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호주 총리에 볼키스 요구...유머 섞인 배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112116291324098&newssetid=1331


'이후 회담에 앞서 포토존으로 자리를 옮긴 양국 정상은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때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길라드 총리에게 말을 건넸으며 길라드 총리는 미소를 띤 상태로 다시 볼인사를 나눴다.'

이름 참 잘 지었다. 명박...가벼움에 밝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뭘 해도 천박해. 지난 달 미국 갔을 땐 우산과 들이박고 개콘 찍더니 참 가지가지 하면서 세계만방으로 돌아댕긴다. 촉새, 촉새, 천하의 촉새 천박이를 우얄꼬ㅠ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01418181869614&linkid=4&newssetid=1352


말난 김에 이명박의 천박한 촉새 짓 보너스로 하나 더. 아래 사진 속 여인은 2009년 7월 16일 내한했던 우크라이나 율리아 티모센코 총리이다. 몸속에서 들끓는 가벼움을 도무지 참아내질 못하는구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여,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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