을 시기한다.
제3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을 경멸한다.
제4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을 시기한다.

제5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이 잘 나가면 시기한다.
제6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이 잘 나가도 시기한다.
제7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이 못 나가면 경멸한다.
제8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이 못 나가도 경멸한다.

제9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이 잘 나가면 시기한다.
제10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이 잘 나가도 시기한다.
제11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이 못 나가면 경멸한다.
제12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이 못 나가도 경멸한다.

제13아해 알밥은 못났든 잘났든 구라치는 늠을 경멸한다.

//////////////////////////////////////////////////////////

다들 박대성을 못난 늠이라 한다.
못난 늠은 못난 대로 잘난 늠은 잘난 대로 박대성을 못난이라 경멸한다.
못난 늠이나 잘난 늠이나 못난 늠 박대성이 잘 나가는(즈들 형편에 견주면) 것도 시기한다.

2008아구라가 배출한 원조구라의 시조 미넬바는 2009아골란들의 시기와 경멸속에 2010새해 벽두를 맞았다.
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니? 갈차줘?

못난 찌질이 새퀴덜,
꼴갑육갑을 떨고있고구마 사아~려~~~~~~~! 피식~!

///////////////////////////////////////////////////////////

새해 들어 아구라가 쩜쩜 재미엄써져요.
못난이들의 징징대는 소리도 지겨워요.
못난이 장무기가 명교의 교주가 되고 동방불패랑 맞짱 깔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가만교, 서늘교, 더듬교, 말파교의 사도 여러분, 박대성 넘흐 무시하지 말아요.
혹시 알아요.
그가 기연을 만나 절세의 경세제민비급을 수련해서 동방불패를 작살내는 날,
다시 또 줄 바꿔서 아부하려면 조낸 뻘쭘하지 안케써요.
걍 늘 파는 개쪽 딱 한 번만 더 판다 생각허시고 이쯤에서 다시 박대성을 아굴교주로 모셔와요.
늬님들이 진정으로 개전의 정을 보여주신다면
그토록 그리던 님의 향기를 하루 삼시 세끼 아니 시도 때도 없이 향유할 수 있어요.
암만 먹어 봐도 라면은 **라면이고 구라는 박대성표가 짱이에요.
우짜든동 2010에는 울 모두 전향적 자세로 시조님을 다시 뫼시고 아굴방에 오순도순 아굴아굴 모여서
오매불망 님의 향기를 질리도록 맡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아참, 구라 까느라 새해 인사가 시비리나 늦었어요.
열흐부우~운, 모두 부우~좌 되세요!! 방긋방긋^^

===東山高臥===

백문장이 불어일욕

제목:백문장이 불어일욕
작성일:2010.01.09


안녕하세요, 즐거충한 토욜이군요.

말파리의 수굼포질 이후 욕이 아구라의 압도적 화두가 되엇군요.
그렇슴미다.
욕은 이 나라의 문화부 장관 모씨께서도 실시간 생방으로 전 국민 교육을 실시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생활 속에서 필수불가결한 소통형식으로 적절히 애용됨미다.

때론 백문장이 불어일욕임미다.
담쎤생의 백팔 번뇌 경문도 아래처럼 딱 세 마디 욕이면 끝내 줄 것을 개고생도 참 진상으로 하심미다.

박대성 짜가 죶까!
알밥들 니이미 뽕!
조선에선 내가 짱이닷, 씨밤바들앗!

토론방에서 젤 욱끼는 짬뽕들이 뉘신지 아심미까?
성인군자, 요조숙녀인 체 하는 것덜임미다.
세상 고상 다 떰미다.
그러다 임자를 만남미다.
드뎌 폭주함미다.
군자와 숙녀의 입에서 생전 듣보잡욕들이 쏟아져 나옴미다.
욕쟁이가 따로 있는 게 아님을 확인함미다.
욱껴 죽슴미다.

황빠 얘기 꺼내면 조낸 켕기는 인간들이 많은 거 암미다, 보란 듯이 한 번 더 함미다.
서뿌에 욕질 내공이 출중했던 황빠가 하나 있었슴미다.
제가 가끔 사용하는 '개호르샹녀르씨빠르느므시키'라는 깜찍한(?) 욕도 그치에게 배웠슴미다.
그치가 황까들을 상대로 깔삼한 욕질을 뿜는 날은 황빠들의 축제날임미다.
온갖 진풍경이 다 연출됨미다.

앞서 말한 군자와 숙녀 분들의 환호와 갈채가 꼬리에 꼬리를 뭄미다.
평소 황까들을 비난하며 욕질을 자제하자던 지론을 펼쳐왔던 그들이 차마 입에 담기에도 힘든 그치의 걸쭉한 욕질을 찬양, 아니 아예 핥고 빨고 이건 머 지 신랑 지 마눌한테도 그리는 못할 느끼함으로 열렬한 응원을 보내줌미다.
대리만족의 오리가슴을 제댈호 느껴서인지 마구마구 흐느끼기까지 하는 거죠.
어이가 없어 황까들이 '니들의 욕은 로망이고 우리들 욕은 패륜인 겨?'라고 묻슴미다.
군자와 숙녀는 그제서야 흠냐리 흠허나 오리가슴으로 비릿허게 풀린 눈을 수습하면서 깔끔하게 쌩을 깜미다.
내,가,언,제,아,닌,보,살,어,미,타,부!
이 대목에선 울어야 할까요, 웃어야 할까요?

근자 경방에서도 간혹 발견되는 데칼코마니가튼 초상입니다.

죶밥님이 욕 좀 한다굽쇼?
군자 엉아들과 숙녀 언냐들의 로망이신 그분께서 씨불락거린 욕질이 잘 담긴 추억의 고전 한 편 살펴볼까요.
당시 군자 엉아들과 숙녀 언냐들의 찬양 댓글까진 미쳐 캡쳐해놓진 못했슴미다.
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사실 캡쳐하는 걸 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당시로선 욕 때문이 아니라 글 내용이 워낙 파격적이고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부지런을 떨게 되더군요.
아래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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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 쥐색희 북한 로켓 탓 말고 좃데나 까부숴라
[71] readme 번호 608862 2009.04.04 IP 121.22.***.185 조회 4594



북한이 인공위성을 쏴올린다고 한다.
같은 한민족으로서 솔직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냐.
우주개발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북한의 핵실험이 세종대왕 이후 첫 물리과학 발전의 쾌거였다면
이제 로켓 발사의 성공은 성웅 이순신의 거북선에 버금갈 것이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무슨 권리로 약소국의 로켓 개발을 막으려 하나.
결국 국방을 핑계로 미래의 우주산업을 독점하겠다는 심보이다.
그러면 통신과 군수산업이 자동적으로 장악된다.
따라서 모든 첨단산업이 저네들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그럼으로써 모든 나라들이 영구히 저네들의 기술에
종속되도록 하려는 음모이다.
북한의 로켓 실력이 배가 아프다면 우리도 개발하면 된다.
아니 이미 오래전 부터 개발하고 있었다.
딴나라가 수호신으로 받드는 박정희 때부터 시작했다.
그 개발을 중지한 것이 개독장로 김영삼이었고
그 개발을 파토낸 것이 친일간첩 아키히로 쓰께다시이다.
서울에서 예쁜 탈렌트나 데려다가 긴자에서 여자 장사나 해먹던
악랄 포주 좃데 신격호의 똥꼬나 핥아주며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기지 서울공항을
무력화시키려는 것도 바로 니뽕의 빨갱이 쥐.색.희이다.
그런 인간말종 군기피자가
북한 로켓이 어쩌니 국방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과 국민과 국군에 대한 모독이다.
쥐.색.희가 PSI의 영어 뜻이나 제대로 아는지 궁금하다.
우리 해군이 완전히 미해군의 지휘권에 흡수된다는 뜻이다.
옛날 카라이브 해의 해적떼들이 지나가는 무역선을 강탈했다.
그 해적들은 필요에 따라 해골 깃발을 내리고
유니온 재크를 올리며 여왕에 충성하는 해군의 행세를 했다.
영국해군 = 영국해적 = 영국무역의 삼위일체가
소위 중상주의의 근간이었던 것이다.
PSI는 대량살상무기라는 허구를 빙자하여
미국이 싫어하는 나라의 무역을 봉쇄하자는
전형적인 날강도의 전략이다.

쥐.색.희는 이제 그 해적떼의 쫄따구가 되려한다.
더러운 놈.
비열한 놈.
이 쥐.색.희를 어떻게 밟아버려야 하나...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의 청년장교들께서 앞장서야 한다.
빨간 마후라를 휘날려 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이다.

어느 늙은 해군해병 예비역 장교가 나라를 걱정하며.

새아고라의 전초기지
http://cafe.daum.net/naneoneona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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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마 죶밥님이 경방에 발들이기 전에 씌였을 검미다.
알밥들이 아닌 명바긔를 욕한 거니 상관치 말라고 하진 마세요.
사고가 미숙해 보임미다.

욕질은 둘째 치고 저 글들에서 뿜어내는 섬뜩한 광기가 느껴지시나요.

거지들에게 거지왕초는 신과 같은 존재일 수도 있을 검미다.
그렇게 느끼시고 계신다면야 어쩔 도리가 없죠.
제게는 니님들의 그런 생각의 자유조차 구속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욕이 위험합니까, 글이 위험합니까, 사람이 위험합니까?
위 글에 등장하는 욕질은 권장할만한가요, 글의 내용은?
예끼나 죶밥, 그리고 여타 알밥들의 욕질이 아팠슴미까, 아니면 글의 내용들이 아팠슴미까?
느그님들한테 욕 좀 먹었다고 아파하던 알밥들을 보셨던가요?
알밥들은 인간이 아니라 쯩말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온 별똥들이람니까?

경방에서 도를 수련하는 군자와 숙녀님들, 도를 아십니까?
부디 가슴속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보시기를 바람미다.
발가벗은 자신의 모습이 뵈면 그게 도임미다.
껍데기를 벗으면 욕도 허상인 것을 느끼시게 될 껌미다.

예끼가 판검사의 입장이라면, 다 큰 어른들이 넷상에서 욕한 걸 가지고서 법정까지 쬴흐흐 달려와서 초딩들처럼 판사님 쫑알쫑알, 검사님 미주알고주알, 변호사님 블라블라 해대맨서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걸 보면 한심하고 욱껴서 이렇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을 껌미다.

에뤠이, 개호르샹녀르씨바르꺼뜨르가트니라고유치하고더르바서몬해묵껬넷!

느님들의 동생뻘이거나 조카뻘 정도의 젊은 판검사 앞이라면 어떻겠슴미까, 개쪽팔리진 않겠슴미까?
국세로 고용한 대한민국 고급 인력들이 기껏 인터넷 욕질의 옳고그름이나 따지고 있어야겠습니까?
우째 그리 늬님들은 한결같이 명예를 개죶으로 알고 개쪽들을 등에 지고 사시는지요?
허긴 머, 진짜 삭위꾼들 보니까 얼굴에 강철판을 깔고 다니긴 합더라만. 쯧!

===東山高臥===

이제 그만 가야겠어요

제목:구라를 먹어야 크는 알밥들
작성일:2010.01.08



어느 날이었어요.
말파리가 귀두골을 따라 죶밥을 제거키 위해 수굼포질을 했어요.
하지만 말파리가 모르는 게 하나 있었어요.
수굼포는 죶밥을 파라고 만든 게 아니었어요.
귀두골에 찡겨 있는 죶밥을 향해 말파리는 핀 포인트 캐스팅으로 수굼포날을 날렸어요.
회심의 미소를 머금는 순간,
그만 수굼포날이 마린보이가 날린 부메랑처럼 빙글빙글 돌아와요.
빙글빙글은 나미가 불렀다는 걸 살째기 짚어 드려요.
깜짝 놀란 말파리가 황급히 날개를 펴고 달아나려던 순간,
자신의 귀두가 하늘을 향해 먼저 날고 있는 걸 멍하니 바라보아야만 했어요.
앗싸, 죶 되어부ㄹ, 아,아,아니 죶 짤릿뿌렸어요.
쩌 아랫녘 미자바리서부터 천령개에 이르도록 쨔르르르 쓰릴러가 만땅였어요.
쓰릴러는 마이클 잭슨이 불렀어요.

고무귀두를 장착한 말파리는 절치부심 재기를 모색해요.
아구라에는 오랜 선대 때부터 터를 내린 공동묘지가 하나 있어요.
왜정때 왜인들이 다 파디빈 걸 동네 사람들이 새로 만들었어요.
매장을 혐오하는 우리의 말파리는 공묘를 단삽에 엎어버릴 꺼라 예고했어요.
기어코 복수하리라, 원 모어 타임 수굼포를 들었어요.
원모어타임은 쥬얼리가 불렀어요.
지난 번 실패 후 수굼포에 관해서 검색으로 열공 했나 봐요.
맞아요, 수굼포는 땅을 파디비는 것이에요.
검색은 네이버 지식in 국산품을 애용하세요.
공동묘지 파디빌 때는 국산 곰표 수굼포가 짱이에요.

TV를 보는데 온통 영화 선전이에요.
일요서울 찌라시에도 전면광고로 실렸어요.
2010년 안드로메다급 블록바스타 <말파리 공동묘지 습격사건>!
보지 않고 말하지 말라! 보고도 믿지 말라! 여기 그들이 온다! 좀비를 부르는 주문!
파리파리말파리파리말말말파리파리리리파리파리말파파파팟!
앗싸 두둥, 짠짜라짠짠 짠짠이에요.

근데 이게 뭐에요?
개봉 예고만 하고 싹 빠져버린 장나라의 <하늘과 바다> 짝퉁인가요.
허무해요, 정말 허무해요. 똥꾸빵꾸난 기분이에요.
기대만땅이던 내 가씸은 어찌하나요.
동네 골목에서 흘레 붙다 뜨거운 물 맞은 똥개들의 심정이 이 같을 거에요.
이제야 난 깨달았어요.
알밥들은 구라를 먹어야만 살 수 잇다는 걸 아굴아굴아굴....

말파리횽, 응아들의 구박이 넘흐 심했다. 미안허다.
이제 그만 울고 제발 밥(구라) 좀 도고!


===東山高臥===

그들에게 미네르바 조작은 사활적 문제

제목:그들에게 미네르바는 집단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관건
작성일:2010.01.07



인생세간에서 돈벌이 수단의 확보는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사활적 목표다. 침략, 살인, 사기, 권력, 신앙, 사랑, 명예, 향락, 평화 등 인간만사가 이놈의 돈 때문에 그 명운이 결정될 때가 많고 천성이 게걸스런 인간에겐 최대의 유혹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미네 구라단의 사술은 알밥들에겐 눈꼴신 꼴불견 정도일 수 있겠지만 미네 구라 주체들에겐 생존이 걸린 사활적 문제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든다.

동네 골목을 오가는 똥개조차 골목 전주 밑둥에다 오줌을 짜려서 제 나와바리를 찜하는데 돈벌이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욕심쟁이 인간들의 아귀다툼이야 일러 뭐하랴. 간혹 길 지나다 노점상들 간에 자리다툼하는 쌈판에서 밥샵의 야수성은 저리가랄 정도의 살풍경을 목격했을 게다. 생존을 위한 절규고 처절한 몸부림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다툼과정에서 다소간의 불법적 폭력이 발생할지라도 그 동기나 과정은 우리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투쟁이다. 사술이 동원되지 않은 순수한 생존 투쟁이기에 그렇다.

이와 달리, 세간에는 사술을 부려 돈벌이 수단을 확보하려는 정직하지 못한 군상들이 참 많다. 돈벌이의 수단을 확보하려는 인간들의 게걸스런 도전은 인간 스스로 정한 도덕적 기준이나 법망과 같은 사회적 룰의 영역 밖에서도 공공연히 자행된다.

작년 아구라에서 미네르바라고 하는 한 네티즌 논객의 대중적 인기를 돈벌이의 수단, 내지는 집단의 자산으로 소유하려는 정직하지 못하고 의뭉스러운 군상들이 준동했다. 이들의 정확한 목적이 무엇인지 그들 스스로 고백하지 않는 한 알 길은 없다. 허나 그간, 보통 사람의 상식과 이성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행보를 보면서 그 의뭉스런 목적이 무엇인지 두 가지 정도로 추론해 볼 수는 있었다.

첫째, 돈이 목적이었다. 이는 가짜 미네르바 김재식 등이 미네르바의 이름을 팔아 주식 상담에 응했던 흔적을 통해 추론해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실제 금전적 이득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다. 혹여 무료상담이 있었다면 그건 뽕장사가 첫뽕을 무료로 시식시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자. 굳이 좋게 봐줘서 단 한 푼의 금전적 거래도 없었더래도 그건 박대성이 불시에 검거됨으로써 판 깔기 전에 판 깨졌기 때문일 거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도 전에 첫뽕만 날린 케이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러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줄 알았다가 첫뽕만 날린 그 기분이 얼마나 지랄 같았을까. 박대성이나 초치는 알밥들 쳐다보면 생니가 다 뭉그러지도록 이 갈렸을 건 자명할 터, 풉!

둘째, 신흥집단의 건설이 목적이었다. 그 집단이 종말론 같은 신앙을 교리로 하는 종교적 집단인지 아님 돈벌이 수단을 목적으로 하는 다단계식 기업형 집단인지 그도 아님 정치이념적 목표를 지닌 정치적 집단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인터넷상에서 흔한 네티즌 간의 단순 교류를 넘어설 정도로 위계질서를 갖춘 빡신 무리짓기라는 생각이 든다. 생존을 위한 영역을 하나 개척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 터 정치형이든 종교형이든 기업형이든 무리짓기가 성공할려면 상징적 권위를 내세워 조직의 신뢰를 확보하는 일은 조직의 사활을 걸 만큼 상당히 중요한 작업이다.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무리들의 두목이나 구성원을 보면 그 이력들이 실제와는 달리 엄청나게 과장되고 허황되게 조작된 걸 보곤 한다. 멀리 볼 것도 없이 허경영을 보라. 미네르바! 작년 정도의 잉끼빨이면 신흥사단에서 정말 탐낼만한 상징적 존재가 아니였던가. 오죽하면 유학파 출신의 박사학위 소유자란 작자가 미네는 내 친구라며 깍꿍쳤을까. 하긴 머 황구라가 떴을 때 여야 정치꾼들이 앞을 다퉈 황구라는 내 친구라며 설레발치던 꼬락서니와 다를 바 없긴 허지. 결국, 모종의 목적을 지닌 신흥집단의 건설을 주동하던 구라꾼들이 미네르바를 자신들 조직의 상징적 권위로 활용키 위해 영입하려다 실패하자 가짜라도 만들어 조직의 권위와 외양을 확대하려는 꼼수를 부리다가 들통난 게 작금의 사태가 아닐까 싶다.

결론하면, 아구라 경방의 구라꾼들이 해가 바뀌어도 자신들의 사술을 거둬들이지 않고 발악하는 건 돈벌이 수단으로써 절치부심 매진해왔던 무리짓기(조직, 집단)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그게 아니라면 더 추해지기 전에 이쯤에서 관둬라. 이런 인간 닮은 천하의 재섭는 외계인들아!

===東山高臥===

구라타령

제목:총단의 비밀지령에 따라 30분간 야간 근무!
작성일:2010.01.06






구라타령



얼씨구구라 들어간다 절씨구구라 들어간다

리담메가 구라치며 들어간다
앉은 구라가 변구라면 선 구라는 뇨구라
뛰는 구라가 개구라(개구리)면 나는 구라가 꾀꾸라(꾀꼬리)

입은 구라는 저구라(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잘한다
한발가진 까뀌 두발가진 까마구(까마귀)라
세발가진 똥노귀 네발가진 당나구(당나귀)라
먹는 구라 아구(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작년에 왔던 리담메가 죽지도 않고 다시왔소
어화 요놈들이 이래 뵈도 예일파리팍솨 출신요~
시강자리 마다하고 돈 한 푼에 팔려서 구라팔이가 되었구려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뉘 선생은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한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지 유식하게도 잘하고
논어 맹자를 떼었는지 대문대문대문대문 잘한다
뜨물똥이나 먹었는지 걸찍하게도 잘하고
냉수똥이나 먹었는지 시원하게도 잘한다
기름똥이나 먹었느냐 미끌미끌 잘하고
막걸리똥이나 마셨는지 비틀비틀비틀비틀 잘한다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東山高臥===

님의 침묵-아풍련제2호-

제목:님의 침묵-이 시를 말파리에게 바침늬다-아풍련제2호-
작성일:2010.01.05 15:41



님의 침묵



님은 갓슴니다 아아 사랑하는나의님은 갓슴니다
싸이월드를헤치고 죶밥내음매케한 적은길을 거러서 참어떨치고 갓슴니다

黃金의꽃가티 굿고빗나든 옛豪氣는 차듸찬띠끌이되야서 한숨의 微風에 나러갓슴니다
날카로은 첫<폭로>의追憶은 나의眼球에쓰나미를 불너노코 뒷거름처서 사러젓슴니다

나는 향긔로은 님의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은 님의얼골에 눈멀었슴니다
폭로는 뜻밧긔주접이되고 놀난가슴은 새로은 슬븜에 터짐니다

그러나 폭로를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을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둉신임을깨치는것인줄 아는까닭에 것잡을수업는 슬븜의 힘을 옴겨서
새希望 의 정수박이에 드러부엇슴니다

우리는 구라칠때에 은팔찌를염녀하는 것과가티 은팔찌찰때에 다시맛날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개주접을떨엇지마는 나는 님을개취급하지 아니하얏슴니다
제버릇개못주는 혼이담긴구라는 님의沈默을 휩싸고돔니다


===東山高臥===

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제목: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작성일:2010.01.04


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13인의아해가아구라에서구라를치오.
(구라는격이있는구라가적당하오.)

리뒤뮈가꼬부랑말로씨부렷소.
내친구KKK흐미케이케이케이단.
제1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2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담쟁이108넝쿨이콩나무를감아오르오.
하늘나라거인에게붙잡힌잭을구할거라오.
제3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4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난영과셀러는숨바꼭질을하오.
꼭꼭숨어라셀러어~없~다.
제5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6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죶밥이파리채로말파리를후렷소.
아야아야코피났어아빠한테이를꼬얏.
제7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8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정신차리자가짹으로곰탱이의똥꼬를찔럿소.
어마뜨거미련곰탱똥꼬빵꾸낫소.
제9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0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갑자기하늘에서천둥이치오.
도를아십니까두두~둥.
제11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2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3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13인의아해는구라를친아해와구라를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엿소.
(진실은없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중에1인의아해가구라를친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구라를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구라를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구라를친아해라도좋소.

(구라는혼이담긴구라만이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아구라서구라를치지아니하여도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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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구라 경방 사기단이 하도 궁금해 하니까 예끼의 알밥 소속부대와 지위 및 계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끼는 안드로메다 성운 알밥 총단 지구별 뿌리메이숑 사령부 예하 극동 아시아 지구대 소속 대한민국 다음 아구라 담당 제11비밀여단 직속 감찰부 비밀요원 겸 호통 특수선전대전대장으로 계급은 별똥 다섯 개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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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한 말씀 더, 아구라에서 구라꾼들과 둉신들을 걍 냅둬버려라는 살암들 가끔 있더라. 맹박이도 걍 냅두지 그래. 조두순이도 걍 냅두고 말야. 예전엔 어땠는진 몰라도 적어도 작금에는 동네 쌈마이 구라꾼들의 야바위판으로 전락해버린 아구라에서의 글 쓰는 일이 그리도 대단하고 큰일인 거햐? 아구라를 사회변혁의 전초기지로 생각하는 거니? 예끼, 아서라 말아라, 냉수 먹고 애저녁에 정신 차리시게. 구라꾼들에게 말려있는 한 아고라는 걍 구라광장일 뿐야. 왜 그래, 2010처럼! 아구라에서 주야장천 떠드노라면 청와대가 낙동강 수굼포질을 멈춘대디? 갸들도 미네 사건 이후 아고라의 현 수준을 둉신들의 쥘알 광장 정도로 진단하고 있을 건 빤하자너. 느그가 죠즈로 아는 청와대는 늬들을 죠즈로 알어, 알간? 당근 이성과 상식이 건강한 대다수 국민들도 아구라의 999둉신들을 개죠즈로 취급할 거고. 전좌후우 현실이 이런대도 구라꾼들과 구구구 둉신들에게 찬성 구걸하는 글질해서 엇따 쓸라꼬? 정 나랏일이 급해 보이고 글질로 애국애민운동 하시겠다면 글 쓸 데 쌨자너. 구라꾼들과 동침해서라도 아구라 베슽허 수만 조회가 그리도 탐나는 고햐? 자신을 기만하지 말어. 자신의 글질이 진정 애국애민적 동기에서인지 자기만족의 일환인지 잘 꿰뚫고 나서 글질해도 지붕에 비샐 일 없어. 지붕 쳐다보니라 기둥 썩는 줄도 모리고서 말야, 쯧! 바로 너!

===東山高臥===

지난 연말에

제목:지난 연말에
작성일:2010.01.02



황까 출신 리담빠가 다섯이면 예끼는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약속을 내걸었으나 결국 나으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 황까할 정도의 멀건 정신을 지닌 자가 리담빠 같은 개똘추짓은 하지 않을 거란 나의 믿음을 지난 번 내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케 되었고 그에 따라 이 글은 2010에도 쭈욱 이어져갈 나으 아구라 알밥질의 첫 수굼포이다.

지난 한 해 죶밥 탐정님을 위시한 대한민국 최고의 보통 사람들로 구성된 알밥단의 간단없는 알밥수사의 결과, 미네르바사기사건을 위시하여 각양각종의 시사 구라를 쳐대며 찬성,조회 조작질로 토론의 광장을 구라의 광장으로 전락시킨 리담과 막파리, 빚으링크, 놘놔놔놘수아, 동동구리모 등의 주동 구라꾼들과 그들에게 열광한 둉신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거러지 쌈마이 사교 집단과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밝혀내는 성과를 올렸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면 생죶과 생붕알을 덜렁대는 벌거벗은 임금님일 뿐인데도 임금님의 패션 감각을 천하제일로 칭송해온 무리들의 행태를 보면서 때론 풀릴 길 없는 궁금증으로 밤을 하얗게 밝힌 적도 있었다. 저거뜨리 지구인일까, 외계인일까? 분명 생죶과 생붕알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굳이 그 생죶은 임금님 아랫춤에 달린 간식용 바나나요 딸랑거리는 생붕알은 동전 지갑이라 했다. 니이미, 구백구십구 둉신들, 대체 니들 누고? 오데서 온겨?

그 한 가닥 풀리지 않던 알밥들의 궁금증이 최근에서야 풀려간다. 그간 그들을 광신도라 조롱하면서도 단지 이성 작동이 순조롭지 않은 무뇌똥의 다른 말로 사용했을 뿐 실제 광신도일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근데 그기 아이네. 구백구십구 둉신들 중에 종말론이나 기타 쌈마이 교리에 심취된 진짜 광신도들이 암약하고 있었던 정황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거뜨리 떼를 지어 교단과 교주님의 훈령을 받들어 아구라에서 찬성과 조회 조작질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개꼬장질을 일삼고 있었던 거다. 이런 니이미, 개호르샹녀르씨바르느므르시키들!

그간의 리담빠들의 끝없는 수굼포질이 광인들의 원시적 신앙 행위였다고 생각하니 총 맞아 뻥 뚫린 가슴이 메워지는 것도 같다. 난 그간 니들이 대가리는 부족할지언정 그래도 투표 때나 기타 나라의 대소사에 적극 관여하는 그 노력과 열성을 높이 사서 이 사회가 지닌 다양성의 한 켠을 구성할 자격은 있노라고 생각해 왔던 바다. 그만큼이라도 긍정평가가 있었기에 미네 사건 초기 니들의 개똘추짓에 대한 실망이 적잖았다. 근데 그기 아니었네. 실망이고 조지고 할 거또 없었네. 이제사 이해간다 가. 아구라가 쌈마이 사교 광신도들의 천국이었던 것을!

그러면, 정작 욕을 제댈호 얻어 쳐먹어야 할 대상은 정해졌네. 사교 소속 광신도들이야 그 정신세계와 행동양태들이 능히 예측되니까 욕해봤자 아무런 의미없는 일이다만 그들과 함께 부화뇌동한 니들, 바로 너 말이야, 이 천하의 둉신아! 사교 집단에 예속되어 있지도 않고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으맨서 제 나름 좋은 나라 만들기와 명랑 사회 건설에 일조할 양심과 열정으로 아고라에 발을 딛고 선 넌 머여? 으~응, 이 빙시이 축구들아! 노무현 이름 석자도 니들 입에 달리면 칭송이 아니라 욕거리가 된다는 걸 아직도 못 깨치겠니? 으~응, 이 상둉신들아!

그래, '말도 안되는 탄핵' 막아낼 거라며 미친소 막아낼 거라며 그 추운 밤 길거리서 고사리손 호호 불며 개고생하던 을라들 초롱한 눈망울 앞에서 이성과 상식과 합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함 자문해 봐. 나이만 들면 어른이고 명박만 반대하면 민주시민인 거야? 딱 일주일 고민거리일 뿐인 미네 진위 의혹이 일 년이 넘도록 헷갈려? 그래서 내가 리담빠 중에 황까짓 한 늠 있냐고 물어바짜너. 쌈마이 사교 광신도들처럼 그 정신세계가 수차례 증명된 황빠들이라면 충분히 이해가는 일이거등. ‘톺아보니’까 아구라에서 황빠들이 무리를 짓고 암약하고 있는 게 눈에 뵈. 서뿌 황토방 빠져 나와서 아구라에 집결키로 한 거야? 하여간 똥파리들이 똥 발린 곳은 기신가치 알긴 허지.

구백구십구 둉신들의 구성이 쌈마이 사교 집단+황빠들+황빠 수준의 사고력을 지닌 모질이들 간의 합종 연횡에 의한 떼거리라면 더 이상 먼 할 말이 있겠냐마는 걍 암 생각없이 사기꾼들과 광신도들의 혼을 담은 구라에 잠시 혹한 자들이 있다면 새해에는 부디 정신 차리거래이.

어찌보면 역설적으로 죶밥님도 언급했다시피 지난 한 해 최대의 피해자는 구라주동꾼들이요, 최대의 가해자는 부화뇌동으로 구라주동꾼들을 칭송하면서 벼랑 끝으로 떠밀어낸 구백구십구 둉신 니들이야. 미네르바를 잡은 것도 바로 니들이었지, 니들!!!

===東山高臥===

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목: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2009.12.22



목마른 늠이 우물을 파고 똥꼬에 요충 슨 늠이 후장을 긁기 마련이다.
꺼져가는 미네르바 불씨에 풀무질하는 늠들은 알밥일까, 콩밥일까.
(*주 : ‘콩밥’은 아고라 경방의 까스활명수 같은 존재인 ‘알밥’과 대비되는 말로
꾼들의 예상되는 미래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예끼표 은어임미다. 많이들 애용해주삼^^)

오래전부터 지적해왔지만 미네 진위 문제에 억척으로 매달리는 늠일수록
후장에 요충이 버글버글한 늠이라 보면 맞다, 맞고요.

잊을만하면 모천으로 회귀한 연어가 알을 까대듯,
돰돵 쎤쌩님의 잡글빨은 가히 경이로움을 넘어 처연하기까지 하다.
첨엔 닉이 주는 신선한 이미지와 글의 진지함에 잠깐이나마 혹했던 적도 있었다.
1년여 지난 지금, 루저도 저런 루저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시푸다.

신선함은커녕 썩은 잡내가 진동하는 억지와 궤변에 이젠 돰빠들조차 지친 기운이 역력하다.
경방에서 유일 웃음 주시는 그 분을 위해 돰돵보존위원회라도 하나 만들고 시푸다.
한 때 서뿌에서 황빠보존위원회가 활동하던 것처럼^^

오래 전에도 언급했지만,
세 살 먹은 애도 아니고 누구 말처럼 두상 구조가 네안데르탈형이라 그런 것도 아닐진대
쎤쌩님께서 저러고 사시는 건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시푸다.

이미 먹은 거 토해내기 싫은 거다.

충분히 짐작 가능한 일로 지난 연말을 전후로 미네르바 삭위 투자는 분명 있었을 거시다.
가짜 미네 김죶식과 개봊이를 포함한 그 일당들이 그처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었다면 말이다.
못난이 박대성 탓에 투자판 깔자마자 산통 다 깨져서는 그 투자와 피해자의 규모가 그닥 크진 않겠지만
어쨌거나 ‘투자는 있었고 피해자도 있었다’는 데에 내 지난 글 몽땅 건다.
저작권료로 껌값 삼백삼십삼 원!

불세출의 민족의 태양이시고,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진정한 독립군이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만주벌판에서 개를 몰고 달리시다 늑대들에게 쫒겨 귀향 후,
아고라 경방에 정착하시어 무지몽매한 천민들을 ‘각성’시키는 데
그 남은여생을 바치시기로 작정하신 돰돰쎤쌩님!
천민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노라며 천민들의 코 묻은 돈을 바르고 발라
그 일생일대의 마지막 사업을 기획하시고
그 수익의 전부를 조국통일과 민족해방 사업에 기부하실 요량이었으나
박대성 이눔아가, 이눔아가, 아, 조국과 민족과 천민들의 철천지 원쓔 박대성!!

경방에 기웃거리는 ‘독립’영화감독 지망생들 느그들 머하노! 당장 쎤쌩님을 섭외하잖고서!

은밀한 사실은 말이다.
을라들 돼지 저금통까지 툭 털어 쎤쌩님을 믿고 투자했던 둉신들이 행동에 나섰을 끼라.
둉신들도 지 돈 아까운 줄은 알거등.
나는 쎤쌩님의 구라 빈도와 빚쟁이들의 빚 독촉의 강도는 정비례한다고 봐 와꺼등.

꿈에도 둉신들은 절대 모르지.
지들이 상대하고 있는 꾼이 경험 많은 프로라는 걸!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치는 빚쟁이들을 떨구는 신공의 마지막 초식은

오리발로 말아톤!

오리발로 마라톤 하는 늠이 골인 지점에 들어서길 생방으로 기다릴 수 있는 빚쟁이들은 엄따.
지쳐서 채널을 딴 데 돌리삐거나 패떳 보고 걍 피식 웃고는 없던 일로 털고 말아뿔지.
이게 바로 뿌로와 아마의 차이거등.

바라, 무탄초란 신공의 조회와 찬성수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할 조짐이다.
‘대성이는 가짜고 재식이가 진짜 맞다’는 저 난공불락의 오리발로
42.195를 묵묵히 달리는 저 뻔뻔함에 그 충직하던 신도들마저 나가떨어지는 형국이다.
진실로 진실로 쎤쌩님께서 바라는 바다.
아마도 쎤쌩님의 참맘은 경방의 관심에서 완죠니 잊히고 싶을 끼라.
빚쟁이들의 가슴 속에 미네 할배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무탄초란 신공, 모리는 사람들이 보면 관심을 끌려는 처신 같아 뵈겠지만 그 속은 흐흐흐~~

첨부터 쎤쌩님의 저 광활한 글질은 알밥 나부랭이들이나 세상을 향한 몸부림이 아니다.
내 돈 내놔라고 달겨드는 빚쟁이들을 향한 면책용 변명이고 위로인 거다.
‘박대성은 가짜 미네’라는 미망 속에 그들 모두를 가두어 놓을 수 있다면
쎤쌩님이나 개보지를 포함한 그 일당 모두는 ‘콩밥’의 전당에 들지는 않을 거라 자신하것지.
그러기에 우리의 쎤쌩님과 졸개들은 그 각고의 수고를 마다지 않고 모천으로 회귀하여
슴푸덩슴푸덩 알(글)을 까대는 것일 터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혹시 너, 니들, 술 취했니?’

===東山高臥===

돰돰 쎤생님께서 진검을 후리시니 오금이 저려옵니다

제목:돰돵 쎤생님께서 진검을 후리시니 오금이 저려옵니다
작성일:2009.11.22



흠허나, 결단코 굴함 없는 기개로 또 며칠 전 납셨더군요.
늦게야 보았습니다.
반갑습네다 돰돵 션생님, 그리고 신자님들!
무서버라, 글 행간 행간에 으름장이 난무하와 이제는 함부로 막 대하덜 몬하겠고
예와 달리 아프론 그저 조심에 또 조심 공손에 또 공손을 포개어서
돰돵 션생님을 대할까 합니다.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법정과 재판이 낯설거나 두렵지 않고 죠또기레이 만만하신가 보군요.
살면서 파출소 문턱 한 번 넘어보지 못한 순둥이로만 살아온 저로서는
권력에 맞짱을 놓는 돰돵 션생님의 조선 호랑이 같은 용기와
아프리카 하마 같은 배포를 보면서
경외감이 텍사스 벌판의 소떼처럼 아스라이 밀려들 뿐이옵니다.

진검을 꺼내 드신 션생님을 향해
신자들은 언제나처럼 한량없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댓글들로 칭송하니
션생님과 지지자들의 결의 기세가 가히 태산을 옮기고도 남겠습니다.
그 태산명동의 기세에 취해서인지 아니면 선입견 탓인지
션생님의 글을 읽는데 활자의 검은색 잔영조차 남질 않고 머릿속이 온통 하얗습니다.
분명 눈으로 읽은 글이건만 뇌세포는 저장을 마다하니 이거야 원.

인지부조화는 무지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착각의 산물입니다.
나는 둉신일 리 없다는 착각,
나의 판단은 틀리지 않을 거라는 착각,
착각은 자유이고
다행히도 자유대한민국에선 그런 착각의 자유는 무한정 보장되기에
아구라에서만큼은 션생님 스스로도 자찬해마지않는 그 시리즈가
개똥 취급을 받지는 않는 것이겠죠.

저는 아구라에서 벌어지는 이 기이한 현상들을
어중이떠중이 애국자들이 지닌 보상심리의 발현쯤으로 봅니다.
대한민국,
한 때는 정권을 반대하고 권력에 대항하면 독립군이라도 된 양
자부심을 갖던 격동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아픔을 직, 간접의 경험으로 공유했던 사람들이
이곳에도 쫌쫌 계신 것 같습니다.
과거를 쿨하게 떠나보내지 못하고 향수를 곱씹으며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서슴없이 혁명을 말하고 체제와 정권에 대한 공격을 선동하거나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무정부적 발상과 그 적대적 공격성이 놀랍습니다.
하기는, 아구라가 루저들의 놀이터일 뿐이라 생각하면
그런 현상도 그닥 놀랄만한 일이 아니겠건만.

잊힌 지 오래,
그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 희생,
배배배 꼬여버린 삶,
패배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과거의 향수나 핥고 빨고 놀며 자빠지신 자칭 왕년의 투사님들,
루저들의 놀이터, 거꾸로 가는 시계 아구라여!
그대들에겐 아구라에서의 글질과 위로만이 사는 낙이란 걸 잘 압니다.
아구라를 벗어난 십진 세계에선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존재감에 절망하고 계신 것도 압니다.
아구라에서의 자위질만이 삶의 희망인 것도 압니다.
그대들은 입으로는 진실과 정의를 말하지만
가슴속엔 현실 도피의 방편으로서
변화와 혼돈에 대한 욕구가 가득 찬 사람들이란 것도 압니다.
애당초 혼돈이 목적인 그대들에게
정의와 진실 따위란 허울 좋은 사치일 뿐였습니다.
극단의 인지부조화로 진실을 오도하면서도
한 점 부끄럼이나 죄책감조차 갖지 않는 그대들이
자신의 실수를 자인하고 자기반성을 수행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죽은 고목에 꽂이 피길 기다리는 미련이었습니다.
그대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돰돵 션생님의 글에 달린
그대들의 찬양 댓글과 찬성수를 보면서
인지부조화가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를 다시 한 번 시리도록 깨닫습니다.

짐작컨대 찬성한 사람의 절반 이상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일 겁니다.
불알 한 쪽 달랑 남은 인생
진실은 무씬 개뿔 자존심 하나만은 지켜내겠노라는 그 오기가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황구라도 신이었던 것처럼 미넬바도 신일진데
감히 전문대졸 절믄 백수 박대성 따위라니,
박대성 넌 가짜야, 가짜, 가짜, 가짜란 말이야, 니이미 씨파프빵파르!!!!!!!!!
박대성 니가 진짜면 내 인생 마지막 쫀심도 무너지니 넌 가짜여만 돼,
넌 가짜여만 한다다다다다닼!‘

경방에 착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하군요.
알밥들이 돰돵 션생님의 으름장 때문에 글을 쓰지 않는 게 아닙니다.
이미 공은 법정으로 튄데다
아구라 광장 인지부조화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향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가치 없는 일인지를 깊이 자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돰돵 션생님과 뜻을 같이 하시는 아구라 애국자님들,
반드시 가짜 미네르바를 응징하고 진짜 미네 할배를 아구라에 모셔셔
그 신통력에 은혜 받으사 아구라 천민들 모두 함께 떼돈을 버시고
님들도 한번쯤은 기득권의 반열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루는 그 날을
조낸 기다려 볼 테니 계!속! 전!진!, 쥘!알! 만!발! 하시길 바랍니다.

===東山高臥===

계급장을 떼세요--인생 오묘할 것 없습니다

대강의 사람들에겐 범상한 욕도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욕이 될 수도 있나 봅니다.

논쟁 중에 ‘에레이~ 못 배워 쳐먹은 늠아!’라는 욕은 적당히 가방끈이 되는 사람들에겐 한 귀로 듣고 흘려지겠지만 못 배운 게 한이 된 사람에겐 치명적인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듯 성별과 나이, 학력과 신분, 신체적 특성, 등등 상대의 신상을 알고서는 쉽게 뱉지 못하는 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의 신상을 알 길 없는 인터넷 게시판에선 서로 간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인터넷 공간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당사자들이 스스로 유연하게 대응하고 소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런 유연한 대응을 감당할 수 없다면 아예 이런 공간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글질 하면서 욕먹지 않을 수 있는 왕도란 없으며 욕을 덜 먹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입니다.
제 아무리 고운 말로 사리에 맞는 글을 써낼지라도 누군가로부터는 욕을 먹기 마련입니다.
제 지난 글 중에는 234명이 찬성한 글에도 반대를 누른 사람 1명이 있었고 100여 편 되는 글들 중에 반대나 안티성 댓글이 없는 글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백가쟁명식의 주장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인터넷 토론방에선 어느 누구로부터도 욕을 먹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나 붓다가 환생하여 아고라에 글질한대도 누군가로부터 욕먹긴 마찬가지일 겁니다.

성경이나 불경에서 권하는 이상형의 인간상을 이런 토론방에서 구현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간혹 눈에 띕니다.
차라리 문학 카페나 개인 블로그 같은 곳에서나 글질 하면 어울릴 정서를 지니신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본인의 정서 안정을 위해서라도 이런 터가 센 곳에 발을 딛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자신이 백로라고 생각되시면 백로 노는 곳에서 놀면 됩니다.
굳이 까마귀 노는 곳에 와서 까마귀들한테 니들 왜 그리 새카맣냐면서 하얀 털로 털갈이할 것을 요구해봤자 미틴 늠이란 욕 밖에 돌아올 게 없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계속 욕먹을 일을 자초하는 건 자칫 자학성 뵨태끼를 지닌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고운 말 쓰기 운동하시는 분들의 ‘거룩한 뜻’을 폄훼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게시판에서 욕 없이 고상하게 논쟁하라는 건 소설가에게 욕 없는 소설 쓰라는 것과 같고 운전자에게 운전 중에 욕 하지 말라는 소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사기꾼들이나 정신병자들조차 참여 가능한 이런 난상 토론장에서 품격 있고 고상한 토론을 기대하는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몽상가적 발상입니다.
초중고의 도덕 교실도 아니고 고운 말 바른 말 쓰기 국어 교실도 아닌 인터넷 게시판에서 백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고운 말을 씁시다’라고 주장해봤자 헛수고일 뿐이란 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애써 현실을 무시하는 아집에 다름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다소 거친 언어가 몸에 밴 남성들과 언어 사용이 비교적 온화한 여성들 간에는 언어생활의 간극이 존재하는 것도 같습니다.
이런 게시판에서 욕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성별은 대개 여성일 경우가 많고 특히 미혼 여성일 경우 한층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기혼 여성들은 미혼 여성들에 비해선 많이 유들유들한 편이죠.

근자에 새삼스레 논란거리가 되었던 ‘죠슬 까세요’란 표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남성들이야 어려서 첫 자위를 시작할 무렵부터 죠슬 까기 시작하여 죽기 직전까지도 까대니까 ‘죠슬 깐다’라는 표현을 그닥 낯설게 느끼진 않습니다.
‘죶밥’이란 어휘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주택 환경이 좋아 ‘죶밥’이 먼지도 모르고 크겠지만 나이 웬만큼 드신 남성들은 어렸을 때 포경 전에 꼬츄에 낀 죶밥들을 다들 아실 겁니다.
골똘히 생각지 말고 손톱 밑에 낀 때 정도로 생각하세요.
근데 그런 어휘나 표현들에 무슨 에이즈균이라도 묻은 듯 과민반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성인들께서 멀 그리 못 볼 거나 본 거처럼 손사래들 치시는지 정말 곱게들 크셨나 보군요.
아니면 곱게 큰 척 내숭이라도 떠는 건가요.
(‘죶’이란 단어를 그토록 혐오하면서 돌아서선 야동을 즐기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암튼 실생활에서도 ‘죠슬 까는 것’과 ‘죶밥’에 익숙해서인지 남성들의 대부분은 이런 류의 어휘나 표현들에 대체로 무덤덤한 반응을 보입니다.
여성들 중에도 아줌마들의 경우는 그나마 좀 덜한 편입니다.
‘죠슬 깐다’는 게 별로 낯선 일도 아니고 짜달시리 수줍어하면서 내숭떨만한 표현도 못 된다는 걸 남성들만큼이나 경험적으로 알기에 굳이 민감한 반응을 내보이진 않는 거죠.
남성들 못지않은 걸쭉한 욕질 입담을 구사하는 아줌마들도 적지 않자나요.

별스런 분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어휘나 표현들에 몹시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황상 노처녀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혼기 전의 어린 츠자들은 이런 표현에 직면하면 민망해하면서 더 이상의 언급을 꺼리거나 어마뜨거라며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근데 노처녀들의 경우는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동년배의 아줌마들처럼 경험적으로 죠슬 까보기는 커녕 죠슬 구경조차 몬해본 스트레스가 히스테릭하게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거죠.
그러고 보면 노처녀들에게 ‘죠슬 까세요’라는 표현은 굉장한 도발이 될 수도 있겠네요.
글 서두에서 언급했듯 가방끈 짧은 사람에게 ‘못 배워 쳐먹은 늠’이라고 욕하는 것과 같은 강도의 자극적인 언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근데 익명이 보장된 넷상에서 그런 저간의 사정을 알게 뭡니까.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어떤 표현이 그 누군가에겐 상상 이상의 자극이 되리란 걸 알 도리가 없는 거죠.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요.
욕을 주고받는 게 일상화된 인터넷 게시판에 글질 하면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스스로 알아서 계급장을 떼고 임하세요.
나이나 성별, 출신지, 사회적 지위나 신분, 기혼 여부 등등 자신이 오프에서 달고 있는 모든 계급장을 떼고 글질에 임하시란 말입니다.
그래야 모나지 않고 티 나지도 않습니다.
남들은 그저 피식 웃으며 지나치는 욕 한마디에 밑천 다 드러내며 어린애처럼 떼쓰지 말구요.
오프세상에서 자신이 달고 있는 온갖 계급장이란 인터넷 게시판에선 그 어떤 의미도 가치도 권위도 부여받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사족일 뿐입니다.
논쟁하는 상대는 당신의 그런 계급장들을 일일이 헤아려서 예를 갖추어 주지 않습니다.
욕을 하거나 비난, 또는 비판할 때도 맞춤형으로 배려하면서 아량을 베풀지도 않습니다.
확인하기 전엔 그 누구도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는 게시판에서 자신의 신분을 까밝히며 상대의 배려와 자비를 구하거나 스스로 권위를 내세우는 것만큼 빈티 나거나 추해보이고 어리석은 짓도 없습니다.
오프에서의 계급장을 내세우며 대우 받으려 들지 말고 욕을 덜 먹으려면 자신의 글에서 논리적 오류를 줄이는 길이 최선입니다.

소신과 신념을 갖추고 떳떳하다면 남들이 알바라 하든, 알밥이라 하든, 양키쪽바리매국노새퀴라 하든, 죠슬 까라고 하든, 죠슬 빨라고 하든 그게 뭔 대수랍니까.
상생의 도는 절간이나 교회에서나 챙기시고 이런 게시판에선 때에 따라 욕질도 섞어가며 니 주장 내 주장 까대다가 깨지기도 하고 승복하기 싫으면 ‘그래 니 잘 났다 씨밸류마’라고 욕도 한 번씩 날려가면서 티격태격하다가 하세월 하면 되는 거지 아고라에 글질하는 게 무씬 그리도 성스럽고 큰일이라고 오만 거 때만 거 다 따져가면서 글질 하려 드는 건지 내 참.

소망이 과하면 욕심이 되고 욕심이 과하면 집착이 되고 집착이 과하면 마침내 병을 부르나니 제 병 제가 만드는 어리석음이여, 소욕이면 지족이라, 욕질을 해도 삼십방이요 욕질을 않아도 삼십방인 것을, 헛헛헛 웃고 나면 너도 나도 모두가-모든 게 헛방일세, 아느뇨, 쾅!

===東山高臥===

나영 양 사건을 대하는 아고라인들에 대한 단상

나영 양 사건에 대응하는 양태를 보면서 난 알밥이 왜 알밥이고 경방의 대표 둉신들이 왜 대표 둉신들인지 다시 한 번 확연하게 깨닫게 된다. 아래 글은 죶밥님의 글 중에서 인용한 부분이다.

"원래 연민과 동감의 능력을 지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는 나영이가 당한 고통에 대해 비슷한 아픔을 동감하게 되고, 그래서 그 고통의 묘사를 보면 몸서리가 쳐지고 속이 거북해져서 다시는 입에 올리거나 고통의 과정을 떠올리기 싫어지게 된다. 하지만 아고라의 일부 개쓰레기들이 불필요하게 사건과정을 상세히 묘사하는 것을 반복해가며 고통에 대한 동감이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에서 성적인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나영이의 고통을 아무런 감정 없이 자신의 더러운 목적에 이용하는 것을 나는 목격하였다. 이런 개쓰레기들은 잠재적인 사이코패스인 동시에 억눌린 충동과 비뚤어진 성욕의 소유자들이다."

죶밥님의 지적에 공감한다. 파란색 글의 묘사가 딱 그간의 내 맘이었고 알밥님들의 맘이었을 게다. 아고라나 뉴스 지면을 통해 소개되는 관련 내용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볼 수도 없을 만큼 참으로 경악스런 사건이었다. 기껏 지인과 멜을 주고받으며 사건을 정리하는 게 다였고 아고라 게시판에 글 한 편 댓글 하나 올리기도 조심스러웠다. 다들 열심인 화제에 내 글 한 편 더해봤자 것도 호들갑이란 생각에 애써 다른 나영(김나영님?)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그러는 사이 일부 알밥님들이 나영양 사건에 대해 아고라가 이성적으로 대응할것을 주문하면서 경방 대표 둉신들과 새로운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늘상 행해왔던 일이기에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공방이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아고라의 호들갑이 한 편으론 이해 가면서도 아고라의 대표 둉신들에 의해 주도되는 광적인 호들갑은 사건 못지않은 메스꺼움을 불러일으킨다.

아고라의 물을 흐리는 대표 둉신들 몇몇의 광적인 설레발은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변함이 없다. 인터넷이 사라지기 전엔 사라지지 않을 존재들이다. 아니 인터넷이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고 어디선가 기생하고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낼 위인들이다. 말린다고 말려질 위인들은 아니란 것이다. 위 죶밥님 글에서 인용된 초록 글자의 묘사는 다소 과해 보일런지도 몰겠으나 빨간색 글자의 묘사는 명확해 보인다.

이 사건을 두고 흥분치 않을 사람들이란 인면수심의 사람들뿐일 게다. 그런 사람 있을련가 몰것지만 내 보기엔 아고라 경방엔 없다. 나영 양 사건에 대한 광적 흥분을 자제하고 이성적 대응을 주문하는 사람들을 향해 저주를 퍼부으며 무차별 매도를 가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정신 착란 증세를 보인다. 그토록 정의롭고 생각 깊은 사람들이 나영이가 겪었을 그 참담한 고통의 상황들을 그토록 태연자약하게 재탕 삼탕 묘사해대는 걸 보면 죶밥님의 초록색글 주장 역시 결코 과해 보이지도 않는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제발 좀, 정신차리자. 한 건 터졌다하면 언제까지 물난리 만난 개미새끼들처럼 우왕좌왕할 건가. 거짓된 정보는 추려내고 정확한 정보들을 교신하면서 비판은 하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두 번 세 번 곱씹어 보면서 차분히 대응해도 한가위 차례상이 엎어질 일은 없다. 그래야 ‘알고 보니 내 사진’이란 해프닝도 일어나지 않을 거 아이가. 이 대표 둉신들아, 니들이 나영이 사건 대하는 모습을 보면 꼭 울고픈 아이 뺨 때린 것 같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들이 이제는 역겹다. 제발 좀 정도껏 해라.

나 역시 딸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조씨인가 하는 인면수심의 개색휘를 능지처참하고 육시라도 해버리고 싶은 맘이다. 그런 맘을 표현하는 것과 사실을 왜곡하고 과장하는 것과는 엄중히 구분되어야 할 것 아닌가. 니들이 지금은 나영이 사건에 목숨을 건 부나방처럼 호들갑이지만 며칠 뒤에 니들 눈을 홀리는 또 다른 사건이라도 터지면 나영이가 뉘집 딸인지 새까맣게 잊어버릴 늠들 아닌가. 박대성 내치고 리드미와 흘레붙듯 말이다. 제발 좀, 매번 사건 때마다 광끼를 드러내며 설레발 까는 아구라 대표 둉신들의 흘레질에 부화뇌동하지 말 일이다.

제발 좀 추석 연휴 지내는 동안에 대갈휘들 좀 식히고 호들갑 떨지 않고 사안 사안을 신중히 파악하고 맥을 제대로 짚고 대응하는 능력들을 조상님들로부터 하사 받고서 다시 만나자, 응!

===東山高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