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間の楔이라고 알아? 지금은 거의 사이에 가까운 말이지만
각각 다른 것을 확실하게 한 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더군.
사람은 어딘가에서 서로 받쳐 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리키는 그렇게도 말했어.
그렇다고 해서 만사가 다 잘된다고는 못하지.
난 잘 모르겠지만 반발하는 것밖에 서로 끌어당길 수가 없는...그런 만남도 있겠지.
아마도...그 둘은 그런 사랑하는 방법밖에는 되지 않는 거야”
-----요시하라 리에코 間の楔(아이 노 쿠사비) 소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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