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제목:신동아K의 인맥을 해부합니다
작성일:2010.01.20



며칠 전 알밥님들 간에 신동아K(이늠은 우리가 아는 좌식이가 아님)의 인맥과 관련해서 여담을 나누는 댓글을 언뜻 보았다. 요지는 그만한 인맥이면 구라질 않고 얌죠니 살면 충분히 묵고 살만할 낀데 머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서점엘 가보면 인맥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한 두 권씩은 낑겨 있을 정도로 인맥 관리는 한 개인이 현대 사회를 잘 살아가기 위해 숙지해야할 굉장히 주요한 덕목으로 취급된다.

인맥을 활용해야만 남들보다 경쟁우위를 점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의 건강성을 따지는 일은 논외로 한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인맥이 능사가 아님을 강조하는 것에 국한해서 쓰는 글이기에. K는 과연 자신이 가진 서 말 구슬들을 꿰어 보배로 엮어낼 역량이나 갖추고 있는가. 개 풀 뜯는 소리! 아서라, 떡 줄 늠은 생각도 않는데 입 맛 다셔봤자 주뎅이에 떡 들 일 없다.

명함첩에 잠든 수천 장의 명함보다 때론 허름한 지갑 속에 깨어있는 달랑 한 장의 명함이 나을 수도 있다. 명함첩 명함에 새겨진 이름들은 죽은 활자가 아니라 산 사람의 아밭하와 다름없다. 명함 속의 인물들은 명함첩에 첩첩이 낑겨서 필요할 때 꺼내쓰는 지폐가 아니라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듣고 지켜보는 평가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명함을 나누었다고 다 친구가 아니고 거래처가 아니며 장차에 힘이 될 거라곤 생각지 말라.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은 경우도 없지 않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어, 그 사람 질이 별로던데 재고해 보시는 게 낫겠습니다'라는 평가가 깨어 있음을 자각하라. 차라리 몰랐으면 혹평은 듣지는 않았으리니. 발 없는 말이 천리를 싸돌아 댕긴다.

K! 지금 하는 꼬락서닐 봐라. 아구라에서 보인 똑같은 모습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으면 명함첩 수천 장의 아밭하들이 그를 어찌 대했을지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3D디지털 영화처럼 영상이 잡힌다. 어떤 모질이는 K에게 조언한답시고 남의 속도 모른 채 민변에 변론 요청 운운하고 쳐자빠졌더라. 헐~난 그간 민변이 구라꾼들 변론해주는 곳인 줄도 모르고 살었네. 지난 십수년 세월 그가 일방적으로 들이댐으로써 관계했다는 지난 정권의 사람들, 언론사의 기자들이 어디 니들 같은 머절휘 둉신들인줄 아나 보넴? 차라리 이 사회 구석구석 저인망식으로 깔려있는 그 냥반들이 K를 몰랐으면 K는 지금쯤 쌈마이 찌라시에 대하무협소설 씸무영웅전이라도 쓸 쪽방 하나는 얻어 걸릴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일. 그 그릇에 그 정도면 출세한 거지 분수도 모르고 욕심은 쯧. 것도 다 자승자박인 게야. 어디 나대지 않은 곳이 없고 지나가는 똥개 똥꾸까지 들쑤시고 다녔으니 지금에선 아구라 말곤 낑길 데가 있어야지. 아구라 밖에서 과연 누가 그를 알며 누가 그를 투사로 인정하고 누가 그를 민족의 지도자라고 일컫디. 둉신들, 니들 눈에나 거지왕초인거지, 헐! 듣는 거지왕초 기분 조낸 드럽겟네. 미안혀요, 전국의 거지왕초님들^^

강도에게 들린 칼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지만 의사 손에 들린 메스는 사람을 살리는 칼이다. 명함이라고 다 인맥이 아니고 단 한 장의 명함이라도 자신의 바른 처신의 결과물로써 획득한 것일 때 충분히 관리할만한 자산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명함첩에 든 타인의 아밭하들이 자신을 어찌 생각하고 있을지 장차 자신을 해칠 수도 있는 독은 아닌지 스스로를 먼저 돌아볼 일이다. 세상에 똥 밟기를 자처하는 사람은 없다. 민변이라고라? 내가 쯩말 미친다 미쳐, 풉!!

===東山高臥===

추락하는 인생들의 이정표

작성자:HUE
작성일:2010.01.19



부담스러울 아래의 글은 경제 행위에서 실패를 반복하는 사례를 은유한 것이다.
개인의 취향이 빚는 여러가지 양상 중에서 참극의 경우를 즉흥하였다.
읽기를 바라며 썼다기보다 스스로 잡념을 털어내는 한 낮의 푸닥거리다.

맥은 부모님의 자상한 보살핌을 받으며 훌륭하다고 알려진 교육기관을 거쳐 씩씩한 젊은이가 되었다.

맥은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가족과 사회를 위해 보람이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꿈이었고, 그것은 나라의 동량지재로서 소임을 다하는 일임을 잊지 않았다.

절차탁마하며 준비된 인생을 살던 그는 출중한 기량과 의협심이 쓰일 곳을 찾아 열린 자세로 사이버 세상을 주유하였다. 그러던 중 군중이 모여 웅성거리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군중이 빙 둘러 서있는 한 복판에는 살짝 뚱뚱해 보이는 젊은 사내가 실룩거리며 앉아 있었고,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 젊은 사내를 삿대질하며 고함을 질렀다.

“너, 넌 누구냐.”
“누구의 심부름꾼이냐.”
“진짜는 어디에 숨었으며 가짜인 네가 진짜로 행세토록 사주한 배후를 밝혀라.“

사내의 웅얼거림은 군중의 아우성에 묻혀 울먹이는 소리로 들릴 뿐이었다.

맥은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듯 즉시 의협심을 다발로 끄집어내며 궁금증을 풀어 줄 사람이 없을까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시선은 특이한 대상을 탐색하는 오랜 버릇으로 군중 가운데에서 이마가 환한 인물을 찾아냈다. 그는 낡은 전투복 차림이었는데 용병이었음을 표시하는 견장과 가슴에는 ‘일거조’라는 명찰을 달고 있었다. 그에게 다가 가 정중한 예를 차린 후 묻자...

“저 짜식은 우리의 선지자였던 민애가 자신이었다고 우기고 있소. 하지만 저렇게 형편없는 자가 선지자일 리가 없소. 군중의 분노를 보시오. 여럿을 속인 경우는 그 배후가 국가가 아니고는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걸 고금의 역사가 증명하는 바요.“

맥은 사태를 판단함에 있어 어느 일방의 주장에 의지하는 것의 위험성을 훌륭한 교육을 통해 습득하고 있었으므로 시선을 돌려 군중을 살폈다. 마침 세계의 비참을 예견하여 웃으며 종말을 맞이하자는 단체에서 나온 가면 쓴 인물이 보여 다가가 물었다. 목소리조차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 수 없었다.

“회원이 많습니다. 주목받지 못하지만 심판의 날이 오면 우리가 그 심판을 주재하게 된답니다. 가입하면 당신이 원하는 걸 링크전사들이 도와드립니다.“

맥은 후일을 도모하는데 필요할 것 같아 그들이 내민 서류에 사인을 하고 마지막으로 사실 확인을 해 줄 인물이 군중 속에 있을까 발꿈치를 세웠다.

장날마다 쫒아 다니며 무술시연으로 끼니를 이어가던 차력사가 공중부양은 담담한 마음이 기본이라며 시선을 끌고 있었다. 맥은 잠시 망설였다. 물었다가 대답을 얻기 전에 차력사들의 길고 긴 내력을 의무적으로 들어 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뒷통수를 핥고 지나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맥은 의협심을 발휘할 기회를 찾고 있었고 당장은 하는 일도 없었기에 걸음을 옮겨 목례를 한 뒤 턱짓으로 궁금증을 표시했다.

“바람은 대기의 흐름을 보여주며 국가 사이에도 미묘한 균형을 형성하고 하고하며한뒤할수밖에없고해서는안될일과해야할일을살피면매국노가보이고구국의결단은우리의의무이며하며저며되며너희가도를아느냐를이제시작해도되겠느뇨솰솰바람바람바람..“

듣다가 맥은 잠이 들었다. 풀밭 위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반도의 봉우리와 계곡을 지나 온 향기로운 냄새였고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태어나기 전 낙원이었던 곳, 어머니로부터 떠밀림이 있은 뒤 이제는 실낙원이 된 지상의 고단한 여정은 짧았지만 구원받고 싶었다.

잠 속에서는 자신이 다져왔던 역량으로 세상에 대한 책무나 의협심은 신기루처럼 사라졌고 본능만이 지배했다. 꿈결에 어흥하는 호랑이의 포효가 들려왔고 크르릉하는 소리가 귓전에 울렸다. 공중부양을 하고 싶었지만 되지 않았다. 그때 스르르 밧줄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자신이 살아오며 지녔던 꿈에 감응하여 하늘이 소명을 내리려 부르는 메시지 같았다.

맥은 밧줄을 잡고 잭이 콩나무를 오르듯 힘껏 올랐다. 오르는 동안 박수소리가 환송연처럼 지상에서 울려 퍼졌다. 그 순간 쭉 뻗은 손바닥에 잡힌 동아줄이 가늘어지고 헤진 보풀이 잡혔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너무 높이 올라왔고 군중들은 수백 마리 호랑이 아가리처럼 보였다.

견장 용병, 웃는 가면, 공중부양 차력사로 보이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말고 어서 올라 가라고 손짓한다. 건너 뛸만한 다른 밧줄이 없는 지 둘러보니 모조리 회초리로 변해 있었다. 돌아가기도 건너뛰기도 늦었다. 이젠 주술사가 되어 주문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었다. 결과야 어찌되는 당장의 공포를 잊어야 했다.

맥은 자신이 길잡이를 선택하는 취향에 대한 후회가 아팠고, 훌륭한 학교에서 배웠던 <속지 않고 살아가기>라는 강좌가 동아줄을 타고 떠올랐지만 재빨리 머릿속에서 지워야 했다.

“모든 미망은 우연의 일치가 반복해서 일어 난 것을 음모나 계시로 보는 결과물이다.”



written by 'HUE'
(이 글의 저작권은 'HUE'님에게 있습니다)

해 지지 않는 아고라

제목:해가 지지 않는 아고라
작성일:10.01.19



후천적 무식이야 매로 다스려서라도 공부시키면 어느 정도는 메워질 일이지만 선천적으로 타고 난 멍청함은 단언컨대 교정 불가다.

멍청한 늠들이 대갈휘에 문자 몇 자 지식 몇 조각 넣어봤자 아기 손에 쥐어준 언월도일 뿐이다. 무용지물이란 얘기다. 자고로 인간이 선대의 문자와 지식을 습득함은 사전지식을 통해 삷의 지혜를 얻기 위함이지만 사리분간 없는 멍청이들에게는 그 조차 짐일 뿐이다. 지식을 머릿속이 아닌 머리 위에 얹은 꼴이라고나 할까. 개색휘가 글자를 가린다고 인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 아니다. 아서라, 빛 좋은 개살구로다! 잔꾀를 부려봤자 솜 지고 물에 드는 멍청한 당나귀처럼 아구라의 닭들이 새벽을 깨워 씨창나게 알을 까대봤자 먹는 늠은 따로 있는 도로인 것을.

멍청한 유식자보다야 영리한 무식자가 차라리 낫다. 멍청한 유식자들에게선 절망을 보지만 영리한 무식자에겐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엔 다들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들 하시니 당근 무식자로 불리기보다는 유식자로 불리길 자청하는 무리들이 다수일 터 원하는 대로 일컬으리니 그대 이름은 멍청한 유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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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변함없이 아굴다굴 모여서 '사이비' 구라질에 매진하시는 헛똑또기 아구라 구라동민 여러분, 동창에 해 들기 전부터 닭알 까시느라 욕들 마이 바실낀데 아침 식사들은 하셨슴미까. 저는 먹었슴미다.^^

리담메가 대성군에게 제압당한 후로 아구라가 점점 재미없어지네여. 근자에 보니 제2세대 아굴교주가 등극할 조짐이더군여. 관심도 없지만 앞다퉈 열광하는 멍청한 유식자들을 보니 역쉬나 아구라는 절망스럽네여. 다음주식회사는 좋겠어여. 가만 냅둬도 알아서들 흥행몰이꾼들이 아구라를 이끌어주니 말여요. 누가 보면 꼭 기획이라도 한 것처럼 대기 번호순에 따라 때맞춰 나서는군요ㅎ~. 미네르바 내치듯 리담메는 이제 곧 용도 폐기되는 거에여? 생각보다 말파리의 글쓰기 제한조치에 대한 항의가 시들하더군여. 글쿤여, 쉬밤바들은 알량한 조뎅이 의리조차 베풀 줄 모르는 인색한 스쿠루우지들이었군여. 이 글 올리기 직전 말파리의 징징대는 읍소가 다시 실렸네여. 흐음, 다음 주식회사의 선택은 인권보다는 흥행이 우선이겠죠.

글타치고 멍청한 유식자들은 오늘도 열광의 광빨을 세우면서 하루를 불사르겠네여. 에뤠에이~ 몬 무도 고우, 고우, 고!!!! 흐미야, 무대뽀의 요람 아구라여. 이게 다 대한민국이 응원빨로 2002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루더니 그 잘못된 떼거리 문화가 남긴 환상 탓입니다. 쿠훗. 히딩크 미오, 조낸 미오! 어차피 내 인생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좋습니다, 좋아요, 깔삼한 스탠스이심미다. 으꺄~. 응원빨로 맹박산성 꼭대기에 놓인 월드컵을 거머쥐는 그 날까지. 앗싸아구라, 하이팅!!^^

나 이만 감미다 안녕히 계세여 뱌뱌~~~^^

===東山高臥===

통밥의 노래 - 사이비

작성자:HUE
작성일:2010.01.18



넓은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사이비다.

오류의 가능성을 열어두느냐
아니면
무오류라며 들이대느냐에 따라
사이비로서 차이가 있다.

특히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를 뒷받침하기위해 동원하는 증빙 자료와
수사들이 엄밀한 경우 신빙성이 높다.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흔한 방법이 이왕에 알려진 보편적 지식이나
실제적 사실을 총합하여 자신의 의견이 동일한 가치로 받아들여지길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날은 <반증가능성>이라는 과학적 태도가 널리 인정받고 있다.
반증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서는 주장하는 당사자가 기울인 객관적 노력들을
제시하여 판단을 구해야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자기주장에 대한 불신은 심판을
받으리라는 종교적 자세로 눈을 부라린다.

아고라에서는 개인의 확신 또는 의지일 뿐인 주장들이
아무런 검증도 없이 일반화되고 오류가 횡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상명제인 양 검증을 허락하지 않거나 묵살하는 행태가 공공연하다.

이러한 양상은 편가르기로 일상화되고 불신을 해소하기보다는
상대를 공멸시키기 위한 적의가 정교해져 마치 무기의 발달사를 보는 것처럼
폭력의 비열함을 매일매일 목도하게 된다.
세상이 다 그런 것 아니냐는 비겁한 의식이 발현되는 현장임에도 겉으로는
아고라가 집단지성이니 민주주의의 성지니 자위하는 웃지 못 할 광경이
펼쳐진다.

나는 사이비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인식이 어떤지 살펴보았다.
보통사람들의 인식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다. 신뢰성을 얻기위한 구체적
연구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주위 몇몇 사람에게 사이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가볍게 물어 본 정도였지만 참고할만해서
정리해보니.

“사이비는 99%를 사실이나 진실에 기초한다. 그렇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속거나 추종하지 않는다. 마지막 1%조차 거짓이 아니다. 그렇게 하면
들킨다. 그 1%는 형이상학의 형태를 취한다. 단지 자신의 주장이 먹혀
들도록 교묘하게 기획된 의도이다.“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사이비라며 서두를 시작했다.
우리는 이기(자신의 이익을 위한)와 이타(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궁극에는 자신의 이익으로 보상되리라는)라는 사이비로 생존해왔다.
다만 사이비라는 인식을 표명함으로서 공존하느냐 나는 절대 그렇지
않다며 타인을 도구로 삼느냐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도구로 전락한 호구들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너희들이 감사해야 될 대상은 맨날 너희들이 감사합니다하며 넋을 바치는
그 놈들이 아니라 그런 놈들과 너희 호구들이 주축을 이뤘음에도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 세상에나 감사해라.

***

사이비 [似而非] [명사]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written by 'HUE'
(이 글의 저작권은 'HUE'님에게 있습니다)

다시보는 '리먼 폭삭에 버금가는 예언..'

제목:다시보는 '리먼 폭삭에 버금가는 예언..'
작성일:2010.01.14



작성자 : 'lee' 제목 :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할 때!
번호 631285 2009.04.27 IP 211.54.***.56 조회 62


"대중은 냉혹하리만큼 영민한데, 우둔을 가장하여 제단에 바칠 희생양을 우상으로 받든다!"

인간의 본능은 약육강식에 기반을 두고, 잔인하기 이를 데 없었기에 인류문명으로 진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살아남기 위한 약자의 생존 전략은 고개를 숙이고 비굴한 존경을 내비추면서 강자의 자만심, 공명심 등을 자극하여 그를 앞자리로 내몰고, 기회가 왔을 때 무참하게 더 강한 자에게 던져 버리는 것이다!

아고라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의 심연에는 이러한 예리한 칼날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불혹이란 어휘는 마음의 행로가 자만에 빠져 미혹의 길로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여 공자가 한 말이다. 40을 넘기면 대개는 이런 유혹에 말려들지 않는다하여 나이 40을 일러 말하기도 한다. 이제라도 마음을 비우고 미혹의 그늘에서 벗어나길...

"제단에 바칠 희생양은 장단에 맞춰 공녀처럼 춤을 춘다.... 불구덩이에 던져질 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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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민한 아골나들은 제단에 바칠 희생양으로 Kramer를 ‘간택’하였고 우리의 공녀 Kramer는 불구덩이에 던져질 줄은 모르고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며 ‘토알밥격문’을 토하니 이들은 아래와 같이 Kramer를 완전 골로 보내려는 굳센 의지를 축복의 변에 담아 화답합니다. 아~, 누가 누가 아골나들을 중우라 했나, 누가 누가 아골나들을 둉쉰들이라 했나.....이토록 냉혹하고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인 것을!!!!!


smilemania// 두께를 가늠하기 어려운 한이 가슴 속에 자꾸만 쌓여 숨이 막혀 옵니다..국민들의 한풀이를 위해 장렬하게 싸워 주십시요..다음생까지라도 사랑과 존경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4:19 14:20 IP 118.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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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은 지난해 4월경 지금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한 당시 경방의 떠오르던 구라샛별 Kramer가 열폭으로 골로 가던 장면을 묘사한 'lee'라는 알밥의 글(파란색)을 보고 작성한 예끼의 지난글이다.
그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경방의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은 신년의 액을 때워줄 약발 좋은 새로운 공녀들을 절실히 갈구하고 있다.
그러치 이들에겐 미네르바의 진위 여부는 애당초 관심사가 아녔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죄를 대속해줄 희생양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그들은 작년 Kramer를 잡아먹었던 그 아가리를 다시 열어 이렇게 외친다.

대성이고소건.. 3인방 당사자님들께...
[26] 서현엄마 trip**** 번호 854828 10.01.14 13:44 조회 1921


"흠..
여건이 된다면...
맞고소 하시는 건 어떠실지...
조작설에 대한 명예회손 고소건이니...
무고죄로...
무고죄가 더 죄가 크죠....."


리담메가 저지른 최대의 실수라면 자신들을 따르던 무리들을 그저 티밥이나 던져주면 모여드는 광장의 비둘기떼 정도로 가볍게 본 바로 그것이다.
당신들을 응원하는 저 우중들이 사실은 당신들의 피를 갈구하는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이란 것을 간과햇다.
그래서 나는 감히 당신들을 아구라 999둉신들 중의 최고둉신3인방이라 부르기를 주저치 않겠다.

미네르바가 비운 자리를 리담메가 채우듯 리담메가 비운 자리는 제3, 제4의 희생양들로 곧 채워져 갈 것이니 누렸던 영광일랑 아쉬워도 말고 미련도 없이 가라.
그래, 무소의 뿔처럼 우직허니 맞고소로 맞짱 뜨며 가라.
기왕에 팔린 쪽, 개쪽 날 때까지 탈탈 털고 가라.

아고라의 영민한 하이에나떼들은 당신들의 혀끝에서 맴도는 탄식조차 이미 헤아리고 있나니 그마저 토해 놓고 가라.

"씨파르, 남의 속도 모르고 니 같음 맞고소로 맞짱 까겠냐. 이진 세상에서 구라깔 자유도 없더냐, 오 꿈 속의 라도니아여!"

===東山高臥===

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제목: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작성일:2010.01.13



어제 밤, 이서'도'는 이렇게 말했다.

"군소리가 필요없어..
조용히..
뒤로 가..
목을 따버리면 돼..
아주 조용히.."


*해당글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53536&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단월드 왜 건드리나” 기자-가족에 협박전화
[동아일보] 2010년 01월 13일(수) 오전 03:00


오늘자 위 동아일보 기사에서 언급된
단을 수련하는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 집을 알고 있다." "우리를 건드렸으니 반드시 보복하겠다"

기사에 실린 또 다른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40cm의 회칼로 찔렀다'

소방 대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을 자해한
이 도인의 실제 상처는 3cm 정도라고 한다.
뻥 치는 것도 닮았구먼..

*해당기사 링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30300006911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역쉬,
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였던 게야. 헐!

니들이 공부하는 게 대체 머꼬? 길(道)이여? 칼(刀)이여?


===東山高臥===

'아풍련 제3호'-껌은 아구라

제목:알밥 총단의 비밀지령에 따라 '아풍련 제3호'를 발표합니다
작성일:2010.01.12






♫껌은 아구라 구라♪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씹으면 달콤한 나의 껌은 아구라♪
새빨간 개짖말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삽질해버리면
알밥들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담쟁이 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
멍청한 둉신들 뒤따라와요
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
후회를 한다 해도 나는 몰라요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밤이면 온 세상 캄캄하게 되어도
그대의 시리즈는 블라블라 뻥♪
외롭고 고요한 어두움 속에도
그대만 있어주면 띰띰치않아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씹었다 불었다 알밥 풍선껌

랄랄랄랄랄랄랄랄라♫

외롭고 고요한 어두움 속에도
그대만 있어주면 띰띰치않아♪
껌은 아구라 구라 구라 구라
달콤한 나의 친구들 껌은 아구라♪
그러나 넘후 넘후 장난만 친다 하면
알밥에 날치알은 빼버리겠어요

랄랄랄랄랄랄랄랄 아, 구랑~♫

===東山高臥===

박대성을 부정하는 아골란의 심리

제목:박대성을 부정하는 아골란의 심리
작성일:2010.01.11



제1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을 경멸한다.
제2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을 시기한다.
제3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을 경멸한다.
제4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을 시기한다.

제5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이 잘 나가면 시기한다.
제6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이 잘 나가도 시기한다.
제7아해 못난 늠은 잘난 늠이 못 나가면 경멸한다.
제8아해 못난 늠은 못난 늠이 못 나가도 경멸한다.

제9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이 잘 나가면 시기한다.
제10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이 잘 나가도 시기한다.
제11아해 잘난 늠은 잘난 늠이 못 나가면 경멸한다.
제12아해 잘난 늠은 못난 늠이 못 나가도 경멸한다.

제13아해 알밥은 못났든 잘났든 구라치는 늠을 경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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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박대성을 못난 늠이라 한다.
못난 늠은 못난 대로 잘난 늠은 잘난 대로 박대성을 못난이라 경멸한다.
못난 늠이나 잘난 늠이나 못난 늠 박대성이 잘 나가는(즈들 형편에 견주면) 것도 시기한다.

2008아구라가 배출한 원조구라의 시조 미넬바는 2009아골란들의 시기와 경멸속에 2010새해 벽두를 맞았다.
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니? 갈차줘?

못난 찌질이 새퀴덜,
꼴갑육갑을 떨고있고구마 사아~려~~~~~~~!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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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아구라가 쩜쩜 재미엄써져요.
못난이들의 징징대는 소리도 지겨워요.
못난이 장무기가 명교의 교주가 되고 동방불패랑 맞짱 깔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가만교, 서늘교, 더듬교, 말파교의 사도 여러분, 박대성 넘흐 무시하지 말아요.
혹시 알아요.
그가 기연을 만나 절세의 경세제민비급을 수련해서 동방불패를 작살내는 날,
다시 또 줄 바꿔서 아부하려면 조낸 뻘쭘하지 안케써요.
걍 늘 파는 개쪽 딱 한 번만 더 판다 생각허시고 이쯤에서 다시 박대성을 아굴교주로 모셔와요.
늬님들이 진정으로 개전의 정을 보여주신다면
그토록 그리던 님의 향기를 하루 삼시 세끼 아니 시도 때도 없이 향유할 수 있어요.
암만 먹어 봐도 라면은 **라면이고 구라는 박대성표가 짱이에요.
우짜든동 2010에는 울 모두 전향적 자세로 시조님을 다시 뫼시고 아굴방에 오순도순 아굴아굴 모여서
오매불망 님의 향기를 질리도록 맡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아참, 구라 까느라 새해 인사가 시비리나 늦었어요.
열흐부우~운, 모두 부우~좌 되세요!! 방긋방긋^^

===東山高臥===

백문장이 불어일욕

제목:백문장이 불어일욕
작성일:2010.01.09


안녕하세요, 즐거충한 토욜이군요.

말파리의 수굼포질 이후 욕이 아구라의 압도적 화두가 되엇군요.
그렇슴미다.
욕은 이 나라의 문화부 장관 모씨께서도 실시간 생방으로 전 국민 교육을 실시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생활 속에서 필수불가결한 소통형식으로 적절히 애용됨미다.

때론 백문장이 불어일욕임미다.
담쎤생의 백팔 번뇌 경문도 아래처럼 딱 세 마디 욕이면 끝내 줄 것을 개고생도 참 진상으로 하심미다.

박대성 짜가 죶까!
알밥들 니이미 뽕!
조선에선 내가 짱이닷, 씨밤바들앗!

토론방에서 젤 욱끼는 짬뽕들이 뉘신지 아심미까?
성인군자, 요조숙녀인 체 하는 것덜임미다.
세상 고상 다 떰미다.
그러다 임자를 만남미다.
드뎌 폭주함미다.
군자와 숙녀의 입에서 생전 듣보잡욕들이 쏟아져 나옴미다.
욕쟁이가 따로 있는 게 아님을 확인함미다.
욱껴 죽슴미다.

황빠 얘기 꺼내면 조낸 켕기는 인간들이 많은 거 암미다, 보란 듯이 한 번 더 함미다.
서뿌에 욕질 내공이 출중했던 황빠가 하나 있었슴미다.
제가 가끔 사용하는 '개호르샹녀르씨빠르느므시키'라는 깜찍한(?) 욕도 그치에게 배웠슴미다.
그치가 황까들을 상대로 깔삼한 욕질을 뿜는 날은 황빠들의 축제날임미다.
온갖 진풍경이 다 연출됨미다.

앞서 말한 군자와 숙녀 분들의 환호와 갈채가 꼬리에 꼬리를 뭄미다.
평소 황까들을 비난하며 욕질을 자제하자던 지론을 펼쳐왔던 그들이 차마 입에 담기에도 힘든 그치의 걸쭉한 욕질을 찬양, 아니 아예 핥고 빨고 이건 머 지 신랑 지 마눌한테도 그리는 못할 느끼함으로 열렬한 응원을 보내줌미다.
대리만족의 오리가슴을 제댈호 느껴서인지 마구마구 흐느끼기까지 하는 거죠.
어이가 없어 황까들이 '니들의 욕은 로망이고 우리들 욕은 패륜인 겨?'라고 묻슴미다.
군자와 숙녀는 그제서야 흠냐리 흠허나 오리가슴으로 비릿허게 풀린 눈을 수습하면서 깔끔하게 쌩을 깜미다.
내,가,언,제,아,닌,보,살,어,미,타,부!
이 대목에선 울어야 할까요, 웃어야 할까요?

근자 경방에서도 간혹 발견되는 데칼코마니가튼 초상입니다.

죶밥님이 욕 좀 한다굽쇼?
군자 엉아들과 숙녀 언냐들의 로망이신 그분께서 씨불락거린 욕질이 잘 담긴 추억의 고전 한 편 살펴볼까요.
당시 군자 엉아들과 숙녀 언냐들의 찬양 댓글까진 미쳐 캡쳐해놓진 못했슴미다.
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사실 캡쳐하는 걸 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당시로선 욕 때문이 아니라 글 내용이 워낙 파격적이고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부지런을 떨게 되더군요.
아래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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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 쥐색희 북한 로켓 탓 말고 좃데나 까부숴라
[71] readme 번호 608862 2009.04.04 IP 121.22.***.185 조회 4594



북한이 인공위성을 쏴올린다고 한다.
같은 한민족으로서 솔직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냐.
우주개발의 첫 걸음이기도 하다.
북한의 핵실험이 세종대왕 이후 첫 물리과학 발전의 쾌거였다면
이제 로켓 발사의 성공은 성웅 이순신의 거북선에 버금갈 것이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무슨 권리로 약소국의 로켓 개발을 막으려 하나.
결국 국방을 핑계로 미래의 우주산업을 독점하겠다는 심보이다.
그러면 통신과 군수산업이 자동적으로 장악된다.
따라서 모든 첨단산업이 저네들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그럼으로써 모든 나라들이 영구히 저네들의 기술에
종속되도록 하려는 음모이다.
북한의 로켓 실력이 배가 아프다면 우리도 개발하면 된다.
아니 이미 오래전 부터 개발하고 있었다.
딴나라가 수호신으로 받드는 박정희 때부터 시작했다.
그 개발을 중지한 것이 개독장로 김영삼이었고
그 개발을 파토낸 것이 친일간첩 아키히로 쓰께다시이다.
서울에서 예쁜 탈렌트나 데려다가 긴자에서 여자 장사나 해먹던
악랄 포주 좃데 신격호의 똥꼬나 핥아주며
한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기지 서울공항을
무력화시키려는 것도 바로 니뽕의 빨갱이 쥐.색.희이다.
그런 인간말종 군기피자가
북한 로켓이 어쩌니 국방을 운운한다는 자체가
대한민국과 국민과 국군에 대한 모독이다.
쥐.색.희가 PSI의 영어 뜻이나 제대로 아는지 궁금하다.
우리 해군이 완전히 미해군의 지휘권에 흡수된다는 뜻이다.
옛날 카라이브 해의 해적떼들이 지나가는 무역선을 강탈했다.
그 해적들은 필요에 따라 해골 깃발을 내리고
유니온 재크를 올리며 여왕에 충성하는 해군의 행세를 했다.
영국해군 = 영국해적 = 영국무역의 삼위일체가
소위 중상주의의 근간이었던 것이다.
PSI는 대량살상무기라는 허구를 빙자하여
미국이 싫어하는 나라의 무역을 봉쇄하자는
전형적인 날강도의 전략이다.

쥐.색.희는 이제 그 해적떼의 쫄따구가 되려한다.
더러운 놈.
비열한 놈.
이 쥐.색.희를 어떻게 밟아버려야 하나...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군의 청년장교들께서 앞장서야 한다.
빨간 마후라를 휘날려 주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길이다.

어느 늙은 해군해병 예비역 장교가 나라를 걱정하며.

새아고라의 전초기지
http://cafe.daum.net/naneoneona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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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마 죶밥님이 경방에 발들이기 전에 씌였을 검미다.
알밥들이 아닌 명바긔를 욕한 거니 상관치 말라고 하진 마세요.
사고가 미숙해 보임미다.

욕질은 둘째 치고 저 글들에서 뿜어내는 섬뜩한 광기가 느껴지시나요.

거지들에게 거지왕초는 신과 같은 존재일 수도 있을 검미다.
그렇게 느끼시고 계신다면야 어쩔 도리가 없죠.
제게는 니님들의 그런 생각의 자유조차 구속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욕이 위험합니까, 글이 위험합니까, 사람이 위험합니까?
위 글에 등장하는 욕질은 권장할만한가요, 글의 내용은?
예끼나 죶밥, 그리고 여타 알밥들의 욕질이 아팠슴미까, 아니면 글의 내용들이 아팠슴미까?
느그님들한테 욕 좀 먹었다고 아파하던 알밥들을 보셨던가요?
알밥들은 인간이 아니라 쯩말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온 별똥들이람니까?

경방에서 도를 수련하는 군자와 숙녀님들, 도를 아십니까?
부디 가슴속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보시기를 바람미다.
발가벗은 자신의 모습이 뵈면 그게 도임미다.
껍데기를 벗으면 욕도 허상인 것을 느끼시게 될 껌미다.

예끼가 판검사의 입장이라면, 다 큰 어른들이 넷상에서 욕한 걸 가지고서 법정까지 쬴흐흐 달려와서 초딩들처럼 판사님 쫑알쫑알, 검사님 미주알고주알, 변호사님 블라블라 해대맨서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걸 보면 한심하고 욱껴서 이렇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을 껌미다.

에뤠이, 개호르샹녀르씨바르꺼뜨르가트니라고유치하고더르바서몬해묵껬넷!

느님들의 동생뻘이거나 조카뻘 정도의 젊은 판검사 앞이라면 어떻겠슴미까, 개쪽팔리진 않겠슴미까?
국세로 고용한 대한민국 고급 인력들이 기껏 인터넷 욕질의 옳고그름이나 따지고 있어야겠습니까?
우째 그리 늬님들은 한결같이 명예를 개죶으로 알고 개쪽들을 등에 지고 사시는지요?
허긴 머, 진짜 삭위꾼들 보니까 얼굴에 강철판을 깔고 다니긴 합더라만. 쯧!

===東山高臥===

이제 그만 가야겠어요

제목:구라를 먹어야 크는 알밥들
작성일:2010.01.08



어느 날이었어요.
말파리가 귀두골을 따라 죶밥을 제거키 위해 수굼포질을 했어요.
하지만 말파리가 모르는 게 하나 있었어요.
수굼포는 죶밥을 파라고 만든 게 아니었어요.
귀두골에 찡겨 있는 죶밥을 향해 말파리는 핀 포인트 캐스팅으로 수굼포날을 날렸어요.
회심의 미소를 머금는 순간,
그만 수굼포날이 마린보이가 날린 부메랑처럼 빙글빙글 돌아와요.
빙글빙글은 나미가 불렀다는 걸 살째기 짚어 드려요.
깜짝 놀란 말파리가 황급히 날개를 펴고 달아나려던 순간,
자신의 귀두가 하늘을 향해 먼저 날고 있는 걸 멍하니 바라보아야만 했어요.
앗싸, 죶 되어부ㄹ, 아,아,아니 죶 짤릿뿌렸어요.
쩌 아랫녘 미자바리서부터 천령개에 이르도록 쨔르르르 쓰릴러가 만땅였어요.
쓰릴러는 마이클 잭슨이 불렀어요.

고무귀두를 장착한 말파리는 절치부심 재기를 모색해요.
아구라에는 오랜 선대 때부터 터를 내린 공동묘지가 하나 있어요.
왜정때 왜인들이 다 파디빈 걸 동네 사람들이 새로 만들었어요.
매장을 혐오하는 우리의 말파리는 공묘를 단삽에 엎어버릴 꺼라 예고했어요.
기어코 복수하리라, 원 모어 타임 수굼포를 들었어요.
원모어타임은 쥬얼리가 불렀어요.
지난 번 실패 후 수굼포에 관해서 검색으로 열공 했나 봐요.
맞아요, 수굼포는 땅을 파디비는 것이에요.
검색은 네이버 지식in 국산품을 애용하세요.
공동묘지 파디빌 때는 국산 곰표 수굼포가 짱이에요.

TV를 보는데 온통 영화 선전이에요.
일요서울 찌라시에도 전면광고로 실렸어요.
2010년 안드로메다급 블록바스타 <말파리 공동묘지 습격사건>!
보지 않고 말하지 말라! 보고도 믿지 말라! 여기 그들이 온다! 좀비를 부르는 주문!
파리파리말파리파리말말말파리파리리리파리파리말파파파팟!
앗싸 두둥, 짠짜라짠짠 짠짠이에요.

근데 이게 뭐에요?
개봉 예고만 하고 싹 빠져버린 장나라의 <하늘과 바다> 짝퉁인가요.
허무해요, 정말 허무해요. 똥꾸빵꾸난 기분이에요.
기대만땅이던 내 가씸은 어찌하나요.
동네 골목에서 흘레 붙다 뜨거운 물 맞은 똥개들의 심정이 이 같을 거에요.
이제야 난 깨달았어요.
알밥들은 구라를 먹어야만 살 수 잇다는 걸 아굴아굴아굴....

말파리횽, 응아들의 구박이 넘흐 심했다. 미안허다.
이제 그만 울고 제발 밥(구라) 좀 도고!


===東山高臥===

그들에게 미네르바 조작은 사활적 문제

제목:그들에게 미네르바는 집단의 존망이 걸린 절체절명의 관건
작성일:2010.01.07



인생세간에서 돈벌이 수단의 확보는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사활적 목표다. 침략, 살인, 사기, 권력, 신앙, 사랑, 명예, 향락, 평화 등 인간만사가 이놈의 돈 때문에 그 명운이 결정될 때가 많고 천성이 게걸스런 인간에겐 최대의 유혹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미네 구라단의 사술은 알밥들에겐 눈꼴신 꼴불견 정도일 수 있겠지만 미네 구라 주체들에겐 생존이 걸린 사활적 문제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든다.

동네 골목을 오가는 똥개조차 골목 전주 밑둥에다 오줌을 짜려서 제 나와바리를 찜하는데 돈벌이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욕심쟁이 인간들의 아귀다툼이야 일러 뭐하랴. 간혹 길 지나다 노점상들 간에 자리다툼하는 쌈판에서 밥샵의 야수성은 저리가랄 정도의 살풍경을 목격했을 게다. 생존을 위한 절규고 처절한 몸부림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다툼과정에서 다소간의 불법적 폭력이 발생할지라도 그 동기나 과정은 우리의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투쟁이다. 사술이 동원되지 않은 순수한 생존 투쟁이기에 그렇다.

이와 달리, 세간에는 사술을 부려 돈벌이 수단을 확보하려는 정직하지 못한 군상들이 참 많다. 돈벌이의 수단을 확보하려는 인간들의 게걸스런 도전은 인간 스스로 정한 도덕적 기준이나 법망과 같은 사회적 룰의 영역 밖에서도 공공연히 자행된다.

작년 아구라에서 미네르바라고 하는 한 네티즌 논객의 대중적 인기를 돈벌이의 수단, 내지는 집단의 자산으로 소유하려는 정직하지 못하고 의뭉스러운 군상들이 준동했다. 이들의 정확한 목적이 무엇인지 그들 스스로 고백하지 않는 한 알 길은 없다. 허나 그간, 보통 사람의 상식과 이성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독특한 행보를 보면서 그 의뭉스런 목적이 무엇인지 두 가지 정도로 추론해 볼 수는 있었다.

첫째, 돈이 목적이었다. 이는 가짜 미네르바 김재식 등이 미네르바의 이름을 팔아 주식 상담에 응했던 흔적을 통해 추론해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실제 금전적 이득이 발생했는지는 모르겠다. 혹여 무료상담이 있었다면 그건 뽕장사가 첫뽕을 무료로 시식시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자. 굳이 좋게 봐줘서 단 한 푼의 금전적 거래도 없었더래도 그건 박대성이 불시에 검거됨으로써 판 깔기 전에 판 깨졌기 때문일 거다.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도 전에 첫뽕만 날린 케이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러니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줄 알았다가 첫뽕만 날린 그 기분이 얼마나 지랄 같았을까. 박대성이나 초치는 알밥들 쳐다보면 생니가 다 뭉그러지도록 이 갈렸을 건 자명할 터, 풉!

둘째, 신흥집단의 건설이 목적이었다. 그 집단이 종말론 같은 신앙을 교리로 하는 종교적 집단인지 아님 돈벌이 수단을 목적으로 하는 다단계식 기업형 집단인지 그도 아님 정치이념적 목표를 지닌 정치적 집단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인터넷상에서 흔한 네티즌 간의 단순 교류를 넘어설 정도로 위계질서를 갖춘 빡신 무리짓기라는 생각이 든다. 생존을 위한 영역을 하나 개척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사회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 터 정치형이든 종교형이든 기업형이든 무리짓기가 성공할려면 상징적 권위를 내세워 조직의 신뢰를 확보하는 일은 조직의 사활을 걸 만큼 상당히 중요한 작업이다.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무리들의 두목이나 구성원을 보면 그 이력들이 실제와는 달리 엄청나게 과장되고 허황되게 조작된 걸 보곤 한다. 멀리 볼 것도 없이 허경영을 보라. 미네르바! 작년 정도의 잉끼빨이면 신흥사단에서 정말 탐낼만한 상징적 존재가 아니였던가. 오죽하면 유학파 출신의 박사학위 소유자란 작자가 미네는 내 친구라며 깍꿍쳤을까. 하긴 머 황구라가 떴을 때 여야 정치꾼들이 앞을 다퉈 황구라는 내 친구라며 설레발치던 꼬락서니와 다를 바 없긴 허지. 결국, 모종의 목적을 지닌 신흥집단의 건설을 주동하던 구라꾼들이 미네르바를 자신들 조직의 상징적 권위로 활용키 위해 영입하려다 실패하자 가짜라도 만들어 조직의 권위와 외양을 확대하려는 꼼수를 부리다가 들통난 게 작금의 사태가 아닐까 싶다.

결론하면, 아구라 경방의 구라꾼들이 해가 바뀌어도 자신들의 사술을 거둬들이지 않고 발악하는 건 돈벌이 수단으로써 절치부심 매진해왔던 무리짓기(조직, 집단)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그게 아니라면 더 추해지기 전에 이쯤에서 관둬라. 이런 인간 닮은 천하의 재섭는 외계인들아!

===東山高臥===

구라타령

제목:총단의 비밀지령에 따라 30분간 야간 근무!
작성일:2010.01.06








구라타령



얼씨구구라 들어간다 절씨구구라 들어간다

리담메가 구라치며 들어간다
앉은 구라가 변구라면 선 구라는 뇨구라
뛰는 구라가 개구라(개구리)면 나는 구라가 꾀꾸라(꾀꼬리)

입은 구라는 저구라(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잘한다
한발가진 까뀌 두발가진 까마구(까마귀)라
세발가진 똥노귀 네발가진 당나구(당나귀)라
먹는 구라 아구(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작년에 왔던 리담메가 죽지도 않고 다시왔소
어화 요놈들이 이래 뵈도 예일파리팍솨 출신요~
시강자리 마다하고 돈 한 푼에 팔려서 구라팔이가 되었구려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뉘 선생은 누구신지 나보다도 잘한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지 유식하게도 잘하고
논어 맹자를 떼었는지 대문대문대문대문 잘한다
뜨물똥이나 먹었는지 걸찍하게도 잘하고
냉수똥이나 먹었는지 시원하게도 잘한다
기름똥이나 먹었느냐 미끌미끌 잘하고
막걸리똥이나 마셨는지 비틀비틀비틀비틀 잘한다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품바 더 잘한다


===東山高臥===

님의 침묵-아풍련제2호-

제목:님의 침묵-이 시를 말파리에게 바침늬다-아풍련제2호-
작성일:2010.01.05 15:41



님의 침묵



님은 갓슴니다 아아 사랑하는나의님은 갓슴니다
싸이월드를헤치고 죶밥내음매케한 적은길을 거러서 참어떨치고 갓슴니다

黃金의꽃가티 굿고빗나든 옛豪氣는 차듸찬띠끌이되야서 한숨의 微風에 나러갓슴니다
날카로은 첫<폭로>의追憶은 나의眼球에쓰나미를 불너노코 뒷거름처서 사러젓슴니다

나는 향긔로은 님의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은 님의얼골에 눈멀었슴니다
폭로는 뜻밧긔주접이되고 놀난가슴은 새로은 슬븜에 터짐니다

그러나 폭로를 쓸데없는 눈물의 源泉을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둉신임을깨치는것인줄 아는까닭에 것잡을수업는 슬븜의 힘을 옴겨서
새希望 의 정수박이에 드러부엇슴니다

우리는 구라칠때에 은팔찌를염녀하는 것과가티 은팔찌찰때에 다시맛날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개주접을떨엇지마는 나는 님을개취급하지 아니하얏슴니다
제버릇개못주는 혼이담긴구라는 님의沈默을 휩싸고돔니다


===東山高臥===

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제목: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작성일:2010.01.04


詐瞰圖(사감도)-구라사기단의 초상



13인의아해가아구라에서구라를치오.
(구라는격이있는구라가적당하오.)

리뒤뮈가꼬부랑말로씨부렷소.
내친구KKK흐미케이케이케이단.
제1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2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담쟁이108넝쿨이콩나무를감아오르오.
하늘나라거인에게붙잡힌잭을구할거라오.
제3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4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난영과셀러는숨바꼭질을하오.
꼭꼭숨어라셀러어~없~다.
제5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6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죶밥이파리채로말파리를후렷소.
아야아야코피났어아빠한테이를꼬얏.
제7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8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정신차리자가짹으로곰탱이의똥꼬를찔럿소.
어마뜨거미련곰탱똥꼬빵꾸낫소.
제9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0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갑자기하늘에서천둥이치오.
도를아십니까두두~둥.
제11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2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제13의아해도구라아니라고구라치오.
13인의아해는구라를친아해와구라를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엿소.
(진실은없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중에1인의아해가구라를친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구라를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구라를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구라를친아해라도좋소.

(구라는혼이담긴구라만이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아구라서구라를치지아니하여도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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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구라 경방 사기단이 하도 궁금해 하니까 예끼의 알밥 소속부대와 지위 및 계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끼는 안드로메다 성운 알밥 총단 지구별 뿌리메이숑 사령부 예하 극동 아시아 지구대 소속 대한민국 다음 아구라 담당 제11비밀여단 직속 감찰부 비밀요원 겸 호통 특수선전대전대장으로 계급은 별똥 다섯 개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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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한 말씀 더, 아구라에서 구라꾼들과 둉신들을 걍 냅둬버려라는 살암들 가끔 있더라. 맹박이도 걍 냅두지 그래. 조두순이도 걍 냅두고 말야. 예전엔 어땠는진 몰라도 적어도 작금에는 동네 쌈마이 구라꾼들의 야바위판으로 전락해버린 아구라에서의 글 쓰는 일이 그리도 대단하고 큰일인 거햐? 아구라를 사회변혁의 전초기지로 생각하는 거니? 예끼, 아서라 말아라, 냉수 먹고 애저녁에 정신 차리시게. 구라꾼들에게 말려있는 한 아고라는 걍 구라광장일 뿐야. 왜 그래, 2010처럼! 아구라에서 주야장천 떠드노라면 청와대가 낙동강 수굼포질을 멈춘대디? 갸들도 미네 사건 이후 아고라의 현 수준을 둉신들의 쥘알 광장 정도로 진단하고 있을 건 빤하자너. 느그가 죠즈로 아는 청와대는 늬들을 죠즈로 알어, 알간? 당근 이성과 상식이 건강한 대다수 국민들도 아구라의 999둉신들을 개죠즈로 취급할 거고. 전좌후우 현실이 이런대도 구라꾼들과 구구구 둉신들에게 찬성 구걸하는 글질해서 엇따 쓸라꼬? 정 나랏일이 급해 보이고 글질로 애국애민운동 하시겠다면 글 쓸 데 쌨자너. 구라꾼들과 동침해서라도 아구라 베슽허 수만 조회가 그리도 탐나는 고햐? 자신을 기만하지 말어. 자신의 글질이 진정 애국애민적 동기에서인지 자기만족의 일환인지 잘 꿰뚫고 나서 글질해도 지붕에 비샐 일 없어. 지붕 쳐다보니라 기둥 썩는 줄도 모리고서 말야, 쯧! 바로 너!

===東山高臥===

지난 연말에

제목:지난 연말에
작성일:2010.01.02



황까 출신 리담빠가 다섯이면 예끼는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약속을 내걸었으나 결국 나으 위대한 승리로 끝났다. 황까할 정도의 멀건 정신을 지닌 자가 리담빠 같은 개똘추짓은 하지 않을 거란 나의 믿음을 지난 번 내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케 되었고 그에 따라 이 글은 2010에도 쭈욱 이어져갈 나으 아구라 알밥질의 첫 수굼포이다.

지난 한 해 죶밥 탐정님을 위시한 대한민국 최고의 보통 사람들로 구성된 알밥단의 간단없는 알밥수사의 결과, 미네르바사기사건을 위시하여 각양각종의 시사 구라를 쳐대며 찬성,조회 조작질로 토론의 광장을 구라의 광장으로 전락시킨 리담과 막파리, 빚으링크, 놘놔놔놘수아, 동동구리모 등의 주동 구라꾼들과 그들에게 열광한 둉신들이 길거리를 배회하는 거러지 쌈마이 사교 집단과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음을 밝혀내는 성과를 올렸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보면 생죶과 생붕알을 덜렁대는 벌거벗은 임금님일 뿐인데도 임금님의 패션 감각을 천하제일로 칭송해온 무리들의 행태를 보면서 때론 풀릴 길 없는 궁금증으로 밤을 하얗게 밝힌 적도 있었다. 저거뜨리 지구인일까, 외계인일까? 분명 생죶과 생붕알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굳이 그 생죶은 임금님 아랫춤에 달린 간식용 바나나요 딸랑거리는 생붕알은 동전 지갑이라 했다. 니이미, 구백구십구 둉신들, 대체 니들 누고? 오데서 온겨?

그 한 가닥 풀리지 않던 알밥들의 궁금증이 최근에서야 풀려간다. 그간 그들을 광신도라 조롱하면서도 단지 이성 작동이 순조롭지 않은 무뇌똥의 다른 말로 사용했을 뿐 실제 광신도일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근데 그기 아이네. 구백구십구 둉신들 중에 종말론이나 기타 쌈마이 교리에 심취된 진짜 광신도들이 암약하고 있었던 정황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이거뜨리 떼를 지어 교단과 교주님의 훈령을 받들어 아구라에서 찬성과 조회 조작질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개꼬장질을 일삼고 있었던 거다. 이런 니이미, 개호르샹녀르씨바르느므르시키들!

그간의 리담빠들의 끝없는 수굼포질이 광인들의 원시적 신앙 행위였다고 생각하니 총 맞아 뻥 뚫린 가슴이 메워지는 것도 같다. 난 그간 니들이 대가리는 부족할지언정 그래도 투표 때나 기타 나라의 대소사에 적극 관여하는 그 노력과 열성을 높이 사서 이 사회가 지닌 다양성의 한 켠을 구성할 자격은 있노라고 생각해 왔던 바다. 그만큼이라도 긍정평가가 있었기에 미네 사건 초기 니들의 개똘추짓에 대한 실망이 적잖았다. 근데 그기 아니었네. 실망이고 조지고 할 거또 없었네. 이제사 이해간다 가. 아구라가 쌈마이 사교 광신도들의 천국이었던 것을!

그러면, 정작 욕을 제댈호 얻어 쳐먹어야 할 대상은 정해졌네. 사교 소속 광신도들이야 그 정신세계와 행동양태들이 능히 예측되니까 욕해봤자 아무런 의미없는 일이다만 그들과 함께 부화뇌동한 니들, 바로 너 말이야, 이 천하의 둉신아! 사교 집단에 예속되어 있지도 않고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으맨서 제 나름 좋은 나라 만들기와 명랑 사회 건설에 일조할 양심과 열정으로 아고라에 발을 딛고 선 넌 머여? 으~응, 이 빙시이 축구들아! 노무현 이름 석자도 니들 입에 달리면 칭송이 아니라 욕거리가 된다는 걸 아직도 못 깨치겠니? 으~응, 이 상둉신들아!

그래, '말도 안되는 탄핵' 막아낼 거라며 미친소 막아낼 거라며 그 추운 밤 길거리서 고사리손 호호 불며 개고생하던 을라들 초롱한 눈망울 앞에서 이성과 상식과 합리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함 자문해 봐. 나이만 들면 어른이고 명박만 반대하면 민주시민인 거야? 딱 일주일 고민거리일 뿐인 미네 진위 의혹이 일 년이 넘도록 헷갈려? 그래서 내가 리담빠 중에 황까짓 한 늠 있냐고 물어바짜너. 쌈마이 사교 광신도들처럼 그 정신세계가 수차례 증명된 황빠들이라면 충분히 이해가는 일이거등. ‘톺아보니’까 아구라에서 황빠들이 무리를 짓고 암약하고 있는 게 눈에 뵈. 서뿌 황토방 빠져 나와서 아구라에 집결키로 한 거야? 하여간 똥파리들이 똥 발린 곳은 기신가치 알긴 허지.

구백구십구 둉신들의 구성이 쌈마이 사교 집단+황빠들+황빠 수준의 사고력을 지닌 모질이들 간의 합종 연횡에 의한 떼거리라면 더 이상 먼 할 말이 있겠냐마는 걍 암 생각없이 사기꾼들과 광신도들의 혼을 담은 구라에 잠시 혹한 자들이 있다면 새해에는 부디 정신 차리거래이.

어찌보면 역설적으로 죶밥님도 언급했다시피 지난 한 해 최대의 피해자는 구라주동꾼들이요, 최대의 가해자는 부화뇌동으로 구라주동꾼들을 칭송하면서 벼랑 끝으로 떠밀어낸 구백구십구 둉신 니들이야. 미네르바를 잡은 것도 바로 니들이었지, 니들!!!

===東山高臥===

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목:돰돵돰돵님의 진심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일:2009.12.22



목마른 늠이 우물을 파고 똥꼬에 요충 슨 늠이 후장을 긁기 마련이다.
꺼져가는 미네르바 불씨에 풀무질하는 늠들은 알밥일까, 콩밥일까.
(*주 : ‘콩밥’은 아고라 경방의 까스활명수 같은 존재인 ‘알밥’과 대비되는 말로
꾼들의 예상되는 미래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예끼표 은어임미다. 많이들 애용해주삼^^)

오래전부터 지적해왔지만 미네 진위 문제에 억척으로 매달리는 늠일수록
후장에 요충이 버글버글한 늠이라 보면 맞다, 맞고요.

잊을만하면 모천으로 회귀한 연어가 알을 까대듯,
돰돵 쎤쌩님의 잡글빨은 가히 경이로움을 넘어 처연하기까지 하다.
첨엔 닉이 주는 신선한 이미지와 글의 진지함에 잠깐이나마 혹했던 적도 있었다.
1년여 지난 지금, 루저도 저런 루저는 다시는 볼 수 없다 시푸다.

신선함은커녕 썩은 잡내가 진동하는 억지와 궤변에 이젠 돰빠들조차 지친 기운이 역력하다.
경방에서 유일 웃음 주시는 그 분을 위해 돰돵보존위원회라도 하나 만들고 시푸다.
한 때 서뿌에서 황빠보존위원회가 활동하던 것처럼^^

오래 전에도 언급했지만,
세 살 먹은 애도 아니고 누구 말처럼 두상 구조가 네안데르탈형이라 그런 것도 아닐진대
쎤쌩님께서 저러고 사시는 건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시푸다.

이미 먹은 거 토해내기 싫은 거다.

충분히 짐작 가능한 일로 지난 연말을 전후로 미네르바 삭위 투자는 분명 있었을 거시다.
가짜 미네 김죶식과 개봊이를 포함한 그 일당들이 그처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었다면 말이다.
못난이 박대성 탓에 투자판 깔자마자 산통 다 깨져서는 그 투자와 피해자의 규모가 그닥 크진 않겠지만
어쨌거나 ‘투자는 있었고 피해자도 있었다’는 데에 내 지난 글 몽땅 건다.
저작권료로 껌값 삼백삼십삼 원!

불세출의 민족의 태양이시고,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진정한 독립군이시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만주벌판에서 개를 몰고 달리시다 늑대들에게 쫒겨 귀향 후,
아고라 경방에 정착하시어 무지몽매한 천민들을 ‘각성’시키는 데
그 남은여생을 바치시기로 작정하신 돰돰쎤쌩님!
천민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겠노라며 천민들의 코 묻은 돈을 바르고 발라
그 일생일대의 마지막 사업을 기획하시고
그 수익의 전부를 조국통일과 민족해방 사업에 기부하실 요량이었으나
박대성 이눔아가, 이눔아가, 아, 조국과 민족과 천민들의 철천지 원쓔 박대성!!

경방에 기웃거리는 ‘독립’영화감독 지망생들 느그들 머하노! 당장 쎤쌩님을 섭외하잖고서!

은밀한 사실은 말이다.
을라들 돼지 저금통까지 툭 털어 쎤쌩님을 믿고 투자했던 둉신들이 행동에 나섰을 끼라.
둉신들도 지 돈 아까운 줄은 알거등.
나는 쎤쌩님의 구라 빈도와 빚쟁이들의 빚 독촉의 강도는 정비례한다고 봐 와꺼등.

꿈에도 둉신들은 절대 모르지.
지들이 상대하고 있는 꾼이 경험 많은 프로라는 걸!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치는 빚쟁이들을 떨구는 신공의 마지막 초식은

오리발로 말아톤!

오리발로 마라톤 하는 늠이 골인 지점에 들어서길 생방으로 기다릴 수 있는 빚쟁이들은 엄따.
지쳐서 채널을 딴 데 돌리삐거나 패떳 보고 걍 피식 웃고는 없던 일로 털고 말아뿔지.
이게 바로 뿌로와 아마의 차이거등.

바라, 무탄초란 신공의 조회와 찬성수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미할 조짐이다.
‘대성이는 가짜고 재식이가 진짜 맞다’는 저 난공불락의 오리발로
42.195를 묵묵히 달리는 저 뻔뻔함에 그 충직하던 신도들마저 나가떨어지는 형국이다.
진실로 진실로 쎤쌩님께서 바라는 바다.
아마도 쎤쌩님의 참맘은 경방의 관심에서 완죠니 잊히고 싶을 끼라.
빚쟁이들의 가슴 속에 미네 할배만 남겨 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무탄초란 신공, 모리는 사람들이 보면 관심을 끌려는 처신 같아 뵈겠지만 그 속은 흐흐흐~~

첨부터 쎤쌩님의 저 광활한 글질은 알밥 나부랭이들이나 세상을 향한 몸부림이 아니다.
내 돈 내놔라고 달겨드는 빚쟁이들을 향한 면책용 변명이고 위로인 거다.
‘박대성은 가짜 미네’라는 미망 속에 그들 모두를 가두어 놓을 수 있다면
쎤쌩님이나 개보지를 포함한 그 일당 모두는 ‘콩밥’의 전당에 들지는 않을 거라 자신하것지.
그러기에 우리의 쎤쌩님과 졸개들은 그 각고의 수고를 마다지 않고 모천으로 회귀하여
슴푸덩슴푸덩 알(글)을 까대는 것일 터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까던 알 또 까고 했던 말 또 하고.............

‘혹시 너, 니들, 술 취했니?’

===東山高臥===

돰돰 쎤생님께서 진검을 후리시니 오금이 저려옵니다

제목:돰돵 쎤생님께서 진검을 후리시니 오금이 저려옵니다
작성일:2009.11.22



흠허나, 결단코 굴함 없는 기개로 또 며칠 전 납셨더군요.
늦게야 보았습니다.
반갑습네다 돰돵 션생님, 그리고 신자님들!
무서버라, 글 행간 행간에 으름장이 난무하와 이제는 함부로 막 대하덜 몬하겠고
예와 달리 아프론 그저 조심에 또 조심 공손에 또 공손을 포개어서
돰돵 션생님을 대할까 합니다.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법정과 재판이 낯설거나 두렵지 않고 죠또기레이 만만하신가 보군요.
살면서 파출소 문턱 한 번 넘어보지 못한 순둥이로만 살아온 저로서는
권력에 맞짱을 놓는 돰돵 션생님의 조선 호랑이 같은 용기와
아프리카 하마 같은 배포를 보면서
경외감이 텍사스 벌판의 소떼처럼 아스라이 밀려들 뿐이옵니다.

진검을 꺼내 드신 션생님을 향해
신자들은 언제나처럼 한량없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댓글들로 칭송하니
션생님과 지지자들의 결의 기세가 가히 태산을 옮기고도 남겠습니다.
그 태산명동의 기세에 취해서인지 아니면 선입견 탓인지
션생님의 글을 읽는데 활자의 검은색 잔영조차 남질 않고 머릿속이 온통 하얗습니다.
분명 눈으로 읽은 글이건만 뇌세포는 저장을 마다하니 이거야 원.

인지부조화는 무지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착각의 산물입니다.
나는 둉신일 리 없다는 착각,
나의 판단은 틀리지 않을 거라는 착각,
착각은 자유이고
다행히도 자유대한민국에선 그런 착각의 자유는 무한정 보장되기에
아구라에서만큼은 션생님 스스로도 자찬해마지않는 그 시리즈가
개똥 취급을 받지는 않는 것이겠죠.

저는 아구라에서 벌어지는 이 기이한 현상들을
어중이떠중이 애국자들이 지닌 보상심리의 발현쯤으로 봅니다.
대한민국,
한 때는 정권을 반대하고 권력에 대항하면 독립군이라도 된 양
자부심을 갖던 격동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아픔을 직, 간접의 경험으로 공유했던 사람들이
이곳에도 쫌쫌 계신 것 같습니다.
과거를 쿨하게 떠나보내지 못하고 향수를 곱씹으며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서슴없이 혁명을 말하고 체제와 정권에 대한 공격을 선동하거나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무정부적 발상과 그 적대적 공격성이 놀랍습니다.
하기는, 아구라가 루저들의 놀이터일 뿐이라 생각하면
그런 현상도 그닥 놀랄만한 일이 아니겠건만.

잊힌 지 오래,
그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 희생,
배배배 꼬여버린 삶,
패배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과거의 향수나 핥고 빨고 놀며 자빠지신 자칭 왕년의 투사님들,
루저들의 놀이터, 거꾸로 가는 시계 아구라여!
그대들에겐 아구라에서의 글질과 위로만이 사는 낙이란 걸 잘 압니다.
아구라를 벗어난 십진 세계에선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존재감에 절망하고 계신 것도 압니다.
아구라에서의 자위질만이 삶의 희망인 것도 압니다.
그대들은 입으로는 진실과 정의를 말하지만
가슴속엔 현실 도피의 방편으로서
변화와 혼돈에 대한 욕구가 가득 찬 사람들이란 것도 압니다.
애당초 혼돈이 목적인 그대들에게
정의와 진실 따위란 허울 좋은 사치일 뿐였습니다.
극단의 인지부조화로 진실을 오도하면서도
한 점 부끄럼이나 죄책감조차 갖지 않는 그대들이
자신의 실수를 자인하고 자기반성을 수행할 거라는 기대는
애초에 죽은 고목에 꽂이 피길 기다리는 미련이었습니다.
그대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돰돵 션생님의 글에 달린
그대들의 찬양 댓글과 찬성수를 보면서
인지부조화가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를 다시 한 번 시리도록 깨닫습니다.

짐작컨대 찬성한 사람의 절반 이상은
‘자기가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일 겁니다.
불알 한 쪽 달랑 남은 인생
진실은 무씬 개뿔 자존심 하나만은 지켜내겠노라는 그 오기가
참으로 눈물겹습니다.

‘황구라도 신이었던 것처럼 미넬바도 신일진데
감히 전문대졸 절믄 백수 박대성 따위라니,
박대성 넌 가짜야, 가짜, 가짜, 가짜란 말이야, 니이미 씨파프빵파르!!!!!!!!!
박대성 니가 진짜면 내 인생 마지막 쫀심도 무너지니 넌 가짜여만 돼,
넌 가짜여만 한다다다다다닼!‘

경방에 착각하는 사람들은 여전하군요.
알밥들이 돰돵 션생님의 으름장 때문에 글을 쓰지 않는 게 아닙니다.
이미 공은 법정으로 튄데다
아구라 광장 인지부조화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향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가치 없는 일인지를 깊이 자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돰돵 션생님과 뜻을 같이 하시는 아구라 애국자님들,
반드시 가짜 미네르바를 응징하고 진짜 미네 할배를 아구라에 모셔셔
그 신통력에 은혜 받으사 아구라 천민들 모두 함께 떼돈을 버시고
님들도 한번쯤은 기득권의 반열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루는 그 날을
조낸 기다려 볼 테니 계!속! 전!진!, 쥘!알! 만!발! 하시길 바랍니다.

===東山高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