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목: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2009.12.22



목마른 늠이 우물을 파고 똥꼬에 요충 슨 늠이 후장을 긁기 마련이다.
꺼져가는 미네르바 불씨에 풀무질하는 늠들은 알밥일까, 콩밥일까.
(*주 : ‘콩밥’은 아고라 경방의 까스활명수 같은 존재인 ‘알밥’과 대비되는 말로
꾼들의 예상되는 미래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예끼표 은어임미다. 많이들 애용해주삼^^)

오래전부터 지적해왔지만 미네 진위 문제에 억척으로 매달리는 늠일수록
후장에 요충이 버글버글한 늠이라 보면 맞다, 맞고요.

잊을만하면 모천으로 회귀한 연어가 알을 까대듯,
돰돵 쎤쌩님의 잡글빨은 가히 경이로움을 넘어 처연하기까지 하다.
첨엔 닉이 주는 신선한 이미지와 글의 진지함에 잠깐이나마 혹했던 적도 있었다.
1년여 지난 지금, 루저도 저런 루저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시푸다.

신선함은커녕 썩은 잡내가 진동하는 억지와 궤변에 이젠 돰빠들조차 지친 기운이 역력하다.
경방에서 유일 웃음 주시는 그 분을 위해 돰돵보존위원회라도 하나 만들고 시푸다.
한 때 서뿌에서 황빠보존위원회가 활동하던 것처럼^^

오래 전에도 언급했지만,
세 살 먹은 애도 아니고 누구 말처럼 두상 구조가 네안데르탈형이라 그런 것도 아닐진대
쎤쌩님께서 저러고 사시는 건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시푸다.

이미 먹은 거 토해내기 싫은 거다.

충분히 짐작 가능한 일로 지난 연말을 전후로 미네르바 삭위 투자는 분명 있었을 거시다.
가짜 미네 김죶식과 개봊이를 포함한 그 일당들이 그처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었다면 말이다.
못난이 박대성 탓에 투자판 깔자마자 산통 다 깨져서는 그 투자와 피해자의 규모가 그닥 크진 않겠지만
어쨌거나 ‘투자는 있었고 피해자도 있었다’는 데에 내 지난 글 몽땅 건다.
저작권료로 껌값 삼백삼십삼 원!

불세출의 민족의 태양이시고,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진정한 독립군이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만주벌판에서 개를 몰고 달리시다 늑대들에게 쫒겨 귀향 후,
아고라 경방에 정착하시어 무지몽매한 천민들을 ‘각성’시키는 데
그 남은여생을 바치시기로 작정하신 돰돰쎤쌩님!
천민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노라며 천민들의 코 묻은 돈을 바르고 발라
그 일생일대의 마지막 사업을 기획하시고
그 수익의 전부를 조국통일과 민족해방 사업에 기부하실 요량이었으나
박대성 이눔아가, 이눔아가, 아, 조국과 민족과 천민들의 철천지 원쓔 박대성!!

경방에 기웃거리는 ‘독립’영화감독 지망생들 느그들 머하노! 당장 쎤쌩님을 섭외하잖고서!

은밀한 사실은 말이다.
을라들 돼지 저금통까지 툭 털어 쎤쌩님을 믿고 투자했던 둉신들이 행동에 나섰을 끼라.
둉신들도 지 돈 아까운 줄은 알거등.
나는 쎤쌩님의 구라 빈도와 빚쟁이들의 빚 독촉의 강도는 정비례한다고 봐 와꺼등.

꿈에도 둉신들은 절대 모르지.
지들이 상대하고 있는 꾼이 경험 많은 프로라는 걸!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치는 빚쟁이들을 떨구는 신공의 마지막 초식은

오리발로 말아톤!

오리발로 마라톤 하는 늠이 골인 지점에 들어서길 생방으로 기다릴 수 있는 빚쟁이들은 엄따.
지쳐서 채널을 딴 데 돌리삐거나 패떳 보고 걍 피식 웃고는 없던 일로 털고 말아뿔지.
이게 바로 뿌로와 아마의 차이거등.

바라, 무탄초란 신공의 조회와 찬성수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할 조짐이다.
‘대성이는 가짜고 재식이가 진짜 맞다’는 저 난공불락의 오리발로
42.195를 묵묵히 달리는 저 뻔뻔함에 그 충직하던 신도들마저 나가떨어지는 형국이다.
진실로 진실로 쎤쌩님께서 바라는 바다.
아마도 쎤쌩님의 참맘은 경방의 관심에서 완죠니 잊히고 싶을 끼라.
빚쟁이들의 가슴 속에 미네 할배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무탄초란 신공, 모리는 사람들이 보면 관심을 끌려는 처신 같아 뵈겠지만 그 속은 흐흐흐~~

첨부터 쎤쌩님의 저 광활한 글질은 알밥 나부랭이들이나 세상을 향한 몸부림이 아니다.
내 돈 내놔라고 달겨드는 빚쟁이들을 향한 면책용 변명이고 위로인 거다.
‘박대성은 가짜 미네’라는 미망 속에 그들 모두를 가두어 놓을 수 있다면
쎤쌩님이나 개보지를 포함한 그 일당 모두는 ‘콩밥’의 전당에 들지는 않을 거라 자신하것지.
그러기에 우리의 쎤쌩님과 졸개들은 그 각고의 수고를 마다지 않고 모천으로 회귀하여
슴푸덩슴푸덩 알(글)을 까대는 것일 터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혹시 너, 니들, 술 취했니?’

===東山高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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