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도지사 김문순데"...그래서 멀 어쩌라고?



시발 난 또 뭔일인가 햇네. 진짜 누구 말처럼 문수 저그 집에 불 나서 전화한 거라면 저리 어버버거리는 동안 집구석 싹 태우고도 남긋네. 저 질알 하는 중에 긴급전화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는 발을 동동거렸을지도 모를 일이고. 누가 보리 문디이 아니랄까봐 저 질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229151947784j6&linkid=20&newssetid=455&from=ra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229100940972f3&linkid=20&newssetid=455&from=rank


소방공무원들의 응대가 상냥, 공손하고 경우에 어긋난 거 하나도 없이 샤프하게 대응하고 있구만 지 도지사라는 거 몰라준다고 근무 열심히 한 공무원들에게 그 잘난 도지사의 위세를 확인시켜준답시고 난데없는 날벼락을 내려쳤던 겨? 질알도 골고루 헌다 골고루 해. 일전에 민노당 출신 성남시의원 어느 미틴뇬이 동사무소에서 지 이름 몰라준다고 말단공무원 줘패면서 패악질 부리던 일과 여척없네.

이건 누가 들어도 술쳐먹은 까스통 할배가 바쁜 119 대원 붙들고 꼬장부리는 상황처럼 여겨지는 분위기 아이가. 누가 저딴 촌시럽고 두서 없고 걍 씨발 '내가 도지산데'라는 말만 어어버버거리고 있는 룡감탱이를 도지사인 줄 알것노. 저 사람들 근무 서다 보면 하루에도 열두 번은 대통령을 자처하는 늠, 국회의원을 자처하는 늠, 하늘님을 자처하는 늠들 웬갖 별 미틴 늠들을 다 상대해왓을 낀데 그런 걸 감안한다면 도지사 몰라준다고 삐진 새끼가 벤뎅이인 거지 멀쩡한 공무원들 좌천시키고 징계 운운해대는 꼴을 보니 니도 망령들 날이 머잖앗나 보다.

난 문수 니가 과거 민주화운동이니 노동운동 햇다면서 설레발 깔 때 젤로 낯 뚜겁다. 아이고 인간아, 인간아, 사람이 어째 그렇게까지 망가질 수가 잇노?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나 도지사 김문순데, 어어버버버버버버.................

아이고 등신 등신 상등신!(이 문장은 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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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0&articleid=2011122918420167519&newssetid=1270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230105447511f3&linkid=20&newssetid=455&from=rank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1123009563027970&newssetid=1


며칠도 못 가서 번복하고 말 잘못을 저지른 자체가 등신이란 걸 인증한 거지 머.(이 문장도 주어 없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23009143173824&linkid=33&newssetid=470&from=rank


몇년 권력놀음 하는 동안 한때나마 지가 그토록 배척했던 고압적 권위 의식이 몸에 밸대로 배었구나. 오바마의 사례를 보노라니 문수의 인격적 후진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개나 줘버려도 좋을 이런 드러분 구시대적 근성으로 대통령 자리까지 넘보아 왔다니 이런 미친!


===東山高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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