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제목: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
작성일:2010.01.13



어제 밤, 이서'도'는 이렇게 말했다.

"군소리가 필요없어..
조용히..
뒤로 가..
목을 따버리면 돼..
아주 조용히.."


*해당글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53536&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단월드 왜 건드리나” 기자-가족에 협박전화
[동아일보] 2010년 01월 13일(수) 오전 03:00


오늘자 위 동아일보 기사에서 언급된
단을 수련하는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 집을 알고 있다." "우리를 건드렸으니 반드시 보복하겠다"

기사에 실린 또 다른 도인은 이렇게 말했다.

'40cm의 회칼로 찔렀다'

소방 대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을 자해한
이 도인의 실제 상처는 3cm 정도라고 한다.
뻥 치는 것도 닮았구먼..

*해당기사 링크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303000069110&linkid=33&newssetid=470&from=rank


역쉬,
도(道)와 단(丹)의 최고 경지는 도(刀)였던 게야. 헐!

니들이 공부하는 게 대체 머꼬? 길(道)이여? 칼(刀)이여?


===東山高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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